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 국내야구 분석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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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전적 -
NPB 요미우리 1.5마핸 + 6.5기준 오바 적중
KBO 롯데 1.5마핸 + 9.5기준 언더 적중
NPB & KBO 세이부승 + 롯데승 + 기아승 미적중
두산 vs SK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두산은 장원준 (2승 3패 4.15)선수가 연승에 도전한다.
5일 LG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장원준은
최근 2경기에서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6점을 올리면서 반등에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주말 LG와의 시리즈에서
보여준 부진을 탈피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불펜의 3이닝 무실점 역시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이다.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SK는 박종훈 (3승 2패 4.94)선수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4일 한화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박종훈은 이번 시즌
한화를 제외한 나머지 팀 상대로는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다는게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니퍼트에게 두자릿수 탈삼진을 헌납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SK의 타선은 잠실에서 터질때와 터지지 않을때의 차이가 극명하다는 문제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양 팀의 선발 투수는 4월 22일 문학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의 승리 투수는 박종훈이었지만 투구 내용은 두 투수 모두 엉망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잠실이고 잠실에서만큼은 장원준은 좋은 투수라는걸 부인하기 어렵다.
게다가 타선의 집중력 역시 현 시점에선 두산이 조금 더 우위에 있다.
한화 vs 롯데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는 오간도 (3승 2패 3.63)선수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5일 kt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오간도는 이번 시즌
기대에 비해서 기복이 심하다는게 발목을 잡고 있는 부분이다. 롯데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낙관을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전날 송승준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한화의 타선은
롯데의 부진한 불펜마저도 공략하지 못한게 상당한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는 박세웅 (4승 2패 2.23)선수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확실한 에이스로 우뚝 선 박세웅은 4일 kt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의 박세웅은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배영수를 흔들고 한화의 불펜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은 우천 취소가 확실하게 도움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노장의 자존심 대결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오간도가 앞선 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했다고는 하지만 kt와 롯데의 타선은 레벨이 다르다.
게다가 현재의 박세웅이라면 충분히 한화의 타선을 제어하고도 남을 것이다.
삼성 vs LG
막판 집중력 부족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삼성은 페트릭 (1승 4패 5.05)선수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5일 NC 원정에서 6.2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페트릭은
그나마 원정보다는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한다는 점이 승부를 걸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LG 상대로의 패배가 걸리긴 한다.
전날 경기에서 차우찬에게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삼성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홈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대단히 치명적이다.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6연승 가도를 달린 LG는 소사 (4승 2패 2.23)선수로 7연승에 도전한다.
5일 두산 라이벌전에서 7.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소사는 수원에서의
부진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투수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9회초 터진 양석환의 그랜드슬램 포함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비로 인한 휴식이 원정 부진 탈출의 시금석이 된 느낌이다.
이번 경기는 외인 투수들의 맞대결이긴 하지만 투구의 우위는 압도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소사가 우위에 있고 LG의 타선 역시 호조를 달리고 있다. 불펜 역시 마찬가지다.
KIA vs kt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기아는 팻 딘 (2승 1패 2.93)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5일 롯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린 바 있는
팻 딘은 접전일수록 호투를 보여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피어밴드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3안타 무득점의 부진으로 완봉패를 당한
기아의 타선은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여전히 불펜은 승리조만 신뢰가 가능해 보인다.
피어밴드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kt는 주권 (3패 11.40)선수가 2군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4월 23일 한화전에서 2.2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뒤 2군으로 내려갔었던 주권은
2군에서도 아직까지는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다는게 걸리는 부분이다.
게다가 기아 상대로 매우 약하다는점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김진우와 기아의 불펜진 상대로 3득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오히려 1차전보다 타격감이 떨어졌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워 보인다.
팻 딘은 에이스의 투구를 해줄 수 있는 투수인 반면
주권은 여전히 불안하고 기아 상대로도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피어밴드가 워낙 뛰어나서 그렇지 기아의 타선은 절대로 만만한 타선이 아니다.
NC vs 넥센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NC는 해커 (3승 3.13)선수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5일 삼성전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해커는
이번 시즌 기복이 조금 심하다는게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고 홈이라는건 분명히 해커에게 호재가 될수 있어보인다.
다만 전날 경기에서 넥센의 투수진을 상대로 최원태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 3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우천 휴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느낌이 강할 정도다.
그래도 불펜의 안정감은 넥센보다 우위를 유지하는 중인것 같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넥센은 신재영 (3승 2패 2.75)선수로 반격에 나선다.
4일 기아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신재영은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작년 NC 상대로도 투구 내용이 좋았지만 마산 원정은 처음이다.
홈보다 원정에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넥센의 타선은
전날 맨쉽의 투구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완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특히 NC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영 걸리는 부분이다. 그래도 불펜의 무실점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우천 취소로 득을 본건 타자들이 아니고 투수들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투수들이 득세할수 있는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다.
양 팀 선발들 모두 상대 전적은 대단히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신재영은 이번 등판이 첫 마산 등판인데다가 무엇보다 불펜의 안정감에 있어서 NC가 조금 더 나아 보인다.
어디까지나 1차분석글 입니다. 최총마무리는 1차분석과 2차분석을 토대로 종합하여
좀더 좋은경기와 확률적으로 높은경기를 거르고 골라서 마무리 하기에
꾸준한 승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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