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4월 30일 NPB, KBO 야구 1차분석글~★★★
안녕하세요 ~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오늘도 철저한 분석중에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수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같이 수익 한번 내보시죠~ 건승 빠방!!
-NPB-
야쿠르트 VS 요미우리
-야쿠르트-
유헤이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신인 호시 토모야(2패 3.24)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23일 히로시마전에서 구원 투수로 4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바 있는 호시는 대학 시절 팀 NO.2의 위치에 있었던 투수. 그러나 프로에서의 투구는 NO.1인 야나기 유야보다 일찍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전날 올린 득점이라고는 유헤이의 2점 홈런이 전부였던 야쿠르트의 타선은 이번 시즌 홈에서의 득점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나마 불펜이 제 몫을 해준다는게 위안이 될듯.
-요미우리-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우츠미 테츠야(1승 2패 5.06)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3일 한신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우츠미는 일단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어 보인다. 특히 작년 야쿠르트 상대로 2승 1.80으로 강했다는게 기대를 걸어볼수 있는 포인트. 전날 오가와의 투구에 막혀서 단 1득점에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불펜이 결정적 실점을 허용한건 대단히 아플 것이다.선발 투수들의 투수전으로 시작된 경기는 결국불펜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듯. 호시가 구원에서 좋은 투구를 하긴 했지만 대학 시절에도 선발 투수로서의 기대치는 떨어지는 투수였고 이는 프로에서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다. 우츠미 역시 안정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야쿠르트 상대로는 강한 투수고 야쿠르트는 홈에서의 타격 부진이 너무나도 심각하다. 타력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요코하마 VS 히로시마
-요코하마-
믿었던 이마나가가 무너지면서 완패를 당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쿠보 야스토모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금년 초반 부상과 컨디션 조절로 인해 1군에 올라오지 못했던 쿠보는 작년 5승 8패 3.55로 조금씩 노쇠화하는 문제를 드러낸 바 있다. 히로시마 상대로 QS를 기대할수 있고 그나마 홈이라는게 강점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오카다 아키타케 공략에 실패하면서단 1득점에 그친 DeNA의 타선은 홈 경기력의 기복이 생겼다는게 매우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승리조만 기대를 할수 있을듯.
-히로시마-
홈런의 힘으로 반격에 성공한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쿠리 아렌(2승 1패 3.24)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3일 야쿠르트전에서 4.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쿠리는 조금씩 투구 패턴이 파악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이다. 작년 DeNA 상대 방어율이 2.51로 매우 좋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무려 4발의 홈런을 폭발시키면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원정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낸 점이 무엇보다 기쁠 것이다. 불펜의 소모를 줄인것도 호재가 될 수 있을듯.
천적이었던 이마나가를 격침시켰다. 히로시마의 기세는 그 어느때보다 좋을 정도. 쿠보의 투구가 분명 나쁘진 않지만 늦게 올라온 만큼 기대치는 조금 낮은 편. 물론 쿠리 아렌 역시 이전 등판에서의 부진이 걸리는 부분이지만 전날 히로시마의 타선이 살아난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세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한신 VS 주니치
-한신-
승리조의 붕괴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한신 타이거즈는 노우미 아츠시(2패 3.98)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2일 요미우리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노우미는 최근 2경기에서 호투를 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년 주니치 상대 방어율이 무려 5.65라는건 우려스러운 부분. 전날 경기에서 발데스 상대로 3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예년에 비해서 코시엔에서의 득점력은 나름호조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그러나 승리조가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듯.
-주니치-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놀베르토 조단(1승 2.04)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5일 야쿠르트전에서 7.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조단은 자신은 불펜보다는 선발 체질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다. 특히 작년 한신 상대로 3승 2패 2.34로 호조를 보였다는 점이 호투의 근거가 될 수 있을듯. 금요일 경기의 완봉 패배를 비웃기라도 하듯 전날 경기에서 시작부터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 주니치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승부를 걸어볼만하다. 승리조의 안정감은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발데스 카드는 이번에도 멋지게 적중했다. 주니치가 충분히 반등할수 있는 상황. 현 시점에서 서로의 타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지만 작년부터 하락세가 시작된 노우미가 주니치 상대로 부진한 반면 조단은 한신 상대로 강점을 가지고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니혼햄 VS 라쿠텐
-니혼햄-
타나카 켄스케의 사요나라 안타로 연승에 성공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루이스 멘도사(1승 2패 3.63)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23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세이부전 연승이 끝나버린 멘도사는 이번 시즌 라쿠텐 상대로도 부진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홈에서 강하다는건 분명 강점이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3득점에 그친 니혼햄의 타선은 여전히 타력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불펜이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준건 기쁜 소식이 될듯.
-라쿠텐-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키시 타카유키(1승 3.0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6일 니혼햄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키시는 허리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 걸렀다는 점이 걸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작년 삿포로돔에서의 방어율이 무려 1.83이라는건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아리하라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라쿠텐의 타선은 아직까지는 딱히 하락세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상태다. 그러나 마쓰이 유키가 패전 투수가 된건 조금 타격이 있을듯.아리하라의 호투는 결국 니혼햄의 승리로 연결되었다.
10연패 뒤 2연승. 기세는 확실히 니혼햄이 더 나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키시는 삿포로돔에서 대단히 잘 던지는 투수인 반면 이번 시즌 멘도사는 라쿠텐 상대로 부진한 투구를 했다는게 변수다. 연승을 하긴 했지만 현재 니혼햄의 타선은 키시를 무너뜨릴 힘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이부 VS 지바롯데
-세이부-
투타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세이부 라이온즈는 브라이언 울프(3승 2.25)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23일 니혼햄전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울프는 앞선 3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지바 롯데 상대로 호투를 한 경험이 있는데다가 홈이라는게 강점이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후타키 공략에 실패하면서 3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유독 부진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추가 실점을 허용한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듯.
-지바롯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카라카와 유키(1승 3패 5.01)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오릭스전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낸 바 있는 카라카와는 구속이 올라왔다는게 대단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세이부 상대로 워낙 약하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요소가 될듯.
전날 장타의 힘을 앞세워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지바 롯데의 타선은 홈보다 원정에서의 득점력이 더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마무리까지 가는 길은 꽤 멀고도 험해 보인다. 홈에서 세이부가 내세울수 있는 포인트는 누가 뭐라고 해도 타격이다.
그러나 2경기 연속 타선이 부진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큰 부분. 비록 카라카와가 세이부 상대로 부진하긴 했지만 앞선 등판에서 완벽히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반면 울프의 투구는 조금씩 하락세에 있다. 게다가 전날 지바 롯데는 노가미마저 무너뜨리면서 이전과 다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지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소프트뱅크
-오릭스-
하마터면 다 이긴 경기를 허공으로 날려버릴 뻔 했던 오릭스 버팔로스는 야마오카 타이스케(2패 3.21)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23일 지바 롯데전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야마오카는 사회인 NO.1 투수의 기량을 조금씩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 것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셋츠를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오릭스의 타선은 이후 소프트뱅크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한게 아무래도 부작용이 남을듯. 불펜이 막판에 동점 위기를 허용한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
-소프트뱅크-
막판 추격이 아쉽게 물거품으로 돌아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테라하라 하야토(1패 3.38)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시즌 첫 선발이었던 23일 라쿠텐전에서 3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테라하라는 그 이전의 오릭스 상대 구원 투구 역시 좋지 않았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원정이라는 것도 테라하라에게는 힘든 부분일듯.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9회 대추격전을 펼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나름 호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불펜의 5이닝 무실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마지막에 안타가 터졌다면 경기는 9회에 극적인 동점이 될 뻔했다. 비록 오릭스가 승리하긴 했지만 분위기는 막상막하. 그러나 테라하라가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많이 떨어지는 반면 야마오카는 선발로서의 호투를 이미 보여주었고 홈에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다. 야나기타의 부상은 소프트뱅크에게 대단히 아쉬울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두산 VS 롯데
-두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함덕주(1승 1패 3.43)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3일 SK전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함덕주는 홈에서의 투구만큼은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수 있는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레일리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던 두산의 타선은 장시환과 롯데의 불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불펜이 제 몫을 해낸건 정말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롯데-
불펜의 난조로 치명적인 역전패를 당한 롯데는 김원중(1승 1패 6.06)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NC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9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김원중은 최근 2경기 연속 5실점의 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김원중에게 호투를 기대하기란 무리에 가까울듯. 전날 경기에서 장원준 공략에 성공하면서 3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결국 그대로 패배로 연결되고 말았다. 원정에서의 득점력 부족은 심각한 수준. 일단 장시환은 기대치와는 꽤 거리가 있어 보인다. 맘먹고 한 트레이드였지만 장시환은 롯데에게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듯. 함덕주와 김원중 모두 앞선 등판에서 부진한건 사실이지만 최소한 함덕주는 QS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인데 반해 지금의 김원중은 5이닝도 아슬아슬해보인다. 무엇보다 롯데의 원정 타격 부진이 대단히 심각하다. 홈의 잇점을 가진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한화 VS 넥센
-한화-
믿었던 오간도가 무너지면서 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는 이태양(2패 9.75)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2일 kt전에서 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이태양은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대단히 좋지 않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린다. 작년 넥센 상대 방어율 역시 11.12로 처참한 수준. 더 심각한건 역시 타선이다. 전날 경기에서 조상우 공략에 실패한 한화의 타선은 넥센 불펜의 난조를 틈타 겨우 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홈에서의 타격 부진은 갈수록 심각한 수준. 불펜의 소모가 많아지는건 결국 자멸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다.
-넥센-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넥센은 양훈(1승 7.50)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5일 두산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1실점을 한 양훈은 작년과 같은 안정감을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2015 시즌과 달리 작년엔 한화 상대로 부진했다는것도 걸리는 부분. 그렇지만 전날 경기에서 오간도를 공략하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무서울 정도의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한화의 불펜까지 무너뜨린건 큰 도움이 될듯. 다만 불펜의 실점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오간도도 무너졌다. 한화로선 말 그대로 비상이 걸린 셈.
이번 경기 역시 이태양에 큰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양훈 역시 선발로서의 기대치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한화의 불펜이 흔들리는데다가 타격 대결로 간다면 확실하게 넥센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타력에서 앞선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삼성 VS SK
-삼성-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은 우규민(3.1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9일 두산전에서 타구에 공을 맞고 0.2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간 바 있는 우규민은 그 이전까지의 투구 내용만큼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작년 SK 상대 방어율이 7.36이라는게 걸리는 부분일듯. 전날 경기에서 SK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말 그대로 잠자는 사자가 깨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기세를 이어가느냐가 관건일듯. 아직 불펜이 좋다는 말을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SK-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SK는 다이아몬드(1승 1.00)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5일 LG전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다이아몬드는 이번 경기에서도 나름대로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문제는 현재 다이아몬드의 몸상태가 과연 100%가 맞느냐는 점이다. 이 점은 큰 변수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홈런 3발을 날리면서 5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홈런파워 만큼은 살아 있다는걸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그 외의 공격도 필요한게 현실일듯. 불펜이 무너진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 것이다.
드디어 삼성의 연패가 끝났다. 특히 타선이 홈에서 완벽하게 살아났다는건 삼성에게 있어서 대단히 기쁜 소식이 될듯. 게다가 우규민은 SK 상대로 부진하다고는 해도 최근의 투구는 분명 기대를 걸어볼수 있는 투수다. 물론 다이아몬드가 까다로운 투수이긴 하지만 건강이 우려스럽고 불펜이 흔들리는건 어차피 비슷하다. 타력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IA VS NC
-KIA-
투수들의 제구난이 그대로 패배로 연결된 기아는 임기영(3승 2.00)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5일 삼성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임기영은 잠수함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좋은 투구를 구사하고 있는 중. 일단 홈이라는건 분명 승부를 걸어볼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2발의 홈런을 날리면서 연장전까지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만큼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듯. 그러나 결정적일때 불펜의 부진과 소모는 여러모로 아프다.
-NC-
이종욱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NC는 맨쉽(5승 1.72)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5일 kt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맨쉽은 등판 자체가 곧 승리일 정도로 무서운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말 그대로 메이저리거의 위용을 보여주는 중.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연장전 터진 이종욱의 결승 홈런 포함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기회를 잡았을때 몰아치는 능력이 되살아난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듯. 다만 불펜의 소모가 많았다는건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결국 승부는 양 팀의 불펜에서 갈렸다.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갈듯. 맨쉽과 임기영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불펜 대결로 갈 가능성이 크고 불펜의 힘은 확실하게 NC가 우위에 있다. 뒷심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KT VS LG
-KT-
고영표의 완봉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로치(2승 1패 2.61)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5일 NC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로치는 이번 시즌 투구 내용만큼은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에서도 강하다는게 호재가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소사를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나름대로 기대를 걸어볼수 있을 것이다. 다만 4회 이후 득점이 없었다는건아쉬운 부분. 불펜의 휴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LG-
소사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LG는 김대현(2패 5.50)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5일 SK전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김대현은 아직까지 선발로서 기대에 부응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번 경기 역시 고전의 가능성이 높다는걸 부인하기 어려울듯. 전날 고영표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6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LG의 타선은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문제점이 아주 제대로 터져버렸다. 이번 경기도 이 점이 문제가 될듯. 그래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반가운 소식이다.
소사는 수원 구장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고 LG의 타선은 원정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 후유증은 이번에도 이어질듯. 현재의 LG 타선이라면 로치 상대로도 대단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살아난 kt의 타선은 충분히 김대현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NPB, KBO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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