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NBA 분석 및 정보공유(2)
4월 13일 목요일 09:00
인디애나 vs 애틀란타
인디애나는 직전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120-111로 승리했습니다.
4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데다 상대팀인 애틀랜타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에이스인 폴 조지가 매 경기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고 랜스 스티븐슨이 식스맨 역할을 완벽히 해내면서 주전들의 부담도 확실히 덜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테디어스 영,마일스 터너의 골밑 조합도 컨디션이 괜찮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이날 경기를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애틀란타는 직전 샬럿과의 경기에서 103-76으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5번시드를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백-투-백 일정에 이미 순위가 확정된 상황이기에 무리해서 선수들을 기용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래도 애틀란타는 최근 유기적인 로테이션운영을 통해 특유의 시스템농구가 부활하며 경기력을 되살렸습니다.
12점이라는 핸디캡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예상 : 애틀란타 +12.5 승
4월 13일 목요일 09:00
마이애미 vs 워싱턴
마이애미는 직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124-121로 승리했습니다.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추가 부상자가 없는 데다 식스맨으로 활약했던 제임스 존슨이 주전으로 올라선 이후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발목을 다친 디온 웨이터스도 상황에 따라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바빗의 복귀로 이번 경기에서 포워드진의 흐름이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의 포워드진을 고려한다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바빗의 복귀가 상당히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올수 있을것입니다.
워싱턴은 직전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05-101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로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토론토에 밀려 동부지구 4위가 확정됐습니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부상자들을 다수 쉬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존 월,오토 포터 주니어는 물론이고 백업 센터 이안 마힌미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규시즌 순위가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 월이 없을시 브래들리 빌의 활약을 기대해야 하기 때문에 빌 중심의 오팬스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예상 : 마이애미 -7.5승
4월 13일 목요일 09:00
뉴욕 vs 필라델피아
뉴욕닉스는 직전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97-110으로 패배했습니다.
데릭 로즈, 조아킴 노아는 이미 시즌아웃이 확정됐고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와 랜스 토마스도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
카멜로 앤써니 역시 이번 경기 결장하면서 사실상 2군 전력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약체팀중 하나인 필라델피아를 상대하고 뉴욕의 후보들은 경쟁력을 가질만합니다.
특히 윌리 헤르난고메즈가 골밑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론 베이커, 저스틴 할러데이 등 외곽 영건들의 경기력도 괜찮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출전시간이 꾸준히 주어진 만큼 현재 멤버들의 조직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111-120으로 패배했습니다.
조엘 엠비드,자릴 오카포,로버트 코빙튼,제르지오 로드리게스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시즌아웃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주전선수들의 부상이탈로 인사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경기흐름을 가져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로스터 자체가 황폐화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연패가 유난히 길어지고 있고 이를 해결할만한 어떠한 요인도 찾을 수 없습니다.
경기 예상 : 뉴욕 +3.5승
4월 13일 목요일 09:00
올랜도 vs 디트로이트
올랜도는 직전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75-122로 패배했습니다.
올해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애런 고든을 위한 팀을 만드려는 시도를 보였고 엘프리드 페이튼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에반 포니에와 니콜라 부세비치 또한 기복은 있어도 득점에서만큼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별한 부상자가 없는 상황이며 홈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만큼 올랜도는 집중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101-105로 패배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디트로이트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보반 마르야노비치,스탠리 존슨,
대런 힐라드 등 젊은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안드레 드러먼드 등 주전들이 결장 없이 나서고 있지만 출전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경기 예상 : 올랜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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