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국내야구 분석글 ★★★★★
넥센 vs SK
투수진의 붕괴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넥센은 한현희 ( 1승 1패 2.30) 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일 기아전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한현희는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초반과 후반에만 반짝하면서 5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비록 대패를 하긴 했지만
타선의 힘은 살아 있다는걸 보여준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SK는 김태훈선수가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선발과 구원으로 15경기에 등판해 1패 4.30의 성적을 거둔 바 있는 김태훈은 아직까지 프로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작년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방어율이 10.39라는건 기대를 걸기 어려운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넥센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3점을 올린 타선이 될 것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홈런 없이 13점을 올린게 이번 경기의 키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SK는 홈런 외에도 다득점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었다.
그러나 넥센의 타선 역시 만만치 않다는게 포인트. 한현희는 여전히 위력적인 선발인데 반해 선발 김태훈은 큰 기대를 걸기 어렵다.
2군 방어율 1.29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깜짝 선발 김주한도 결국 실패했었다.
두산 vs LG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두산은 유희관 ( 2승 3.61)선수가 스윕 저지에 나선다.
2일 삼성전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린 바 있는 유희관은
최근 4경기 연속 7.1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비록 전날 경기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김대현과 LG의 투수진 상대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나름대로 기대를 걸어볼 여지가 생긴게 호재가 될것으로 보인다. 불펜의 5.1이닝 무실점이 가장 큰 위안이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연승에 성공한 LG는 류제국 ( 5승 1패 2.75)선수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일 NC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류제국은
이번 시즌 한층 발전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함덕주를 상대로 경기 초반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나무랄데 없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 불펜의 안정감 또한 좋은상태이다.
토요일 경기는 선발의 높이에서 두산이 유리한 경기였다. 그러나 LG의 타선은 그것을 커버해내는데
성공했고 이는 이번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유희관과 류제국은 모두 호투에 관해선 일가견이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유희관이 말 그대로 LG 킬러인데 반해 류제국에게 두산은 꽤 까다로운 상대로 보인다.
한화 vs kt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송은범 ( 2패 5.87)선수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4일 SK전에서 1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세이브를 거둔 바 있는 송은범은 최근 선발로서의 투구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kt 상대로 고전한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은 지우기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트리면서 로치를 무너뜨려버린 한화의 타선이 호재가 될것이다. 불펜도 제 몫을 충실히 하고 있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kt는 고영표 ( 2승 3패 3.98)선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LG전에서 9이닝 6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한 바 있는 고영표는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기복이 심하고 한화 상대로 크게 무너진 경험이 있다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태양 상대로 3점을 올린뒤 한화의 불펜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 kt의 타선은 더이상 승부를 걸기가 어려워 보인다.
최근 kt의 타선은 기대만큼 터지지 않고 있고 불펜의 활용도는 갈수록 떨어져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은 경기가 될듯. 물론 상대 선발이 부진한 송은범이고 고영표가 앞선 등판에서
완봉을 한건 사실이지만 선발 고영표는 기복이 심한게 가장 큰 문제고 무엇보다 타력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롯데 vs KIA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는 박진형 ( 1승 1패 5.33)선수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한화전에서 5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박진형은 이번 시즌 투구의 기복이 심하다는게 문제가 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임기영과 기아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롯데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 내내 기아의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헥터 ( 6승 1.65)선수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일 넥센 원정에서 6.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헥터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실점을 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조금 문제가 될 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작년 롯데 상대 성적은
1승 3.15로 투구 내용은 꽤 좋았다는게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많은 찬스에도 불구하고 단 3점에그친 기아의 타선은 집중력에 있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이 집중력이 가장 큰 변수가 될것이다.
기아의 타선은 실망스러웠지만 기아의 투수진은 강력했다.
롯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울듯 보인다.
물론 박진형이 홈에서 강하긴 하지만 기아의 타선은 필요하다면 득점을 해줄수 있는 팀이고 게다가 선발은 헥터다.
NC vs 삼성
투타의 부진으로 대패를 당한 NC는 최금강 ( 3승 1패 3.90)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일 LG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최금강은 최근 3경기에서 18이닝
2실점이라는 쾌조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다만 작년 삼성 상대로 부진했다는 점을 극복하는게 가장 중요것이다.
금요일 경기에서 신을 냈던 NC의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이어던지기를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1회 올린 1점이 최종점이 되고 말았다. 불펜은 승리조와 그렇지 않은 조의 차이가 심각해 보인다.
타선의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은 우규민 ( 1패 5.25)선수가 시즌 첫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30일 SK전에서 4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우규민은 부상의 여파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듯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렇지만 작년 말 그대로 NC 킬러였다는 점이 변수가 될수있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이전에도 그랬듯이 이번 경기까지는 충분히 그 기세를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전날 NC의 실점 12점 중에서 자책점은 단 3점에 불과했다. 즉, 수비가 완전히 날려버린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다. 양 팀의 선발만 본다면 이번 경기의 우위는 분명 NC가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금강은 삼성 상대로 부진한 반면 우규민은 NC 상대로 대단히 강한 투수고 삼성 역시 전날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5월 6일 전적
KBO 스크1.5마핸 + 11기준 오바 적중★★★★★
KBO 엘지1.5플핸 + 기아1.5마핸 + 9.5기준 언더 적중★★★★
KBO 한화1.5플핸 + 9.5기준 오바 + 삼성1.5플핸 미적중★★★★
1차분석을 토대로 글올립니다. 최종 마무리는 2차분석 후 1차와 2차를 토대로
확률높은경기들을 거르고 골라서 수익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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