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라탄형님 복귀언능 하십시다 화이또!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각의 은퇴설을 일축하고 복귀 각오를 전했다.
즐라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나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술을 앞둔 즐라탄의 무릎이 담겨있다. 즐라탄은 "다른 소식은 없다. 나는 부상을 당했고,
잠시 동안 축구를 하지 못할 뿐이다"며 "한 가지는 확실하다. 선택지에 포기는 없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은퇴설을 일축했다.
앞서 즐라탄은 21일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경합 후 착지하던 도중 오른쪽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즐라탄은 결국 교체 아웃됐고,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와 연골이 손상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같은 날 주전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 또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리그
경기와 더불어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한 맨유의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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