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KBO 1차분석중~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어제도 저희 조합픽이 상당히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날이였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좋은 분석과 조합으로 큰 수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분석글은 1차 분석입니다.
4월 12일 적중내역
한화승 + 기아승 + 넥센승
-적중-
뉴욕메츠승 + 워싱턴승 + 밀워키승
-적중-
한화 vs 삼성
-삼성-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삼성은 우규민(4.05)에게 연패 탈출의 희망을 건다. 7일 KT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우규민은 그나마 현재 삼성에게 나름대로 계산이 되는 투수이다. 그렇지만 홈구장에서의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하다. 화요일 경기에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삼성의 타선은 수요일 경기에서 단 3득점에 그치면서 다시금 원래 상태로 돌아와버렸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긴 매우 어려울듯 하다. 그나마 불펜의 안정이 유일한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한화-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비야누에바(2패 3.27) 카드로 시리즈스윕에 도전한다. 7일 기아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비야누에바는 제구력 자체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기복만 없다면 이번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페트릭 상대로 5점을 올리면서 집중력을 이어가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공격력이 호조를 달리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반가울 것이다. 다만 불펜이 3실점을 허용한건 분명 타격이 있을 듯하다.
기아 vs 두산
-두산-
투수진의 난조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두산은 니퍼트(1승 1패 3.55)가 러버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7일 넥센전에서 4.2이닝 6실점이라는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니퍼트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작년 기아 상대로 3승 1.93으로 매우 강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4점을 올리는데 그친 두산의 타선은 화요일 경기의 기세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는게 이번에도 발목을 잡을 것 같다. 불펜이 무너진건 이 팀의 가장 큰 숙제일듯 하다.
-기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기아는 핵터(2승 1.69)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7일 한화전에서 2실점 완투승을 거두면서 에이스의 힘을 과시하는데 성공한 핵터는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년 두산 상대로는 단 한번도 등판하지 않았고 잠실에서의 궁함이 좋지 않다는게 문제일듯 하다. 화요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기아의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8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는 이번경기 최대의 호재가 될수 있을 전망이다. 불펜이 호투를 해준건 너무나도 반가울듯 하다.
KT vs 넥센
-넥센-
강력한 뒷심을 앞세워 5연승에 성공한 넥센은 밴헤켄(1승 1패 1.46)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7일 두산전에서 6.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밴헤켄은 투구 안정감에 있어선 현역 외인 투수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있다. 작년 KT 상대로도 강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중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앞선 4경기에서 보여주었던 기세가 떨어진게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불펜의 안정감은 현재 진행형 그 자체이다.
-KT-
선발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KT는 로치(1승 2.77)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7일 삼성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로치는 한국 입성 이후 기대 이상의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말 그대로 그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오주원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KT의 타선은 그나마 1점을 더 추가한게 위안이라면 위안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장타가 터지지 않는게 꽤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그래도 현상 유지가 되고 있는 편이다.
LG vs NC
-NC-
투수진의 완벽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NC는 맨쉽(2승 2.08)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7일 SK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맨쉽은 한국 입성 이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투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홈에서의 경기라면 기대를 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전날 경기 후반에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5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홈에서 타선이 반등하고 있다는게 무엇보다 청신호가 될 수 잇을 전망이다. 불펜의 무실점 역시 호조를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다.
-LG-
투타의 엇박자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LG는 윤지웅(1승 2.79)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8일 롯데전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된 바 있는 윤지웅은 넥센전에서 보여주었던 호투와는 거리가 있다는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 역시 원정이라는게 부담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최근 답없는 부진에 들어간 타선일지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LG의 타선은 최근의 부진이 대단히 심각해 보인다. 불펜 역시 신정락이 모너진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 듯 하다.
롯데 vs SK
-SK-
12회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성공한 SK는 김주한(1.93)이 다시금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7일 NC전에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바 있는 김주한은 일단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홈에서의 투구라면 기대를 걸 여지가 충분하다. 비록 전날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레일리와 롯데의 불펜에 막히면서 단 2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으면서 얼마나 고전하는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불펜이 9회에 동점을 허용한건 뒷맛이 씁쓸할 듯 하다.
-롯데-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져버린 롯데는 김원중(1승 0.82)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7일 LG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김원중은 이번 시즌 말 그대로 돌풍을 몰고 있는 투수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기대를 걸기에 무리가 있을듯 하다. 진정한 문제는 아무래도 타선이다. 한동안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었던 롯데의 타선은 전날 켈리의 쾌투에 휘말리면서 12회까지 단 1점을 거두는데 그치고 말았다. 전중우의 빈 자리는 상당히 큰편이다. 불펜은 그래도 나름 제 몫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