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진지한 고민있는데 한번 들어줘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32살 먹고 5년째 토토를 하고있는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정말 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할만큼 일에선 열정정이고 뭐든지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는데 어쩌다가 토토를 알게되고
처음에는 용돈벌이나 해보자 식으로 5천원 만원걸던게 어느덧 10만원이되고 그렇게 일에는 흥미를 잃어가면서 업무능력이
떨어져가고 어느덧 완전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8년만난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약속한 상태지만 모은돈은 없고 대출금만 엄청 쌓여있고 신용도는 낮아 더이상 대출도 안되고
이와중에 얼마전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아이를 지우는 수술을 해야해서 이리저리 돈도 빌리고 최악까지 오게되었는데
오늘 급여가 나오면서 여자친구에게 돈도 갚고 수술비 빌린것도 갚으려고 할 생각을 하다보니 토토가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받은 급여를 전부 이곳저곳 걸었는데 미친듯이 얼마를 잃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결국 한달 월급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너무 허무하고 여자친구 볼 염치도 없고 돈 빌린사람들도 못보겠고... 이대로 여자친구와 해어지는 생각까지 하면서
안좋은 생각들로 머리가 꽉차여지고 있을따 어렴풋이 생각난게 내 메일로 왔던 토토사이트 국내직원 구인메일...
이전에 한번 연락을 해봤었는데 필리핀 현지로 체크카드를 보내라 어째라 하는말에 겁먹고 안보내고 연락을 끊었는데
히루 일당으로 30만원씩 준다는 그 글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해서는 안되는 일인건 알지만 지금 당장 상황을 대처하려는 생각에 잠못자고 이리저리 고민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에 이렇게 형님이라고 말씀드리면서 혹시나 이런일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ㅇ
너무 진지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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