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7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야구하는 할리퀸 입니다!!
4월 26일 전적
KBO 1조합 넥센 1.5플핸 + 9.5기준 언더 적중
KBO 2조합 LG 1.5플핸 + 8.5기준 오바 + NC 1.5마핸승 적중
KBO 3조합 NC 1.5마핸승 + SK승 + 넥센승 미적
오늘 국야도 좋은 경기들 많이 보입니다.
조합적 적중률이나 승률에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부합니다.
넥센 vs 두산
넥센
넥센은 최원태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1일 롯데전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이라는 생애 최고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최원태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투구를 종종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전날 기가 막히게 9회말 동점까지 만들고도 역전을 만드는데 실패한 넥센의 타선은 막판 집중력이 조금 아쉬울듯 보인다. 그래도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두산
두산은 보우덴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1일 SK전에서 2.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는 보우덴은 과연 현 몸상태가 완벽한 것인지 조금 의구심이 드는 상태다. 전날 한현희를 무너뜨리면서 3점을 올렸던 두산의 타선은 연장전에서 확실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특히 수비가 막판에 제 몫을 해낸게 너무나도 크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의 불펜은 전혀 제 몫을 하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두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말 그대로 현재 양 팀의 기세와 전력은 팽팽한 상태다. 그러나 보우덴은 아직 선발로서의 호투에 약간 물음표가 붙어 있는 반면 최원태는 최근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고 두산 상대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롯데 vs 한화
롯데
롯데는 애디튼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1일 넥센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애디튼은 홈에서의 투구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다. 전날 안영명과 한화의 투수진을 상대로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공격력만큼은 여전히 호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한화
한화는 배영수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kt전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배영수는 투구의 기복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한화의 타선이다. 수원 원정에서 강력함을 보여준 바 있는 한화의 타선은 이번 사직 원정에서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리즈는 확실하게 롯데의 페이스로 흘러가고 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완벽하게 투수진이 무너진건 한화로선 타격이 클것이다. 결국 배영수에겐 뒤가 없지만 불펜이 살아난 롯데에게 애디튼은 더 좋은 투구를 보여줄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 힘을 내고 있는 중이다.
LG vs SK
LG
LG는 임찬규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1일 기아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임찬규는 최근 10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잘나가던 윤희상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은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SK
SK는 문승원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1일 두산전에서 6.2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문승원은 시간이 갈수록 선발로서 호투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전날 류제국의 쾌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2안타 무득점의 수모로 완봉패를 당한 SK의 타선은 이게 쉬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부진의 시작인지를 이번 경기에서 증명해야 한다.
힘으로 패배한걸 힘으로 갚았다. LG의 1승은 단순한 1승 이상의 가치가 있을듯. 특히 SK와의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는걸 증명한게 무엇보다 커 보인다. 타선의 집중력은 막상막하. 그러나 최근 임찬규가 홈에서 대단히 잘 던지는데 반해 문승원의 투구는 살짝 기복이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NC vs kt
NC
NC는 구창모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1일 삼성전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구창모는 앞선 3경기에 비해서 완연히 좋아진 투구를 선보인바 있다. 전날 중심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장거리포가 폭발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kt
kt는 피어밴드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한화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피어밴드는 홈에서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9회초에 3점을 만회하면서 4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득점력 부진이 밑도 끝도 없이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터지지 않으면 말 그대로 희망이 없을듯싶다.
NC의 타선이 폭발했고 그 위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이는 이번 경기에도 큰 영향을 미칠듯하다. 현재의 NC 타선이라면 충분히 피어밴드 상대로도 좋은 승부가 가능할 정도다. 물론 kt의 타선 역시 구창모 상대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지만 구창모가 살아나고 있다는건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다.
KIA vs 삼성
KIA
기아는 팻 딘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1일 LG와의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딘은 꾸준함만큼은 완벽함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고스란히 이어갔다는게 무엇보다 호재가 될 전망이다.
삼성
삼성은 최충연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1일 NC전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최충연은 아직까지는 팀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헥터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삼성의 타선은 기아의 불펜마저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나도 뼈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헥터는 헥터다웠고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 강력했다. 이번 경기도 그 기세가 그대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팻 딘은 투구 내용만큼은 헥터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투수이고 기아의 타선은 최충연에게 데뷔전에서 악몽을 안겨준 바 있다.

댓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