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어제는 우취로 인해서 일본야구로만 승부를 걸어야겠단
판단이 기분좋은 결과로 작용했네요^^ 정배 역배 따지지않고 오직
분석결과와 가장확률높은 경기로 꾸준한 승률 보여드릴게요.
믿고와주신분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5월 9일 전적 -
NPB 주니치승 + 소프트뱅크 + 세이부 강승적중★★★★★
두산 vs SK
비로 인해 소중한 휴식을 얻게 된 니퍼트 (3승 2패 2.33)선수가 연패 저지에 나선다.
4일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니퍼트는
말 그대로 에이스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건 확실한 강점이고 작년 SK 상대로도 2승 2.08로 대단히 강했다.
홈에서의 폭발력이 원정에 비해서 극도로 떨어지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두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좋을때 내린 비가 왠지 아쉬운 SK는 문승원 (1승 2패 6.90)선수가 변함없이 슬라이드 선발로 나선다.
3일 한화전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문승원은 단 한경기를 제외하고는
선발로서 기대에 전혀 보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슬라이드 등판이라는건 나름대로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도 모른다.
넥센 원정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SK의 타선은 잠실에서도
어느 정도 통할수 있다는걸 이미 이전 LG와의 시리즈에서 증명해 보인 바 있다. 지친 불펜에게 비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화요일 경기를 그대로 밀고 나갔더라면 아마 웃는쪽은 SK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천 취소는 흐름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물론 SK는 나름대로 문승원을 믿고 있지만
니퍼트의 벽을 넘기는 꽤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리고 최소한 두산의 타선은 니퍼트가 승리할만한 득점을 뽑아낼 여력 정도는 있다.
한화 vs 롯데
비로 인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한화는 배영수 (3승 3.91)선수가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3일 SK전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배영수는 이전 롯데 원정 경기에서 쾌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고영표의 투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이틀 연속 폭발했다는게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부진을 어떻게 타개하느냐가 관건이다.
지친 불펜에게도 우천 취소는 행운이라고 할수 있어 보인다.
우천 휴식이 매우 꿀맛 같은 롯데 역시 송승준 (2승 3.51)선수도 변함없이 마운드에 오른다.
2일 kt전에서 8이닝 2안타 무실점 11삼진이라는 엄청난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송승준은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이후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에서 기아의 투수진 공략에 상당히 애를 먹으면서 부진을 면치 못한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력이 홈에 비해서 떨어진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참 좋지 않을때 내린 비는 한화보다는 롯데에게 조금 더 유리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특히 불펜을 동원할수 있는 체력이 회복된건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배영수의 투구가 기복이 있는 반면 송승준은 선발 전환 이후 호투를 이어가고 있고
무엇보다 롯데 타선은 배영수 상대로 칼을 갈고 있다.
삼성 vs LG
정말 필요할때 내린 비가 못내 고마운 삼성은 윤성환 (1승 3패 4.46)선수가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2일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윤성환은
이번 시즌 기복이 심한 투구를 하고 있다는게 걸리는 부분이다.
토요일 경기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가 일요일 경기에서 단 3득점에
그친 삼성의 타선은 그나마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가 있어 보인다.
한참 좋을때 내린 비가 못내 아쉬운 LG는 차우찬 (3승 2패 2.52) 카드로 6연승에 도전한다.
4일 NC전에서 6이닝 5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차우찬은 최근 2경기의 투구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난적 유희관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홈이 아닌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차우찬에게 하루의 휴식을 더 줄수도 있었다. 그러나 LG는 과감하게 임찬규를 뒤로 내보내고
차우찬을 선발로 올렸고 이 승부수는 통할 가능성이 높다.
비록 윤성환이 삼성의 에이스라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기복이 조금 있는 편인 반면
지금의 차우찬은 충분히 삼성의 타선을 막아낼수 있는 투수다.
양 팀의 선발이 팽팽하다면 결국은 불펜 대결이고 그 점에선 압도적으로 LG가 우위에 있어 보인다.
KIA vs kt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4연승 가도를 달린 기아는 김진우 (1패 9.39)선수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4일 넥센전에서 3.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김진우는 이번 시즌
두 번의 등판이 모두 기대에 못미치는 문제를 나타낸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9점을 터트린 기아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훨씬 더 뛰어난 집중력과 장타력을 자랑한다.
기아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변수를 만들수 있을듯하다. 그러나 승리조를 제외하면 불펜은 여전히 불안해 보인다.
선발의 난조로 완패를 당한 kt는 피어밴드 (4승 2패 1.67)선수로 반격에 나선다.
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피어밴드는 최근 3경기에서 이전과 같은
압도적인 투구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6이닝 2~3실점 내외의 투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없을듯 보인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양현종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고 기아의 불펜 상대로 4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예전에 비해
원정에서의 득점력이 좋아졌다는 점에 충분히 기대를 걸수 있어 보인다.
양현종은 양현종이었고 정대현은 정대현이었다.
그야말로 선발에서 결판이 나버린 경기. 이번 경기 역시 선발에서 결판이 날 가능성이 높다.
피어밴드와 kt의 투수진을 감안한다면 기아의 득점은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러나 지금의 김진우에게는 큰 기대가 어렵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NC vs 넥센
비로 인해 소중한 휴식을 취하게 된 NC는 제프 맨쉽 (6승 1.69)선수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30일 기아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후 팔꿈치 통증으로 로테이션을 한번 건너
뛰었던 맨쉽은 컨디션이 정상인가 아닌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1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토요일 경기에서 엄청난 부진을
단숨에 극복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에게 꿀맛과도 같은 우천 취소가 된 넥센은 최원태 (3승 3패 3.64)선수가 그대로 밀어붙인다.
3일 기아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최원태는
최근 3경기에서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의 최원태는 조금 물음표가 붙어 있는게 사실이고 컨디션 조절이라는 변수도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6점을 올리면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넥센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이
비로 인해 쓸려내려가지 않기를 바래야 할지도 모른다. 연장전에 지친 불펜에게 우천 휴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민호에서 맨쉽으로 선발이 바뀌었다. 넥센으로선 땅을 칠 일이고 NC로선 만세를 부를 일일듯.
물론 최원태의 구위는 NC 타선과 한판 대결을 벌일 정도로 좋긴 하지만 컨디션 조절이
문제가 되는 반면 홈에서의 맨쉽이라면 그야말로 걱정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그리고 NC의 불펜은 최소한 승리조만큼은 신뢰를 해도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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