3월31일 npb분석 히로시마 한신 오릭스 라쿠텐
3월31일 야구분석 히로시마 vs 한신
또 한번 영광의 재림을 꿈꾸는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에이스 크리스 존슨이 선발로 나선다.
작년 사와무라상 수상에 빛나는 존슨은 작년 15승 7패 2.15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준 바 있다.
한신 상대로도 3승 1패 1.91로 강점을 가지고 있고 홈에선 거의 언터처블에 가까운 투수.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다. 작년 붉은 헬멧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바 있는
히로시마의 타선은 홈에서의 파괴력만큼은 말 그대로 전률함을 자랑한다.
이번 경기도 그 강점을 유지할수 있을듯. 다만 불펜은 뭔가 2% 아쉬움이 있다.
명가의 부활을 꿈꾸는 한신 타이거즈는 4년 연속 랜디 메신저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NPB에서 가장 성공한 외인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메신저는 작년 12승 11패 3.01의 성적으로
건재를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히로시마 상대로 1승 1패 12.46으로 극도로 부진하다는게 문제가 될듯.
원정이라는것도 걸린다. 작년 불균형의 극치를 보여준 한신의 타선은 이토이 요시오의 가세가 얼마나
힘이 될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테이블 세터는 여전히 심각한 편.
불펜 역시 안정감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양 팀의 선발 투수만 놓고 본다면 빅뱅 매치다. 그러나 존슨이 홈에서 강하고 한신에게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메신저는 코시엔을 벗어나면 그 페이스가 확 떨어지는 투수다. 게다가 한신의 타선과 불펜은 언제나 그렇듯 안정감에서 기대를 걸기 어렵다. 전력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3월31일 야구분석 오릭스 vs 라쿠텐
약팀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오릭스 버팔로스는 에이스 카네코 치히로가 개막전의 선발로 등판한다.
팔꿈치 수술 이후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카네코는 작년 7승 9패 3.83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부진을 보인 바 있다. 이번 경기는 반등의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경기가 될듯.
라쿠텐 상대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토이 요시오가 이탈하면서 말 그대로 걸레짝이 되어버린 오릭스의 타선은 상대 투수진에게 압박을 주기 힘들 정도. 불펜은 작년 이래 꾸준히 오릭스의 약점이 되어가고 있다.
나시타의 기적을 노리는 라쿠텐 골든 이글즈는 미마 마나부가 개막전의 선발로 나선다.
원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키시 타카유키가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이탈해서 급하게 개막전
선발이 된 미마는 작년 오릭스 상대로 2승 2.60으로 강점을 보인 바 있다. 다분히 상대 전적을 의식한 전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집중타에 비해 장타력이 극도로 부족하다는 문제를 보이고 있는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외인 타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듯.
불펜은 작년부터 차근차근히 나아지고 있다. 금년에도 두 팀은 최하위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개막 시리즈는 누가 기선을 제압하느냐를 따지는 중요한 경기가 될듯. 카네코와 미마는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투수들이다. 허나 미마는 급작스럽게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반면 카네코는 이번 경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고 이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조합픽 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