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BO 정연이■□ SK vs 한화 // 분석글 및 최종픽( 스압주의 )

중위 정연이

3범

2015.12.04가입

조회 547

추천 1

2017.05.04 (목) 13:14

                           

■KBO 정연이■□ SK vs 한화 // 분석글 및 최종픽( 스압주의 )

 

 

 
한화가 SK를 상대로 2연승에 성공했다.
스윕을 노리는 한화는 안영명을, SK는 박종훈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안영명은 모두 7경기에 등판, 이 중 2경기 선발로 나와 승리 없이 2패, 평균 자책점 6.92를 기록했다.
SK를 상대로는 모두 2경기 구원 등판해 총 5이닝을 소화하며 7피안타(1피홈런) 4실점(2자책점)으로 3.6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선발로 나왔던 LG전과 롯데전에선 모두 좋지 못했다.
첫 선발 등판이었던 LG전에선 1.2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조기 강판 됐고,
두 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롯데전 역시 3이닝 3실점으로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최근 SK와의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 타선과,
구원으로 등판해 기록이 좋았던 안영명의 모습이 다시 나온다면 SK전 스윕을 기대해 볼만 하다.
 
한편 SK의 박종훈은 올 시즌 5경기 선발로 나서 2승 2패, 평균 자책점 5.54를 기록했다.
떠오르는 ‘핵잠수함’이지만 언제나 볼넷이 문제다. 오늘 경기에서도 지긋지긋한 볼넷 공포증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다행인 점은, 지난 한화전 선발 등판 당시 박종훈은 단 하나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기억이 있다는 점이다.
 
 
한화, ‘공격형 포수’들의 반란 
최재훈-허도환 팀 승리 이끈 포수들
 

조인성, 차일목, 허도환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포수진을 보유한 한화이건만, 언젠가부터 한화의 약점 중 하나는 포수였다.

조인성은 올 시즌 최고령 포수이고, 차일목 역시 부상에 시달리며 나이를 실감하고 있는 중인데다
허도환 역시 타 팀 포수에 비하면 공격력이 아쉬운 선수다.
게다가 조인성, 차일목은 개막 직후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행을 통보받았다.
 
넘치는 포수 자원이 있건만 아이러니하게도 한화 포수 포지션은 풍요 속 빈곤 상태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한화에게도 젊고 유능한 포수가 생겼다. 바로 두산에서 온 최재훈이다.
팀을 옮긴 직후부터 한화 안방마님 자리를 지키기 시작한 최재훈은 지난 2일 SK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한 점 차 뒤진 상태로 패색이 짙어진 9회 초, 우전 안타로 팀을 승리로 이끈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3일 SK전에서 교체 투입된 허도환은 10회초 연장승부를 끝내는 ‘깜짝 홈런’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그동안 ‘수비형 포수’로 분류됐던 포수들이 보란 듯이 결승타를 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것이다.

 

 

 

 

 

 

한화, 739일 만의 SK 상대 스윕 도전
 

한화 포수진의 활약 덕분에 한화는 3연패 뒤 2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한 경기뿐이다.
오늘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한화는 무려 739일 만에 SK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게 된다.

한화의 SK 상대 마지막 스윕은 지난 2015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화의 홈에서 이뤄낸 결과였다.
당시 SK와의 3연전 첫 번째 선발은 공교롭게도 오늘 선발인 안영명이었다.
당시 안영명은 5이닝 3피안타 5K 무실점을 기록했고,
박정진과 권혁이 각각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안영명의 승리를 도왔었다.
선발의 호투, 승리조의 홀드와 세이브, 한화의 승리 공식이 그대로 적용된 경기였다.
 
 

 

 

SK 최정 - 한동민 
홈런왕 집안싸움 본격 레이스

올 시즌 SK는 절대 부동의 팀 홈런 1위를 지키고 있다.
외국인 타자 워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팀 홈런이 52개나 된다.
팀 홈런 2위인 NC가 28개인 걸 감안하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팀 홈런이 가장 적은 LG, kt의 16개와 비교하면 SK의 홈런포가 얼마나 많이 쏟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팀 홈런 돌풍의 비결은 역시 최정과 한동민, 김동엽 등 중심 타선의 힘이다.
특히 최정은 올 시즌 홈런, 타점, 득점 등 공격권 지표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홈런은 12개로 단독 1위, 25타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타율은 .303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높지 않으나 홈런, 타점을 많이 기록했다는 건 그만큼 순도 높은 안타를 쳤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런 최정의 대항마는 한동민이다.
최정이 홈런과 타점에서 앞서고 있다면 한동민은 11홈런으로 2위, 장타율 .812로 1위, OPS 역시 1.22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한 집안 두 선수의 홈런 레이스 대결 구도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SK, 최근 7경기 2승 5패 
홈런으로도 피하지 못한 ‘패배의 그늘’

올 시즌 출발을 6연패로 장식했던 SK. 하지만 긴 연패의 터널이 끝나자 SK에겐 꽃길이 펼쳐졌다.
6연패 후 15경기에서 12승 3패, 승률 .800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15경기가 지나자, 다시 SK에게 패배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최근 7경기 2승 5패, 승률 .286으로 삼성, kt와 더불어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더 심각하다. 선발승은 물론이고 QS는 한 차례도 없었고,
팀 평균 자책점이 6.93에 이를 정도였다.
팀 타선도 좋지 못했다.
팀 타율은 .249로 9위, 득점권 타율이 .280으로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 기간 동안 긴 연패가 없었다는 것이다.
SK가 하락세를 끊고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6연승을 질주했던 시점을 떠올려야 한다.
 
 

 

 

2경기 연속으로 안타깝게 패배를 한 SK

역전승의 짜릿함을 안고 또다시 SK와 상대하는 한화

 

 

 ★ 한화의 승리가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 ,

 

손가락 한번 꾹 눌러주세요 ^-^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SPORT POLICE" NPB 3종경기★★★

일병 스포츠경찰 05/04 344 0
자유

■KBO 정연이■□ SK vs 한화 // 분석글 및 최종픽( 스압주의 ) image

중위 정연이 05/04 548 1
자유

200으로2000만들기1일차 -2 [1]

하사 빨간남자 05/04 538 0
자유

피처스리그 5행시

하사 최강커뤼 05/04 198 0
자유

★★★★★ 5월 4일 국내야구 분석글 ★★★★★ [1]

이등병 야구는할리퀸 05/04 533 0
자유

출200 현410 50일차_중간 [8]

일병 갓마가 05/04 562 0
자유

5월4일 일야 픽 ~!

이등병 픽스타VIP 05/04 428 0
자유

셀타 막폴대기중인대

병장 프로토원정대 05/04 211 0
자유

휴지 221 바닥 퇴근해야되지? [1]

일병 RaheemSterling 05/04 240 0
자유

피쳐스리그 5행시 [2]

병장 지리산곰태 05/04 222 0
자유

블랙잭팟 5/4 일본 NPB 스페셜 조합

이등병 블랙잭팟 05/04 481 0
자유

[불멸자] 5월4일 NPB 야쿠르트 VS 한신 image

상병 돌아온불멸자 05/04 483 0
자유

픽은 조용하게 올킬하면 된다 [2]

이등병 픽스타VIP 05/04 609 0
자유

피쳐스리그 5행시...

일병 오늘도올적중 05/04 204 2
자유

블랙잭팟 5/4 최근적중내역

이등병 블랙잭팟 05/04 308 1
자유

5/4 홍드로의 NPB 분석 image

이등병 홍드로79 05/04 712 0
자유

대환대출사기 문의 [8]

이등병 iopsscor 05/04 1,029 0
자유

샌안 1,2쿼터 오버니 삼쿼도 오버 백장 강하게 가본다

이등병 파볼하루8천환 05/04 233 0
자유

피쳐스리그 5행시

일병 그사세 05/04 162 0
자유

40대 50대 남자분들 화류계 꽃뱀들 공사 제발 조심하세요 [1]

훈련병 로로7778 05/04 7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