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너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건글써서 죄송합니다
이제 곧 28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자꾸 돈이 없는 이 현실이 너무 숨이 막히고
우울증 때문에 먹는 약값조차 아까워서
죽지못해 글 남겨봅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가난이 정말 싫습니다
십만원이 없어 허덕이는 삶이 막막합니다
공장 야간만 돌며 돈을 버는데도 돈이 없습니다
제가 펑펑 쓰며 없는 돈이라면 그래서 그렇다
마음이라도 다잡을테지만 집안의 빚이라는게
어째 줄지는 않고 늘 그대로인것 같은지..
누가 밥한끼먹자 술한잔하자 해도
선뜻 그러자 할수 없는 입장이니 괴롭습니다
빚갚는데 다달이 300만원씩 나가니
핸드폰 요금 공과금 끝입니다
아빠 암치료비가 오롯이 빚이 되었고
엄마는 안계십니다
진짜 이렇게 힘들 수 있나요..
아빠가 아프시기 전엔 이정돈 아니었는데
가장이라는게 이런건가요..
어디 불우이웃돕기라도 나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아빠를 아는 누군가 안쓰러워 만원 주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나구요
저는 인생이 왜 이럴까요
삶이 너무 힘듭니다 딱 죽고싶은데
제몸 하나 못가누는 아빠 보며 참습니다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현 대한민국에서
이런 투정 우스울수 있지만 그냥요 전..
위로 받고 싶네요 조금만 더 힘내라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임드포인트좀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네임드포인트라도도움이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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