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NPB 장문분석글입니다
라쿠텐 - 소프트뱅크
라쿠텐의 선발투수 모리의 지난시즌 성적은 36.2이닝 3.93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프리시즌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WHIP (이닝당 출루허용률)이 1.42로 꽤나 높은편입니다.
소뱅의 선발투수 밴덴헐크입니다. 지난 시즌 82이닝 3.84 ERA, 0.96 WHIP, 3.54 FIP, 61.5 QS%의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밴덴헐크는 좋은투수이긴 합니다. 하지만 WBC를 치룬 선수들이 유독 제 폼을 끌어올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양 팀은 개막 후 5경기동안 라쿠텐은 35득점 소뱅은 28득점을 올리며 준수한 타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소뱅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배당이 생각보다 너무 낮은 관계로 7.5기준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치바롯데 - 니혼햄
치바의 선발 투수 사사키입니다. 신인이며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역시나 1.43 WHIP으로 WHIP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니혼햄의 선발 투수 사이토입니다. 작년 성적은 13.1이닝 4.72 ERA, 1.73 WHIP, 4.55 FIP, 0 QS%입니다.
사이토는 프리시즌에 딱 2이닝만을 던졌습니다.(2경기).
니혼햄의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오오타니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선수들을 활용해 점점 나아지고있고, 치바의 경우 아직 타선의 분위기가 침체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니혼햄의 선발이 사이토입니다. 일본의 고등부 토너먼트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NPB에 입성해 아직 보여준게 없습니다.
7.5 기준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두팀은 최근 너무 잦은 실책을 연발하고있고, 해외배팅사를 이용하시는분들은 에러+안타갯수+득점의 합 25기준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주니치 - 히로시마
주니치의 선발투수는 발데스입니다. 직전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1이닝동안 7개의 볼넷을 내주며 제구력 난조를 보였습니다.
히로시마의 선발투수는 오세라입니다. 작년시즌에는 3이닝간 12.00 ERA, 3.00 WHIP으로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프리시즌에 8.2이닝을 던졌으며 호투를 했습니다.
투수 전력만 보면 주니치가 유리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발데스는 5일전 116개의 공을 던졌고 지난경기 볼넷이 너무많았습니다. 히로시마의 타선은 현재 0.388 OBP, 0.828 OPS로 출루율과 장타율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주니치는 팀의 빈타로 잡을 게임도 잡지 못했으며 아직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오세라가 걱정되긴 하지만 히로시마의 배당이 너무 좋아보이기에 히로시마 승에 소액 투척해보겠습니다.
요코하마 - 요미우리
요코하마의 선발투수는 위어랜드입니다. 이번시즌 새로운 용병투수입니다. 프리시즌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요미우리의 선발투수 요시카와입니다. 프리시즌에 요미우리로 이적하였고 작년 성적은 103.1이닝 4.18 ERA, 1.60 WHIP, 4.42 FIP, 25.0 QS% 입니다. 역시 프리시즌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요미우리는 5연승을 기록하였지만 타선의 흐름은 좋다고 볼 수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득점해야할 상황에 득점을 해주고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용병타자 맥기히가 갈수록 폼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6연승에 도전하는 요미우리이지만 선발투수가 좋지 못합니다. 비록 요코하마의 타선이 공도 많이 보지않고 침체되어있어 많은 삼진을 당하고 있지만 요시카와를 상대로는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요코하마의 불펜이 홈런을 너무 많이 맞고있습니다. 불펜 방어율은 7.56까지 올라왔고, 이는 12개의 NPB팀들 중에 최악입니다.
7.5기준 오버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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