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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국내야구 분석글 ★★★★★

이등병 야구는할리퀸

1범

2017.01.24가입

조회 532

추천 0

2017.05.04 (목) 13:08

수정 0

수정일 2017.05.04 (목) 14:34

                           

안녕하세요!! 야구하는 할리퀸 입니다!!

 

- 5월 3일 전적 -

 

LG 1.5 마핸 + 9기준 오바 ★적중★

LG승 + kt승 + 기아승 ★적중★

 

 

삼성 vs 두산

 

투수진의 난조로 대패를 당한 삼성은 김대우(1패 10.57)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015년 이후 
 
단 한번도 선발로 나선적이 없는 김대우는 2일 NC전에서 아웃 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1안타 3볼넷으로 무너진 바 있다. 
 
이미 넥센 시절 선발 김대우는 실패작이라는게 드러난 상황. 전날 경기에서 홍상삼 상대로 권정웅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차전과 다르게 두산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 점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듯. 불펜의 안정감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다.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두산은 니퍼트(2승 2패 2.2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9일을 쉬고 
 
등판한 28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니퍼트는 최근 13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삼성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걸기에 무리가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최충연과 삼성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이틀 연속 폭발력을 보여주면서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게끔 한다.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매우 기분 좋은 소식일듯.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역전승을 거둔 삼성에게 돌아온건 대패. 게다가 이번 경기 역시 고전이 예상된다. 
 
선발 김대우 카드는 이미 실패로 결정난 카드인 반면 니퍼트는 삼성 상대로 호투를 한 투수.무엇보다 타력의 차이도 있다.
 
LG vs NC
 
타선의 폭발로 대승을 거둔 LG는 차우찬(3승 2패 2.97)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kt전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차우찬은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도 호투를 펼쳤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NC 상대로 마산에서 약하긴 했지만 홈이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다를듯.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13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역시 홈에서의 LG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파워를 보여주었다. 
 
불펜은 가히 최강아리고 할수 있을듯.
 
마운드의 붕괴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NC는 이민호(8.22)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기아전에서 
 
3.1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이민호는 작년 선발로 21경기에 등판해 6승 8패 6.43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불안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엔 어려움이 있을듯. 전날 임찬규에게 철저하게 
 
틀어막히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바 있는 NC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할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불펜은 승리조 외에는 신뢰 자체가 힘들어 보인다.
 
임찬규는 호투했고 LG의 타선은 폭발했다. 이번 경기는 전날과 비슷한 페이스로 흐르게 될듯. 차우찬은 최근 투구도 
 
좋고 홈에서만큼은 LG의 타선 역시 강력하다. 게다가 전날 NC는 대패의 여파를 지우기 어려울듯.
 
kt vs 롯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류희운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2014년 kt의 
 
우선 지명을 받은 투수였던 류희운은 당시 충청지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혔던 투수. 작년 1군에서 
 
5경기에 등판해 10.80의 저조한 방어율을 기록했던 류희운은 금년 2군에서도 좋은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승부를 건다면 전날 경기에서 애디튼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타선이다. 1차전에서 완벽한 부진을 보였던 

 

kt의 타선은 2차전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불펜의 안정감이 돌아온건 정말로 기쁜 소식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롯데는 박세웅(3승 2패 2.08)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8일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박세웅은 투구 내용만큼은 현재 롯데의 선발 
 
투수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kt 상대로 강하다는 것도 호재가 될 수 있을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피어밴드 상대로 무려 10개의 안타를 때려내고도 집중력 부족으로 2점에 그친 롯데의 타선은 집중력을 
 
살려낼 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불펜은 역시 기대를 걸면 그만큼 실망을 주는 중.
 
무려 11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얻고도 단 2점에 그쳤다. 전날 롯데의 패인은 득점 해야 할때 못한게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러나 류희운은 아직 1군에서 통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투수인 반면 박세웅은 에이스급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동기생 대결은 그 차이가 확연하다.
 
넥센 vs KIA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넥센은 신재영(2승 2패 3.06)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28일 한화전에서 8이닝 8삼진 1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신재영은 원정에서의 호조를 
 
홈까지 이어올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광주 원정에선 부진했지만 이번에는 이야기가 다를듯.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에게 철저하게 틀어막히면서 단 1득점에 그친 넥센의 타선은 기아의 불펜을 흔들었다는 점에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이 제 몫을 한건 분명 호재가 될 수 있을듯.
 
양현종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김진우(10.38)가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9일 NC전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김진우는 
 
무려 6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스스로 자멸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제구력이 경기의 승부를 가를듯. 
 
전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기아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기복이 
 
아무래도 여러모로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게다가 상대가 신재영이라는것도 문제가 될듯. 불펜은 여전히 불안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양현종은 에이스다웠고 최원태 역시 차세대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주었다. 양 팀의 타선은 팽팽한 상황.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은 분명 넥센이 우위에 있고 무엇보다 선발의 높이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SK vs 한화
 
연장 접전 끝에 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박종훈(2승 2패 5.54)이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박종훈은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화 상대로의 투구는 영 좋지 않은 편. 전날 경기에서 9회말 한동민의 
 
홈런으로 동점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던 SK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8득점을 올리면서 
 
홈에서만큼은 뛰어난 파괴력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건 엄청난 타격이 있을듯.
 
허도환의 결승 홈런으로 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안영명(2패 6.92)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8일 넥센전에서 1이닝 1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는 안영명은 선발로나 불펜으로나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가 어렵고 말 그대로 먼저 나오는 투수가 될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연장까지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 얼마나 위력적일수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김태균의 공백은 보이지 않을 정도. 
 
그러나 불펜의 소모가 많고 올라오는 족족 실점을 허용한건 꽤 아픈 부분이다.
 
마지막까지 향배를 알수 없었던 경기는 결국 허도환의 홈런으로 승부가 났다. 
 
기세는 한화가 미세하게 우위를 잡고 있는 중. 그러나 선발이 부진한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이틀 연속 모든 불펜 투수를 써버린 반면 SK는 승리조를 아껴두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댓글 1

이등병 야구는할리퀸

2017.05.04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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