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레알 마드리드 vs 발렌시아 분석.
[매치 프리뷰]

[ 결장 선수 ]

#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데포르티보전에서 로테이션 라인업으로 6:2 대승을 거뒀습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호우, 벤제마, 크로스 등이 라인업이 복귀하며 베일의 빈자리는 마르코 아센시오 or 하메스 로드리게스나 최근 폼이 좋은 이스코를 조커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라모스가 복귀하면서 한층 힘을 받을 예정입니다. 레알은 최근 챔스를 포함한 5경기에서 17골을 몰아넣는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반면 실점도 10점이나 됩니다. 무실점 경기는 4월 2일 알라베스전이 마지막입니다.
# 발렌시아는 지난 2월 23일 경기에서 레알을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라리가에서 레알에게 3패를 안긴 팀은 바르샤, 세비야, 발렌시아 3팀입니다. 하지만 당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던 시모네 자자가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최근 2연패를 당하는 동안 5골을 허용하면서 수비에서도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칸셀로마저 징계로 줄천이 불가능합니다.
▷ 레알은 홈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최근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 주심으로 배정된 길 만자노 심판은 친레알 심판으로 유명합니다. 경기당 파울수를 비교해보면 레알 7개 < 발렌시아 20개 입니다. 레알전 3경기에서 5개의 옐로카드를 준 반면 발렌시아는 1경기에서 4장의 옐로카드를 받은 경험이 있네요.
☞ 경기 내외적인 상황을 살펴볼때 레알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다만 레알이 피로누적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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