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미리보는새축꿀답지★

레스터시티는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한 이후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챔스 포함 11득점 4실점으로 공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라니에리 감독 시절과 다른건 없지만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바디와 마레즈의 경기력이 상당히 올라왔고 각각 4개와 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죠.
다만 수비 조직력 자체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최근 4경기 클린시트가 한 번에 불과하고요.
웨스트햄전에서도 2실점을 기록했지만 화력으로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스토크시티는 최근 2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맨시티와 첼시를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죠.
그동안 사용했던 4-2-3-1 포메이션이 아닌 4-4-2 포메이션을 가동시켰는데요.
덕분에 2경기 모두 수비가 뛰어났고 첼시전에선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는 4-2-3-1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요. 수비적으로 나서야 하는건 맞지만
레스터가 맨시티나 첼시처럼 강팀은 아니기에 승점 획득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원정 경기력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12월 이후에 치른 7경기에서 승리는 한번에 불과하네요.
레스터는 라니에리 감독 경질 이후 지난 시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크는 최근 7번의 원정 경기에서 1승에 불과하죠.
승패는 상당히 쉬워보이며 여기에 오버도 좋아보입니다.

사수올로는 최근 4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공격이 불안하죠.
부상자가 너무 많습니다.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이 초토화 됐는데요.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리는데 유로파리그도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다보니
선수들의 몸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리그에서도 15위까지 떨어졌고요.
닥공 마인드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공수 모두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 풀백도 전문 풀백이 아니다보니 라치오의 윙 플레이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고
최다 득점자인 데프렐의 부상으로 마트리와 폴리타노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데 믿기 어렵습니다.
라치오는 최근 9경기째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수비가 매우 안정적이죠.
현재 리그 4위로 챔스 진출권이 달린 3위를 노리고 있지만 나폴리와는 승점 6점차로 꽤 큽니다.
그래도 임모빌레가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안데르송과 케이타 등 측면 공격수들의 활약도 좋습니다.
오늘 상대하는 사수올로의 측면 수비가 좋지 못한만큼 효과는 배가 될테고요.
다만 국가대표를 다녀온 선수가 많아 경기력이 100%가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번 경기는 부상자가 많은 사수올로가 홈임에도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풀백의 공백이 매우 큰데 측면 공격은 라치오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라치오의 완승이 예상되네요.

위트레흐트는 최근 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직전 리그경기 니메겐전 0:3 승리를 거두었죠.
4-1-2-1-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데 짧은 패스를 통한 빠른 공격을 활용하는 팀입니다.
빠른 역습을 통해 상대가 수비를 갖추기 전에 공격하는 패턴이죠.
할러나 아윱 등 젊은 선수들의 활동량이 좋다보니 전술이 잘 먹혀드록 있습니다.
상대인 빌렘이 수비적으로 나선 뒤 롱볼 작전을 활용하는만큼 창조적인 공격 패턴이 필요하네요.
빌렘은 최근 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흐로닝언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죠.
최근 경기력이 상당히 좋아 순위도 9위까지 뛰어 오르며 강등권에서 탈출했습니다.
빌렘의 강점은 수비인데요. 페예노르트-아약스-PSV 다음으로 최소실점을 기록중입니다.
다만 득점도 빈약하죠. 덴하그 다음으로 최저득점 2위를 기록중이고요.
솔과 팔켄부르크가 최다 득점자에 오를만큼 득점력이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코퍼스, 프란센, 오그베체 등 주전들의 부상 복귀가 늦어지는게 아쉽네요.
위트레흐트는 빌렘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홈에서 7년간 전승을 거두었죠.
이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전적을 무시할 수 없죠.
A매치 주간에도 친선전을 통해 경기력을 유지한 위트레흐트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말라가는 최근 5경기 1무 4패로 부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16경기에서 1승만을 기록중이죠.
벌써 2명의 감독이 경질당했꼬 미첼 감독 역시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골 결정력입니다. 중원에서 공격수까지 연결되는 키패스 횟수는
레알과 바르샤 다음으로 많은 말라가지만 239회중 어시스트는 19회에 불과할만큼 공격 부진이 심각합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라미레스도 오랜 공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패는 관계없이 무득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네요.
AT마드리드는 3위 결정전이나 다름없었던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좌우 풀백들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출전 시간은 관리해주다보니 컨디션도 회복된 모습이었습니다.
세비야전에서도 대부분 변수 창출이 측면에서 시작됐고 이번 경기도 그럴듯 보입니다.
최근 원정 성적도 좋습니다. 후반기 개막 이후 원정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요.
한가지 흠이라면 대다수 핵심 선수들이 A매치를 뛰었다는 거 하나네요.
말라가는 최근 16경기에서 1승, AT마드리드는 후반기 원정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다수 선수들이 A매치를 뛰고 온 마드리드지만 승리는 어렵지 않아보입니다.
AT마드리드의 완승이 예상됩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