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쫌만 도와달라고 글 올린 사람이야
방금 사촌형한테 돈쫌만 빌려달라고 연락했다가
사촌형이 말해줬어 사실 사촌형이 일부로 우리 부모님께 나 돈 날린거 말씀드렸데
이제부터 진짜 공부열심히 하라고 사촌형도 취준생이라 돈이 별로 없는데
책사라고 돈도 보내줬어
부모님께는 아침에 전화드릴라고
나도 솔직히 내가 잘못했다는거 깨닫고 부모님에서 먼저 연락들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말씀 못들었는데
차라리 지금이 맘편한것 같아
형들이 아까 욕한것도 처음엔 욱했는데 지금은 형들이 나 잘되라고 한말들 같아서
오히려 고마워 그리고
아까 글 지우려고 핬는데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납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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