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일 축구분석
01:00 그리스컵
PAOK - Panathinaikos
그리스컵 준결승 2번째 경기입니다. 첫 번째 매치는 파나시나이코스가 홈에서 2-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배당이 떨어지길래 검색을 한번 해봤는데 별다른 결장자 정보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 두 팀은 이번시즌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홈 팀이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PAOK 의 홈경기.
파나시나이코스의 경우 2골의 이상만 내주지않는다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수비적으로 임할것이며 카운터 어택을 노릴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 PAOK 의 홈팬들은 좌석을 모두 매진시켯고 경기장은 팬들로 가득찰것입니다. PAOK 선수들 역시 1점차로 이겨도 탈락이 확정이기 때문에 매우 공격적인 경기를 할것입니다. PAOK의 경우 리그 2위의 강팀으로 (파나시나이코스 또한 3위로 강팀이긴 하지만) 홈에서 28골을 몰아치며 올림피아코스 다음으로 득점력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오늘 경기의 주심 G.Kyzas는 어렸을적 홈팀 PAOK의 팬이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가 나왔을시 PAOK의 성적은 2승1무입니다.
02:00 스웨덴
칼마르 FF - 말뫼
칼마르는 그들의 키플레이어 Rasmus Elm, Silva Lima, Papa Diouf 가 결장합니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실바의 경우 시즌초부터 장기부상으로 아웃상태이며 세네갈 출신 골잡이 디우프의 부상, 팀의 에이스 엘름까지 결장하며 지난 경기 또한 시리우스에게 패배하였습니다.
핵심 선수 3명의 부재는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상대는 강호 말뫼입니다.
말뫼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01:30 러시아
안지 - 톰스크
톰스크는 리그 강등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24경기 동안 승점 13점밖에 얻지 못하였고, 안지의 경우 강등권에서 5포인트 앞서나가며 안정권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리그꼴찌와의 마지막 매치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동기부여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리그 최다 실점팀인 톰스크는 특히나 원정경기에서 단 한게임도 이기지 못하였고 4득 27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리그 강등이 확정된 상태에서 팀 분위기도 좋지 않을것이며 안지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배당이 너무 낮은 관계로 오픈게임을 기대하며 2.5기준 오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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