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뎌낮에 일하고 투잡 하느냐고 요 두달 전부터 편의점 야간 알바중이다.
근데 한 달 전쯤부터 보이던 여자가 자주온다. 요근방 사는건 확실하고.
근데 요 근래부터 자주 온다. 매일은 아니고, 저녁 12시쯤 일주일에 두어번정도
근데, 편의점 와서 꾸물정대는게 눈에 뻔히 보인다.
뭐 훔쳐가고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거 같고,
생수 작은거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데 10분 넘게 꾸물정댄다.
오늘은 계산 하는데 대뜸 통신사 할인 되냐고 묻는다. 그래서 된다고 했더니.
폰을 주면서 어떻게 하는거죠? 이런다.
순간 폰에 번호를 찍어달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는데,
그럴겨를 없이 폰을 넘겨줬다.
분면 또 올 텐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괜히 하는일도 없는 편돌이로 보는걸까 존나 짜증나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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