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야구로 돈 따는법 올리신분 있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 올립니다.
야구로만 2번 사람인데.
1) 일단 똥배 절대로 가지 마세요. 오늘 커쇼 똥배당이였죠? 믈브 오래 봐온 사람이라면 분명 다져스일반승이나 마핸승 절대 안갔을겁니다. 왜냐? 배당대비 메리트가 너무 적었죠. 쿠에토가 클라스가 없는 투수도 아니고...저는 오늘 이 경기 승패 언옵 다 패스했습니다. 오늘 가장 어려운 경기였죠.
2) 자기만의 베팅시스템(철학)을 만드세요. 저같은경우에는 매일 언더2폴 가는걸 좋아합니다. 놀이터마다 배당차이는 있겠지만 언옵은 1.8-1.95정도 배당을 줍니다. 그렇다면 언더 두폴 80을 간다고 가정하면 적중이 됐을때 300 상한가가 들어옵니다. 만약 3박스 중 1박스만 적중해도 300-80*3=60 60만원의 이익이 생기는거죠. 믈브를 오랜동안 봐온 사람이라면 내셔널리그 9번이 투수타석이라 기준점이 높게 나온 네셔널경기는 언더를 고려해볼만 하다는 감이 있겠죠. 예를들어 어제 애리조나 경기 10.5...내셔널 서부에서 쿠어스필드 아닌이상 10.5는 고수들은 충분히 고려하죠. 오늘 시컵 경기는 비와 바람때문에 예외로 하겠습니다. 만약 언옵을 가려면 구장이 타자친화구장인지 투수친화구장인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그 날 바람이 역풍인지 아닌지 이런점까지 분석해야합니다.
3) 투수들의 올해 방어율만 보고 못하는투수니 잘하는 투수니 그렇게 쉽게 분석하지 마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구속이 잘나오고 스터프가 좋은데 이해 안가게 방어율이 조금 높은 투수들을 좋아합니다. 오늘 컵스전에서 던진 벨라케즈지요. 믈브를 몇년간 봐온 사람이라면 벨라케즈의 구위가 앤더슨의 구위보다 훨씬 좋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을것입니다. 배당보고 바로 필라플핸 갔습니다. 하지만 아로요나 위버 이런 친구들은 구속이 느리고 방어율이 높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패스하거나 반대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수 분석할때 제발 올해 방어율만 보지 말고 그 투수의 마이너리그성적 구속 구종 한번 다 보고 영상 보세요. 내러갈 방어율은 내려갑니다.

5) 자신가 안맞는팀은 과감히 배팅목록에서 제외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신시네티, 디트로이트, 시애틀 잘 안맞아서 그 경기들은 웬만하면 안갑니다.
도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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