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라인업 및 정보,
상무
삼성과의 개막전 선발투수는 김선기(우완). 그는 올시즌을 마치면 신인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기에 본인 입장에서도 사활이 걸린 시즌 첫 경기라 하겠다.
그 이외 선발로는 문성현(우완), 허준혁(좌완),임지섭(좌완), 문경찬(우완),조영우(우완)으로 정해졌다. 또한 마무리로는 구승민 (우완), 노성호(좌완)이 번갈아 맡을 예정이다.
안방마님은 주장완장을 찬 이윤재(포수). 김준태,최용제도 대기중이다.
타순은 정해진 바 없다. 박치왕 감독은 18명의 신입 포함 전 선수를 고루 기용할 것임을 강조했다.
경찰
고양과의 개막전 선발은 이인복(우완)이 내정됐다. 지난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한 이인복(우완)으로 내정됐다. 유승안(경찰)감독은 중요한 경기 때 마다 그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외 김동준(우완) 이윤학(우완) 변진수(사이드암), 이상민(좌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순은 김태진-임재현-박찬도-윤대영-홍창기-박준태-유영준-이지찬-장승현 정도. 마무리로는 지난해 23세이브를 챙겼던 이종석이 유력하다.
kt
선발투수는 박세진(좌완). 지난해 1차지명 받은 뒤 1군 7경기에 등판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도 15게임 등판 5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그 이외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투수로는 김건국(우완) 김도영(우완) 그리고 새내기 이종혁(우완), 조병욱(우완)이 거론되고 있다.
조병욱은 경기권에서 뽑은 최초의 1차 지명선수로 입단 이후 폼을 교정하면서 구속과 구위가 성장했다.
2차 드래프트 2라운드에 선발된 이종혁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 및 LA 샌버나디노 캠프에동행했으나 가래톳 부상으로 조기귀국 국내에서 몸을 가다듬어 현재는 페이스를 회복한 상태.
신인 가운데 홍현빈은 1군 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쳐 개막엔트리에 포함, 3경기 출전 2번 타석에 섰으나 아직 데뷔 첫 안타는 신고하지 못했다. 그러나 워낙 발도 빠르고 야구센스도 있어 당분간은 1군에서 뛸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LG
개막전 선발은 장진용(우완)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6경기(100.2이닝) 등판 5승 4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며 방어율 상을 수상했다. 2군이 아닌 1군에서 뛰어야 할 선수라는 점에서 올해는 목표를 꼭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준형(우완), 김대현(우완)도 선발 후보. 그 이외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신인 고우석(우완) 손주영(좌완)도 자주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유재유(우완), 천원석(좌완), 배민관(우완)도 2군 경기 투입이 유력하다.
선발로 뛸 야수들은 아직 미정이다. 2군 이외 육성군 격인 3군도 운영하고 있어 어린 선수들은 퓨처스 개인성적을 쌓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롯데
함평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하는 롯데는 개막 선발투수로 김재열(우완)이다.
개명 전 이름은 김태석. 부산고 출신으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의 지명을 받았으나 현재는 연습생 신분 183cm 97kg의 신체 조건으로 작년엔 팔꿈치 부상으로 후반기부터 볼을 던지기 시작했다. 최고구속 145km/h
김원중,박진형,차재용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1군에 올라간 상태라 어린 선수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 선발 후보로는 2016 1차 지명 선수 박종무(우완) 2017 2차 드래프트 4라운드를 받은 박성민(좌완)이 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1차 지명 신인 윤성빈은 캐치볼이 가능한 상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첫 선을 보일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예상 선발 라인업은 이석훈-허일-김민하-박헌도-이재욱-김민수-홍지훈-나종덕-김재유 정도.
이 가운데 고졸 신인이 3명이나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김민수(내야수)는 시범경기 10게임 출전 타율 0.286(1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한 바 있고 나종덕(포수)은 타격은 아쉬웠으나 포수로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마산용마고 출신 홍지훈은 5라운드에 뽑힌 내야수로 탄탄한 기본기와 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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