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KBO , NPB 야구 1차분석글~★★★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국야 3폴더 2연속 올킬로 여러분에게 충분한 수익을 드릴 수 있었던 날이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수익으로 어제인 5월 8일 여행도 시원하게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이 기운 끌고가서 바로 올킬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 분석은 1차 분석입니다. 종합한 결과와 아주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세요~
5월 6일 적중내역
LG승 + 기아승 + SK승 -적중-
5월 7일 적중내역
기아승 + LG승 + 주니치승 -적중-
★NPB★
니혼햄 VS 세이부
-니혼햄-
타선의 부진으로 아쉽게 연승이 끝나버린 니혼햄 파이터스는 타카나시 히로토시(2승 2패 2.67)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2일 지바 롯데전에서 9이닝 3안타 무실점의 쾌투로 완봉승을 거둔 바 있는 타카나시는 작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작년 세이부 상대 방어율 5.40은 조금 걸리는 부분일듯. 오릭스 원정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니혼햄의 타선은 아사마 다이키의 1군 합류 이후 전체적으로 활기가 생긴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이 살짝 부족한건 기분 탓이 아닐듯.
-세이부-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카하시 코나(4패 4.6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타카하시는 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게 여러모로 아쉽다. 특히 라쿠텐 상대로 부진하다는게 문제가 될 수 있을듯. 일요일 경기에서 솔로홈런 2발을 제외하면 다른 득점을 하지 못한 세이부의 타선은 홈에서 페이스가 떨어진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을듯. 그래도 불펜 대결이라면 니혼햄과 자웅을 겨뤄볼 만 하다.
니혼햄이 반등에 성공한 반면 세이부는 최근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는 이번 경기의 중요 변수가 될수 있는 포인트. 타카나시가 작년 세이부 상대로 부진했다고는 하나 선발로는 대결한 경험이 없고 최근의 타카하시는 기대 자체가 어려운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소프트뱅크 VS 오릭스
-소프트뱅크-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센가 코다이(4승 1패 3.71)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센가는 두자릿수 연속 탈삼진 행진이 3경기에서 끝나버린 상태다. 오릭스 상대로도 강한 투수고 홈이라는것도 강점이 될듯. 일요일 경기에서 홈런 파워를 앞세워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에서는 조금 더 좋은 공격력을 기대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불펜에 휴식이 주어진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오릭스-
12회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사요나라 승리를 거둔 오릭스 버팔로스는 에이스 카네코 치히로(5승 1.60)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일 라쿠텐전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카네코는 최근 5경기 연속 승리로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상대로 완봉도 했고 말 그대로 언터처블급의 투구를 하는 중. 변수가 있다면 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오릭스의 타선이다. 4월의 집중력을 5월 들어서 전혀 보여주지 못한 오릭스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듯. 불펜의 안정감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소프트뱅크의 상승세가 시작되면서 양 팀의 격차는 0.5경기로 소프트뱅크가 2위로 나서게 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말 그대로 자존심을 건 시리즈가 될듯. 그러나 현재의 카네코는 데뷔 이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카네코고 센가는 최고의 단점으로 꼽히는 일발병이 이번에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선발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요미우리 VS 한신
-요미우리-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4승 1.36)가 52년만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2일 DeNA전에서 9이닝 5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완봉승을 거둔 스가노는 현재 3경기 연속 완봉승이라는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문제는 역시 타선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이시카와 신고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던 요미우리의 타선은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걸 최대한 활용해야 할 전망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나쁘지 않은 편.
-한신-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5연승 가도를 달린 한신 타이거즈는 아키야마 타쿠미(1승 2패 2.81)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아키야마는 기대 이상의 쾌투를 보여주면서 선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중이다. 주말 3연전에서 히로시마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꾸준히 대승을 이어간 한신의 타선은 도쿄돔 원정에서도 기대를 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듯. 다만 상대가 상대라는게 여러모로 걸린다. 불펜은 이 팀 최대의 약점일 가능성이 높다.
아키야마는 분명 현재 기대 이상으로 대단히 잘 던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스가노는 어느 팀을 상대하더라도 이길수 있는 투구를 할수 있는 투수. 한신의 타선이 막강하다고 해도 상대는 스가노고 아키야마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도쿄돔에서의 요미우리 타선은 이야기가 다르다. 선발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야쿠르트 VS 히로시마
-야쿠르트-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데이빗 부캐넌(2승 1패 2.06)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일 한신과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부캐넌은 주니치전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홈이라는건 강점이 될듯. 일요일 경기에서 무려 12점을 올리면서 DeNA의 투수진 공략에 성공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폭발력을 홈까지 이어갈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불펜을 신뢰하는건 아무래도 어려워 보인다.
-히로시마-
투수진의 난조로 3연패의 수모를 당한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노무라 유스케(2승 1패 2.45)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일 주니치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무라는 여전히 작년에 버금가는 안정된 투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작년 야쿠르트 상대로 5승 1패 2.22로 강했다는게 호재가 될듯.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한신 원정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히로시마의 타선은 일요일 경기에서 완봉패를 당한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불펜은 주말 시리즈를 통해 완벽하게 무너져버린것 같다.
주말 시리즈는 히로시마에게 지울수 없는 타격을 주었다. 1위에서 내려온것은 물론 투수진까지 완벽하게 망가진 상태. 현 시점에서 부캐넌과 노무라는 막상막하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투수들이지만 최근 히로시마는 불펜이 완전히 망가졌고 팀 분위기 역시 좋지 않다. 기세에서 앞선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주니치 VS 요코하마
-주니치-
타선의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스즈키 쇼타(1패 1.59)가 다시 한 번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자신의 시즌 첫 선발이었던 2일 히로시마전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스즈키는 무려 6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제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번 경기도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기대를 건다면 일요일 경기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타선이다. 우츠미를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주니치의 타선은 중립 경기라는게 그나마 기대를 걸 요소가 될수 있을듯. 불펜에 대한 기대는 아무래도 조금 걸기 어려워 보인다.
-요코하마-
투수진의 난조로 대패를 당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하마구치 하루히로(2승 1패 2.17)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2일 요미우리전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데뷔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하마구치는 대학 시절의 부진을 뒤로 하고 패스트볼-체인지업 조합으로 호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관건은 홈에서 꾸준히 호조를 보인 DeNA의 타선이 원정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느냐는 것. 일요일 경기에서 5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나고야 돔이 아닌 기후 중립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는게 매우 반가울 것이다. 불펜 대결로 간다면 웃을 수 있을듯.
일요일 경기에서 양 팀의 희비는 확실히 엇갈렸다. 그래도 주니치가 최하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는 상황. 현재로서의 스즈키는 호투의 기대를 걸기 매우 어려운 투수인 반면 이미 하마구치는 주니치 상대로 호투를 하면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주니치의 타선이 2경기 연속 터지길 기대하기도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BO★
NC VS 넥센 (우천취소)
-NC-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NC는 이민호(6.17)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4일 LG전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이민호는 이번 경기가 비록 홈 경기이긴 하지만 큰 기대를 걸기엔 조금 어려워 보인다. 일단 5이닝을 채우는게 급선무가 될듯. 기대를 건다면 일요일 경기에서 13점을 올린 NC의 타선이다. 토요일 경기에서 엄청난 부진을 보였던 NC의 타선이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했다. 불펜은 승리조에 대한 신뢰를 해줄 수 있을듯.
-넥센-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넥센은 최원태(3승 3패 3.64) 카드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3일 기아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최원태는 최근 3경기에서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의 최원태는 조금 물음표가 붙어 있는게 사실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6점을 올리면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넥센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원정까지 끌고 갈 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거의 막상막하일듯.
두 팀 모두 타격에 승부를 건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선발로서 이민호에 기대를 걸기 어려운 반면 최원태는 최근 호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양 팀의 타선과 불펜이 막상막하라면 결국 변수는 선발이고 이 점에서 넥센이 조금 더 우위에 있다. 선발에서 앞선 넥센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두산 VS SK
-두산-
믿었던 유희관이 무너지면서 주말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두산은 홍상삼(1승 1패 6.32)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홍상삼은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기대하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어 보인다. 문제는 역시나 타선. 홈에서의 폭발력이 원정에 비해서 극도로 떨어지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두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 역시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중.
-SK-
김동엽의 9회초 동점 홈런으로 무승부에 성공한 SK는 문승원(1승 2패 6.9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일 한화전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문승원은 단 한경기를 제외하고는 선발로서 기대에 전혀 보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2경기의 부진은 시사하는바가 클듯. 그렇지만 넥센 원정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SK의 타선은 잠실에서도 어느 정도 통할수 있다는걸 이미 이전 LG와의 시리즈에서 증명해 보인 바 있다. 불펜이 일요일 경기에서 호투를 해준건 호재가 될수 있을듯.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현 시점에서 여러모로 기대가 힘든 투수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결국 이번 경기는 타격전이 될 공산이 큰 상황. 그렇지만 홈에서의 두산 타격은 여러모로 기대가 어려운 반면 SK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게다가 불펜의 안정감 역시 SK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 타격에서 앞선 SK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화 VS 롯데
-한화-
투타의 부진으로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한화는 배영수(3승 3.91)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3일 SK전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배영수는 이전 롯데 원정 경기에서 쾌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이른바 반칙 투구가 구설수에 오른 경기가 바로 그 경기였다는게 아이러니한 부분. 일요일 경기에서 고영표의 투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이틀 연속 폭발했다는게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부진을 어떻게 타개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불펜의 안정감은 조금 더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
-롯데-
불펜의 난조로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하고 만 롯데는 송승준(2승 3.51)이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일 kt전에서 8이닝 2안타 무실점 11삼진이라는 엄청난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송승준은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이후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 상대로도 승리가 있다는게 호재가 될듯. 문제는 타선이다. 홈에서 기아의 투수진 공략에 상당히 애를 먹으면서 부진을 면치 못한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력이 홈에 비해서 떨어진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불펜의 안정감 역시 한화의 그것보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한화는 연승이 끊겼지만 롯데는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했다. 분위기는 그래도 한화가 조금 더 나은 편. 타격만 놓고 본다면 홈의 한화를 감안했을때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러나 최근의 송승준은 말 그대로 언터처블이고 배영수 상대로 롯데는 말 그대로 칼을 갈고 있는 수준이다. 복수극이 일어날 것이다. 롯데의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삼성 VS LG
-삼성-
투수진의 난조로 대패의 수모를 당한 삼성은 윤성환(1승 3패 4.46) 카드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2일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윤성환은 이번 시즌 기복이 심한 투구를 하고 있다는게 걸리는 부분이다. 작년 LG 상대로 3승 2.70으로 매우 강했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할듯. 토요일 경기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가 일요일 경기에서 단 3득점에 그친 삼성의 타선은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게 조금 더 나을듯.
-LG-
투타의 조화로 잠실 라이벌전 스윕에 성공한 LG는 임찬규(2승 1패 1.30) 카드로 6연승에 도전한다. 3일 NC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임찬규는 최근 4경기에서 24.1이닝 1실점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6년간의 기다림이 빛을 보고 있는 중. 일요일 경기에서 난적 유희관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홈이 아닌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불펜 대결로 간다면 만세를 부를듯.
현재의 윤성환은 말 그대로 삼성 최후의 보루다. 삼성의 타선 역시 홈에선 조금 더 기대를 걸수 있을듯. 그리고 LG의 타선은 원정에서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찬규가 호투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잠실에서만 강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삼성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IA VS KT
-KIA-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주말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기아는 양현종(6승 1.52)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3일 넥센전에서 7이닝 7안타 7삼진 무실점의 트리플 세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양현종은 데뷔 이후 최고의 스타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홈에서 대단히 강하다는 점이 양현종의 강점이기도 하다. 사직 원정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5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훨씬 강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화는 큰 도움이 될듯.
-KT-
고영표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정대현(2승 4패 6.25)이 시즌 3승 도전에 한다. 2일 롯데전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정대현은 최근 4경기에서 4패인 동시에 20.2이닝 24실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원정이고 기아 상대로는 저 멀리 갔다 왔다는게 걸리는 부분. 일요일 경기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한화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했었던 kt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불펜 대결이라면 조금 더 우위에 있을듯.
kt의 연패가 끝났다. 그러나 기아의 연승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것도 변수. 불펜 대결에선 분명 kt가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양 팀의 선발을 감안한다면 거기까지 가는것도 불가능해보인다. 전력에서 앞선 기아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KBO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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