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차바위,정효근,김지완 3 부상
전자랜드 차바위,정효근,김지완 3 부상
지난 3차전을 승리했지만 선수들의 줄부상 소식은 걱정이다. 정효근은 3차전 3쿼터 4분여를 남겨두고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삐끗하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벤치로 물러난 정효근은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4차전 출전여부도 불투명하다. 차바위는 종아리 근육이 시작되는 뼈 부분에 타박상을 입었다. 김상규는 허리 근육통으로 2, 3차전을 결장했다. 앞선을 이끌고 있는 김지완은 갑자기 늘어난 출전시간으로 인해 근육경련이 왔다. 전자랜드는 공격에선 모션 오펜스를, 수비에선 프레스 수비를 주요 전술로 삼고 있다. 공수에서 모두 상당한 활동량을 필요로 한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4차전은 지난 2, 3차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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