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KBO 국내야구 전경기 집중분석
넥센 vs 한화
원정팀 넥센 선발 신재영.
시즌 4경기 선발로 등판 24이닝 26피안타 10자책 3.70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롯데전에서 7이닝 던지고 5일 쉬고 나옵니다.
작년 한화전 15이닝 22피안타 11자책 6.46으로 9개 구단 중 가장 좋지 않습니다.
근데 대전에서는 12이닝 4자책 2.92
뭐 어쩌라고.
한화한테는 털리는데 대전에서는 잘던진다..흠
전 여친 대전사나요? 대전만 오면 힘이 좋아지네요.
아직 대전 사시죠?
불안하지 않아요 신재영. 오늘 느낌 좋아.
홈팀 한화 선발은 송은범 나옵니다.
송은범이 수학으로 따지면 거의 4차 방정식 수준으로 투자가 어렵습니다.
답이 4개거나 답이없거나 , 내가 까면 털리고, 안까면 털리고.
그래서 그냥 버립니다.
올시즌 18이닝 8자책 4.08
최근 3년간 가장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으나 지난 kt경기 털리고 내려갔습니다.
전문용어로 조기강판.
작년 넥센전 성적 20이닝 13자책 5.95
불안하다. 이건 힘들다.
넥센 어제 투타 조화로 두산에 가볍게 승리.
한화도 일찌감치 초반에 승기잡고 롯데시리즈 스윕 면함.
양팀 주말 시리즈에 성적에 따라 중위권 이상 치고 올라갈 수 있는데
첫 경기는 대전오면 힘내는 신재영.
그리고 빠따전을 예상합니다.
SK VS 삼성
SK 선발은 박종훈 출격합니다.
시즌 4경기 선발 중에 4실점 이상 경기가 3경기고
6이닝 이상 던진적 없습니다.
시즌 4경기 21이닝 12자책 5.14입니다.
오늘 찬스죠,
삼성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찬스입니다.
차마 삼성이랑 경기하는 팀은 분석글 쓰기가 애매합니다.
왜냐면 이번 시즌은 죽어도 삼성 투자 안할 생각이거든요,,
먹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장원삼 나옵니다.
FA계약하고 가속도로 내리막길 내려가고 있는 장원삼,
시즌 4경기 선발로 등판, 고작 17이닝 14자책.
거의 이닝수랑 자책점이랑 맞짱 뜰 태세.
거기다가 작년 SK전 성적이 10이닝 9자책.
이 데이터도 이닝수랑 자책점이랑 맞짱.
이닝수랑 자책점이랑 맞짱 뜰 수 있는 투수,
거기다가 팀은 현재 23경기 시즌 3승.
승률 .143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삼성은 에어컨만 쓰세요.
TV는 LG.
핸드폰은 아이폰.
NC VS 기아
NC선발 장현식 입니다.
요즘 아주 주가 뜨겁다가 삼성전에 처음 털리고 다시 준비합니다.
이번 삼성전 전까지만 해도 17이닝 1자책으로 승승장구 였는데 말이죠,
잘 던지니까 연락 옵니다.
"야 장현식, 요즘 잘하더라, 멋지던데?"
옛날 좋아하는 짝사랑에게 카톡옵니다.
떨리는 마음에 답장 해줍니다.
쉬는 날 한번 데이트하고 영점이 안잡힙니다.
성공하지 못한 남자에게 여자는 독과도 같습니다.
자꾸 연락 주고 받고 하니까 삼성전에 털렸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자꾸 생각납니다.
오늘 우리 현식이 잘던지면 연락 끊은거고
또 털리면 계속 연락 중.
한번 지켜봅시다.
기아는 양현종 나옵니다.
여자친구도 있고 아주 안정적이죠,
이성교제도 안정적, 성적도 안정적.
시즌 성적은 말할것도 없이 4경기 27.2이닝 4자책 1.30
특급 성적.
직년 NC전이 좋지 못한게 흠입니다.
NC전 2경기 등판 11.2이닝 8자책.
오늘 양현종 살짝 불안합니다.
4경기 호투 1경기 불안. 이 공식은 뭐 믈브 특급 투수한테도 적용 됩니다.
오늘 양쪽 다 불안합니다.
한쪽은 정신 팔려있고
한쪽은 데이터 좋지 않고 딱 털릴 타이밍이고.
좋다고 기아 투자했다간 불금 사라집니다.
유의하십시요.
NC 1점 먹고 가는 거, 꼭 염두에 두세요.
롯데 VS 두산
롯데 선발 박세웅 입니다.
시즌 4경기 24이닝 6자책. 2.22
오~ 장난아니죠?
이 친구 여자 멀리합니다.
A급 투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자격 갖춘 친구입니다.
근데 작년 두산전이 사망이에요.
10이닝 19자책.
거의 자책점이 이닝수 2배.
잠실가면 16이닝 21자책. 11.81
박세웅의 서울 공포증.
수도 공포증.
절대 투자할 수 없습니다.
두산은 니퍼트 나옵니다.
넥센시리즈 걸렀죠.
김태형 감독 걸른거 맞으면서 안걸렀다고 성냈죠,
방귀 낀 놈이 성낸 그림.
거의 열흘만에 등판입니다.
작년 롯데전 22이닝 16자책.
롯데가 니퍼트 상대할 줄 압니다.
잠실 니퍼트라 오늘 믿고 가보는데,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두산 작년에 우승하고 어깨뽕 제대로 들어가서
애들 뛰는게 영 시원찮습니다.
박세웅은 서울 공포증,
니퍼트는 롯데에 약하고.
그래도 우리 투자하시는 분들,
잠실 니퍼트는 못먹어도 고 아닙니까.
그동안 해준게 어딥니까.
LG VS kt
LG선발은 차우찬 입니다.
솔직하게 제가 단장이면 차우찬 그 돈 주고 FA 안데려오죠,
시즌 25이닝 10자책으로 3.55
특급 성적은 아닙니다.
작년 kt전 20이닝 7자책 3.15 그나마 좋습니다.
수원에서는 특히 강합니다.
1경기 7이닝 1자책.
수원 룸빵 또 괜찮은데 있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오늘 잘 던지면 거기가서 놀 수 있습니다.
서울 애들은 상업적인데, 수원 애들은 인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호투하고 인간미 느끼시겠습니까 차우찬님?
kt는 정성곤 나옵니다.
얘는 구원 5경기 6.2이닝 4자책.
선발 1경기 5이닝 5자책.
역삼초 - 휘문중 - 구리인창고 출신으로
살짝 집 부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삼동에서 자랐으니.
약간 헝그리 정신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배고픔을 느껴봐야 또 혼신의 투구가 나오는데 말이죠.
오늘 어려워요. 오늘은 힘들어요.
차우찬이 수원에 오면 이깁니다.
그리고 정성곤이 최근 LG빠따 분위기를 제압할 수 없습니다.
LG가 더 좋아보이는데요?
어제는 롯데 때문에 피보신분들 많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
반면 라인업 확인 후 넥센플핸+엔씨플핸 가신분들은 웃는 하루가 되셨겠네요ㅎㅎ
오늘 역시 조합이 정말 중요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좋아보이는 경기 잘 묶으셔서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불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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