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08:05]Pittsburgh Pirates - Cincinnati 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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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08:05]Pittsburgh Pirates - Cincinnati Reds
타이론은 작년부터 던지기 시작한 루키인데.
완벽한 땅볼형 투수 (GB- 땅볼 생성 비율 52.4%)로
투심을 구사하고 커브를 주무기로 쓰는 투수이다.
작년의 기록은 3.38의 ERA로 1년차 루키 답지 않게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그리고 강타선 보스턴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압도한 것을 보니
이놈 될 놈인가? 싶기도하다.
올해 더욱 강해진 타이론은 작년 기록으로 홈에서 11경기 2.86의 자책점을 기록 했고
작년 신시내티한테도 홈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호투가 예상 된다.
신시내티의 상대 루키 데이비스는
호머베일리, 데스팔라이니의 부상으로 부랴부랴 땜빵으로 콜업한 투수인데,
마이너리그 성적을 보니
15년도 양키A에서 3.70의 자책점을 찍고 AA로 올라왔다가 4.32의 성적을 찍으며 폭망,
신시네티로 이적 후 AA로 시작, 19게임 2.94의 ERA를 찍으며 꽤 잘해준덕에
AAA로 올라왔지만 5게임동안 7.50ERA를 찍어버리며
메이저리그 레벨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너에나 있을만한 레벨의 투수가 올라온것이다. 물론 처음 보는 공이라 익숙하지 않아 해맬 수도 있지만,
마이너에서도 해매는 공 따위, 한바퀴만 돌면 충분히 공략해낼 것이다.
또한, HR/9(9이닝당 피홈런수치) 수치가 1.13이다.
첫등판인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2볼넷 2피홈런 4실점으로 강판 당했다.
메이저의 혹독함을 겪고도 또 기어 올라온다.
줄 때 맛있게 먹자.
피츠버그 –1핸디승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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