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KBO 국내야구 전경기 집중분석
두산 vs SK
장원준 시즌 3경기 18이닝 21피안타 8자책. 4.00
딱 장원준 성적으로 던져주고 있습니다.
장원준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딱 장원준 정도.
많은 꿈나무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
딱 장원준 정도만 던져라.
작년 SK상대로 6이닝 3자책.
요것도 딱 장원준 정도.
장원준의 장점은 장원준 정도 해준다는 것.
SK선발은 박종훈
박종훈은 시즌 3경기 16이닝 8자책 4.50 기록 중.
그렇게 털리는 날도 호투하는 날도 없는 아주 준수한 투수입니다.
작년 두산전 성적은 3경기 19이닝 6자책 2.84로 좋습니다.
오늘만 잘 던지면 토요일밤 일요일밤 제대로 놀 수 있습니다.
SK타선이 정말 무섭습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렸죠,
하루 조용해서 어제 터질거라고.
근데 어제 보란듯이 터져줬습니다.
오늘도 SK가 더 좋아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NC VS 삼성
NC 필승 투수 장현식 나옵니다.
장현식은 시즌 초반 구원 2경기 7이닝 1자책으로 좋은 모습,
그 이후 선발로 낙점,
선발 2경기 10이닝 무자책.
현재 선발 10이닝 무자책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발 10이닝 무자책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야구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경찰청 다녀오더니 아주 듬직해졌습니다.
임찬규는 놀다온거고 얘는 훈련하다 온거고.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장원삼, 옛날 장원삼이 아니죠,
근데 2경기 털리더니 지난 경기 롯데전 6이닝 무자책.
오 웬일인지 무자책 경기를 던져줬습니다.
작년 피홈런 2위 투수인데 말이죠,
기복이 너무 심해요.
우리가 주식을 투자할때도 주가가 자주 변동되는 상품은 기피합니다.
장원삼이 그런 상품이에요,
뭔가 차트를 예상할수가 없어요.
저는 원래 장원삼 투자 안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선택 기대합니다.
참고로 분위기가 괜히 분위기가 아닙니다.
롯데 VS 넥센
박세웅 나옵니다, 롯데 선발.
세웅이 수원에서 부산 이사오더니 여자들도 안만나고 성실하게 훈련합니다.
수원에서는 그나마 연락 주고 받는 여자애들 있었는데
부산은 여자 1도 모릅니다.
야구만 합니다.
그러니까 야구 늘었습니다.
작년 넥센전 18이닝 9자책 4.50.
딱 퀄리티 정도 던져줬습니다.
고척에서 7이닝 3자책.
오늘 크게 털릴 일 없다고 봅니다.
작년 넥센이 출시한 최고 상품 신재영,
올해 3경기 17이닝 7자책으로 준수한 모습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속 조금만 늘리면 참 좋은데 말이죠,
작년 롯데전 성적 좋습니다.
4경기 19이닝 8자책 3.72
웬만해선 털리지 않는다.
롯데가 비상사태 입니다.
이대호 프리미엄 약발 다 떨어지고 현재 연패의 늪.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 하나
4연패 이상 팀은 안건드는게 좋다. 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기아 VS LG
양현종은 시즌 3경기 21이닝 2자책 0.87
대단한 데이터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년 LG전 가장 많은 6경기 나와서 37이닝 10자책. 2.41
잠실에서는 22이닝 12자책 4.91로 다소 높지만
토요일 성적이 52이닝 16자책 2.75로 요일별 성적 가장 좋습니다.
주말에 나오면 신나게 던진다 이말이죠,
오늘 주말이죠?
LG 선발 차우찬,
지난 KT경기에서 5이닝 3자책으로 불안한 모습.
피안타 무려 9개. 볼넷 2개.
그닥 투자하기 좋은 상품은 아닙니다.
저는 원래 차우찬, 장원삼 이 좌완 상품 잘 안갑니다.
어제 예상을 뒤엎고 LG가 승리를 따냈습니다.
기아는 현재 개막 이후 위닝시리즈 연속 가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기고 내일 이기면 위닝이죠,
기아 전력으로 봤을 때 연패는 없어요.
오늘 기아 크게 투자하시면
토요일 밤 제대로 노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케이블 영화나 예능 보실거면 LG가시고
나가서 유흥 즐기실려면 기아 가세요.
한화 VS KT
송은범 시즌 초 2경기 선발 너무 좋았는데
지난 SK전 2이닝 2자책 퀵후크.
다시 정신차리고 KT전 나옵니다.
작년 KT전 성적은 6경기 24이닝 7자책으로
9개 구단 상대로 가장 좋은 기록 입니다.
팀의 상승세, 작년 좋은 성적 등을 봤을 때
오늘 좋아보입니다.
KT는 정성곤 나옵니다.
96년생 병아리,
시즌 첫 선발입니다.
구원으로 4경기 나와서 7이닝 4자책으로 좋은 모습 아닙니다.
역삼초-휘문-구리 출신으로 응원군 많습니다.
그러다 좋은 모습을 보긴 힘듭니다.
어제 한화 경기 보니가 분위기 제대로 올라왔습니다.
이용규 복귀, 로사리오 복귀, 김태균 기록행진.
그리고 선발과 잘 털리지 않는 불펜.
이 분위기가 지속되느냐 아니냐의 오늘 경기에 달렸습니다.
저는 일단 오늘은 한화의 분위기 믿어봅니다.
어제는 뭐 피할수 없는 쓰나미데이였습니다!!
저는 토사장한테 돈잃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맡겨둔거지ㅋㅋㅋㅋㅋㅋ
오늘 조합 잘짜셔서 어제 맡기신돈 있다면 다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