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앰,창 나보다 더 불행한 새끼 있냐..
23살이고 12월에 제대해서 원래 3월에 다니던 대학교 복학할 예정이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내 나름대로 정신차리고 2월부터 PC방 야간 아르바이트 하고있음
돈 모아서 공시 준비할 생각이였는데 최저받으면서 10시간 일하면 월급 170정도 받음
틈틈히 토토 하면서 나름 로또폴(?)도 걸어가면서 한방을 노렸는데
그 끝은 언제나 제로 가 되더라..ㅡㅡ
오늘은 한폴낙만 2개했는데 fa컵6폴간거 포항한폴낙해서 40못따고 빡쳐서 바셀 무 모나코 무 갔는데 이것마저 한폴낙하면서
내역 세보니깐 월급받고 토토로만 약 60가량 잃어서 지금은 110만원 남았다
토토해서 돈 불릴려고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병신같고
6폴이든 3폴이든 2폴이든 거는 족족 한폴낙이니 앞으로는 토토 쳐다도 안볼꺼다..진짜로
그리고 일하면서 드는 생각이 왜 우리집은 이렇게 여유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일할 의욕도 없어지고 그럼..
아무튼 내 하소연이엿다
토토 다시는 안한다..진짜로
남들이랑 비교해서 좋을건 없는데 내친구들은 평범하게나마 대학교 다니고 핸드폰도 집에서 S8로 바꿔주고 하는데 나는
하루하루 의미없는 야간 근무 하러 PC방에 출퇴근하는
지금 내 처지가 너무 초라하기 짝이없다..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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