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드 형님 동생분들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막장인생을 살고있는 한 토쟁이입니다.
벌써 8년이란 기간을 토토를 하며 살아왔는데요.. 정말 살기가 너무 어려워 이렇게 부끄러운글을 남깁니다.
첨 시작할떄만해도 정말 소신껏 소액으로 내가 가용할수 있는 금액내에서만 즐겼었는데..
이제 따면 따는데로 더 걸고 잃으면 잃는데로 더 걸고..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지는걸 느꼈습니다..
결국에 지금까지 오게됐고.. 8년이란 기간동안 저한테 남은거라곤 아무것도 없네요
가족.. 친구.. 돈.. 뭐 신용까지.. 제가 잃을수 있는것은 모두 잃은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뭐 다 한번쯤은 죽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삶과 죽음이라는 기로에 서있고.. 정말 하다하다 여기에 구걸까지 하는 상황이 됐네요..
형님 동생분들.. 병신같은 이놈.. 한번만 도와주실수 있으신지요..
이미 너무 오래 막장으로 살아왔고.. 더이상 뒤도 없는인생이지만.. 그래도 아직 인생을 포기하고싶진 않네요..
그럴 용기도 없는놈이구요.. 밥한끼만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형님동생분들..
참 힘드네요 사는게 허허..
제가 주제넘게 한마디만 하면.. 여러분 지금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도박치료도 가서 받아보면 결국 모두가 똑같은 결말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온 모두의 얘길 들어보면 그냥 제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도박하는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똑같은지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제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지금 돈을 많이 이겨서 자신감에 넘치시는 형님들 지금 그 좋은 기분일떄 멈추세요..
저도 8년이란 기간동안 억에 가까운돈도 이겨보고 했지만 결국 그 끝은 이모습입니다.
네 물론 끊는다는거 어려운거 압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이모양이구요.. 그래도 인생의 청춘을 도박으로 다 날린 경험으로..
모두들 도박 끊으셨음 합니다. 세상에 공짜로 버는 돈은 없다고 엄청 많이 들었는데 그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현재 이득을 봤건 손해중이건.. 어떤 상황이라도 지금 이순간 그만두는것이 돈을 따는것이란거 만틈은 확신할수 있습니다.
뭐 꼴같지 않은놈이.. 조언이냐 하시겠지만.. 저같은 사람이 더는 없으면 하는 바람에서 끄젖여봤습니다..
저도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볼라구요.. 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십쇼.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