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피호범 4월20일 시애틀 vs 마이애미
안녕하세요. 피호범의 프리뷰입니다.
시애틀의 투수 펠릭스에르난데스[우완] 과 마이애미의 투수 에딘슨 볼퀘즈[우완]의 대결입니다.
시애틀
- 19일 타선이 꽁꽁 묶이며 완패를 당했다. 결국 19일 경기에서 안타는 미치 해니거의 안타 단 1개뿐이었다.
마이애미
- 전날 당했던 패배를 거의 그대로 복수했다. 첸 웨이인이 올 시즌 베스트 피칭을 선보이며 7이닝 노히트를 기록했고,
타선에서는 저스틴 보어와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비교>
시애틀
- ‘킹 펠릭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이 경기 선발투수다. 시애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시애틀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50km 초반의 빠른 공과 140km대가 나오는 체인지업이 주 무기. 다만 지난 2년 부상이
많아 제 기량을 내지 못했었다. 올 시즌도 피안타율이 0.292로 높은 편. 그래도 지난 텍사스전 7.1이닝 1실점 호투로
모처럼 에이스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마이애미
- 에딘슨 볼퀘즈가 선발로 나선다. 최근 3년 연속 10승을 거둔 투수이자 2005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 선발투수. 가라앉는 빠른 공이 주 무기로 150km 초반대까지 나온다. 2015년에는 캔자스시티에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기도 했었다. 올 시즌 마이애미로 이적해 선발진 한 자리를 꿰차고 있고, 최근 2경기에서
6이닝 5실점, 4.2이닝 2실점으로 내용이 그리 좋진 않았다.
<배팅시참고사항>
- ‘킹 펠릭스’의 공을 상대해본 마이애미 타자는 이치로가 유일. 이치로는 약 6년간 에르난데스와 팀메이트였다.
- 이 경기는 이치로의 마지막 세이프코 필드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 미치 해니거가 4월에만 11타점으로 역대 4월 최다타점(17타점)에 도전 중.
최종픽 마이애미 1.5플러스핸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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