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다가 걸려서 단도박한지 4개월되가는데 너무행복하다..
나도 도박 전성기 시절때 날새면서 경기분석하고 배팅하고 폐인식으로 살아왔는데 처음에 잘맞다가 결국 토토는역시 토토라 결국 딸수없는게임이더라고.. 그래 다들 어떤계기로 토토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다폴더나 큰금액으로 한번따서 이렇게되면 일하지않고도 쉽게 돈벌수있구나 하면서 거이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시절, 잘따가다 결국 빚까지 내몸까지 피폐해지고 파탄한순간이 왔을때.. 빚을 400정도 졌는데 빚진거 부모님이 아시자.. 호적파이고 집까지 쫓겨나가는 상황이었는데 마지막으로 진심을다해 자식으로써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비니까 부모님은 피를 못속이는지 받아주시긴 하시더라.. 그때부터 단도박을 실행하게 되었고 아마 1월초쯤일거같다. 처음에는 계속 안좋게 보다가 3개월 지나니까 점차 덜좋게 바라보시고 안좋은시선도 그때보다는 많이 나아진거같아서 좋다.. 물론 지금도 토토하고싶다는 생각도 가끔씩 들긴한데 내 마인드를 바꾸니까 금방 스쳐지나가더라.. 충동도. 뭐 두서없이 적어서 보기 불편하겠지만.. 그때 그시절 네임드형들이랑 소통한 나의 기억들이 여기 오면서 오랜만에 글써보니까 좋은거같아. 혹시라도 단도박을 하라고 억지라도 권유하긴 좀그렇지만 검색해보면 상담같은거? 받아볼수있으니까 진짜 끊고싶은 형들있으면 한번 찾아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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