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5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할리퀸 입니다.
- 4월24일 MLB 전적 -
마이애미1.5마핸 + 8.5기준 오바 적중
시애틀1.5플핸 + 8.5기준 오바 적중
LA엔젤스1.5플핸 + 8기준 언더 미적
24일은 국내야구경기가 없어서 믈브로 드렸습니다.
항상 말씀드립니다. 다 맞춘다면 제가 신이겠죠
하지만 적중률이나 승률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부합니다.
넥센 VS 두산
넥센은 밴헤켄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SK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헤켄은 최근 2경기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홈에서만큼은 힘을 발휘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두산은 김명신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1일 SK전에서 1.2이닝 1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김명신은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하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게 엄연한 현실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SK의 에이스인 켈리를 무너뜨리면서 무려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두 팀 모두 일요일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면서 어느 정도 페이스가 올라온 상태다. 이번 경기가 팽팽하게 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그러나 헤켄은 두산 상대로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고 이번이 홈경기라는 강점도 있다. 김명신이 선발로서 깜짝 호투를 해준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한계를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NC VS kt
NC는 맨쉽 카드로 7연승에 도전한다. 19일 롯데 원정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맨쉽은 성공한 외인 투수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삼성의 불펜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역전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던 NC의 타선은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의 득점력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kt는 로치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9일 기아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로치는 외인 선발 투수로서 피어밴드 못지 않은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오간도의 쾌투에 틀어막히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kt의 타선은 현 시점에서 큰 기대를 걸기가 너무나도 힘들어 보인다. 원정에서의 득점력이 낮은건 이 팀의 최대 문제일듯.
적게 따고 더 적게 줘서 이긴다. 이것은 kt의 필승 공식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최근의 kt는 이 공식이 완전히 무너져버렸고 투타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황. 믿는건 로치의 호투지만 맨쉽 역시 로치 이상으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그 차이는 벌어질 것이다.
KIA VS 삼성
기아는 임기영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kt 원정에서 9이닝 7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한 바 있는 임기영은 말 그대로 주머니속의 송곳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바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소사의 호투에 완벽하게 막히면서 단 1득점에 그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득점력에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 팀의 타선은 홈에서 대단히 강한 편.
삼성은 최지광이 데뷔전을 치른다. 작년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최지광은 고교 시절 강력한 구위로 상당한 기대를 모았던 투수. 그러나 일요일 경기에서 해커 상대로 3점을 올리고도 그 이후 득점에 실패한 삼성의 타선은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양 팀 모두 불펜이라는 큰 문제를 떠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끝날때까진 끝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는 두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렇지만 임기영은 이번 시즌 쾌투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최지광에게 2군과 1군은 엄연히 다르다. 게다가 기아의 타선이 홈에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원정에서의 삼성 타선은 여전히 깨어날 줄 모른다.
롯데 VS 한화
롯데는 송승준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NC전에서 2.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송승준은 이번 시즌 구원으로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인 바 있다. 승부를 건다면 타선이다.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일요일 경기에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이라면 홈에서는 조금 더 기대를 걸어도 무방해 보인다.
한화는 비야누에바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LG전에서 8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비야누에바는 최근 2경기에서 메이저리거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1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완벽하게 씻어내고 있다는게 매우 고무적이다.
전준우의 공백도 공백이지만 롯데는 믿을 투수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뼈아픈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는 송승준 역시 마찬가지. 반면 비야누에바는 선발로서 오간도와 맞먹는 투구를 해줄 수 있는 투수고 한화의 타선 역시 원정에서 호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차이는 크다.
LG VS SK
LG는 김대현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9일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3실점의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김대현은 일단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경기 후반의 집중력 역시 기대를 걸수 있는 부분.
SK는 다이아몬드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19일 넥센전에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로 시운전을 마친 다이아몬드는 투구 내용만큼은 나름대로 합격점을 받았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단 4점에 그치긴 했지만 4월 중순 이후 무서울 정도의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SK의 타선은 잠실에서도 그 위력이 나와주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현재 LG와 SK 모두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즉, 이번 시리즈의 향배에 따라 순위가 갈릴수 있는 상황. 선발에선 분명 외인을 앞세운 SK가 우위에 있다고는 하지만 홈이라면 김대현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게다가 LG의 타선은 홈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게 포인트. 무엇보다 SK의 화력을 잠실에서 기대하긴 조금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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