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17:00 스타2 GSL 슈퍼토너먼트 4강 프리뷰
어제는 한이석구간을 제외하고 조성주 강민수 3:1 강민수의 압살은 정말 뜻밖의 결과였네요.
드디어 오늘 마지막날 4강 및 결승입니다.
간단하게 코멘트만 적어보겠습니다.
김준호 vs 한지원
공허 상대전적 10:7 김준호리드
최근 vsl 에서 두번붙어서 2:1, 1:0 한지원이 김준호를 잡았었죠
두선수모두 상대종족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는 아닙니다.
초반에는 김준호 주도권을 잡아갈것같다는 예상을 조심스레하고싶고 후반이 갈수록 한지원이 주도권을 잡는 경기들이 나오지않을까합니다.
초반 사도견제나 분광기 집정관 견제로 김준호가 이득을 보고 시작하면 모를까 무난히 갈경우 한지원이 후반운영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이기에
힘대결이나 군락이후 싸움은 한지원이 좋아보인다고 생각이듭니다.
4강이니만큼 어려운매치업이네요. 맵승률로 접근해보겠습니다..
한이석 강민수
강민수가 16강부터 테란전만 상대해온지라 매치업상 우위는 강민수가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한이석이 팅리그에서 보여줬던 스누테와의 플레이는 정말 군더더기 하나보이지않을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아무리 폼이 죽은 스누테라지만 물량 최적화 및 생산력이 국내선수만큼 뛰어난 선수인데.. 3경기모두 아무것도 못하게 압살을 했으니말이죠
그러나 강민수도 예상을깨고 조성주를 3:0 셧아웃시켰습니다. 이 매치업은 엄청난 멀티태스킹싸움이 승부를 가를것으로 판단되고
승패는 아무래도 강민수쪽이 조금 낫지않나 싶지만. 장기전이 확실히 좋아보이긴합니다.
오늘 4강이니만큼 꽤 어렵네요.. 결승에서 동족전매치업이 나오지않도록 간절히 바래보며 오늘만큼은 메인이벤트인만큼
무리하지않고 접근하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오늘은 5시에 꼭 오도록하겠습니다.(어제는 기다리다잠들어서..)
모두 봄꽃내음 가득한 향긋한 일요일이니 만큼 적중과함께 행복한 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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