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비지에]피호범 4월 22일 헤렌벤 vs 빌렘
안녕하세요 피호범의 프리뷰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4월 22일 헤렌벤과 빌렘의 경기입니다.
현재 5경기 1승 4패를 기록중인 헤렌벤과 1승 1무 3패를 기록중인 빌렘의 대결입니다.
헤렌벤
에레디비지에 전통의 강호 3팀 (아약스, PSV, 페예노르트)에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이지만, 최근 2연패를 통해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실망 그 자체다.
빌렘II
수비력을 내세운 팀 중 하나. 중위권에 진득히 버티고 있는 원동력으로 4-1-4-1에 기반한 수비축구가 지목되고 있다.
<전력 비교>
헤렌벤
넣어야 할 때 넣지 못하면 승리도 없다
지난 비테세 및 아약스 원정에서 보여준 패배 레퍼토리는 대체로 비슷했다. 리그에서 전력상 우세에 있는 팀이다보니 강팀들을 상대로도 특별한 전술 수정 없이 경기에 임했으나(볼 점유율: 54.9%, 패스 성공률: 80% = 리그 4위), 경기 초반 득점에 실패하면서 중반부를 넘어서부터는 대량실점의 덫에 걸려들었다.
주포인 구차네자드(FW, 31경기 18골 3도움) 및 크랙 역할을 해주고 있는 양 사이드의 제넬리(AML, 29경기 6골 3도움) ? 라르손(AMR, 28경기 8골 11도움) 듀오의 폼은 살아 있으나 현재 팀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 무득점에 그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빌렘 II
수비친화적 4-1-4-1을 믿어보자
순위에 비해 득점력이 저조한 편이며, 볼 점유율과 같은 수치들도 인상적인 편이 아니다 (볼 점유율: 47.4%, 패스 성공률: 76.4% = 리그 13위). 다만 최후방 수비라인과 중원간의 촘촘한 간격유지로 기록 이상의 경기력을 내는 팀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공중볼 탈취 능력은 단단한 수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최전방 공격수 솔(FW, 28경기 10골)의 득점력이 다소 아쉽지만, 2선 이하의 견고함은 확실하다는 평이 중론이다. 경기력에서 밀릴지언정, 스코어는 지금까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자연스레 점수차도 적을 전망이며, 언더양상(2.5)을 생각하고 있다.
<배팅시 참고사항>
헤렌벤의 지난 8번의 리그 경기는 모두 오버양상(2.5)이었다.
헤렌벤은 지난 6번의 리그 경기에서 5패를 안았다.
헤렌벤의 지난 7번의 리그 경기 중 6번이 2실점 이상이었다.
최종픽 빌렘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옵은 언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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