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주전 대거결장
“우리는 프랑스 챔피언이 될 수 있다. 프랑스컵 결승전 진출도 노릴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UCL에 남은 마지막 프랑스 대표라는 것이다. 내게는 이 부분이 우승컵보다 더 중요하다.”
자르딤 감독은 UCL을 가장 우선순위에 뒀다. 다음은 리그다. 자연히 프랑스컵은 가장 뒤다. 자르딤 감독은 PSG와 4강전도 올랭피크마르세유와 릴 경기처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공언했다.
PSG도 프랑스컵 4강이 미묘하다. PSG는 이미 모나코를 꺾고 리그컵을 들어올렸다. 프랑스컵도 차지하는 게 당연히 좋지만 힘을 너무 많이 쓰면 리그 역전우승이 어려워진다. 모나코 1.5군을 상대로 힘을 빼면 바로 치를 니스 원정 경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미 UCL 16강에서 탈락하며 타격을 받았다. 리그까지 거머쥐지 못하면 컵대회 우승컵 2개는 의미가 없다. PSG도 계산기를 두드려 타격이 없을 정도로 선수단을 꾸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프랑스컵 4강은 이래저래 계륵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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