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끼리 : 공사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말로써 그 날 정해진 할당량을 채웠을 경우 끝나는 일을 일컫을 때 사용한다. 어원은 일본어의 야리키루(やり切る / 완수하다)의 명사형 야리키리(やり切り)에서 파생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