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쓰레기입니다. 어떤게 정답인가요 26살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멀리 와버렸다 돌이킬 수조차 되돌아 갈수초자 없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너무너무너무 늦어버렸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겪어보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있는 말들.
주변에서 쉽게 조언해줄 수 있는 말들
틀린 말은 아니지 하나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쉽게 말할 수 있을까
물론 이런 상황을 만든 자체는 나지
모든 게 후회되고 주변 환경 탓 아빠 탓 원망도많이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론 다 내가 만들 일이다..
난 그저 이러한 이유로 주변에 위로를 받고 싶어 했는지도 모르겠다
난 거짓말쟁이다 모든 것이 여태 동안 살아오면서 했던 모든.
사람 관계 가족 등 모든 게 다 거짓말투성이다
이 위기만 벗어나면 된다 이 위기만 넘기면 된다 앞으로의 일들은
전혀 중요치 않고 당장 맞닥뜨린 상황에만 전전긍긍하며 26년을 살아온 거 같다 모든 게 후회스럽다.
이러한 상황에 놓였을 때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친구 가족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그 누구에도 내 상황에 대한 얘기를
맘 편히 할 수도 없는 조차 이지경까지 이르게 됐을까.
사람이 나는 진짜 죽고 싶다 살기 싫다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진짜 마음속으로 죽고 싶은 사람들보다 자살하기 힘들다는 소리를 들은 거 같다.
하루에 수십 번 그런 말을 돼 뇌이지만 나 또한 여전히 살아있다.
나 자신이 너무 웃기다 내일이면 17일 대출이자 포함 친구에게 빌린 돈값 아야 될 상황인데 통장에는 단 2만 원밖에 없다.
친구한테 빌린 돈도 좋은 투자할 곳이 생겼다 한번 투자해 봐라
하고 빌린 돈으로 나는 월세, 도박에 쓰며 다 날리고 그 친구는 이자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내 지금 모든 상황을 얘기 한건 아니지만 그냥 묻고 싶다.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진짜 자살이 답인지를
중졸이라 말주변도 없고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도 있을 텐데
그냥 모르겠다 왜 내가 이런 글까지 적으면서 조언을 구하고 싶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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