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2일 국내야구 분석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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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전적 -
NPB 야쿠르트 1.5플핸 + 8.5기준 오바 적중
KBO 두산 1.5마핸 + 10기준 + kt 1.5플핸승 언더 적중
NPB & KBO 주니치승 + 야쿠르트승 + 롯데승 미적중
LG vs 한화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7연승 가도를 달린 LG는 김대현 (2승 2패 5.65)선수를 내세워 8연승에 도전한다.
6일 두산전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김대현은 홈에서 유독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대단히 강하다는게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불펜은 말 그대로 무적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민석의 결승타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한화는 이태양 (3패 7.48)선수가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kt전에서 4.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이태양은
이번 시즌 기아전 단 한번을 제외하면 선발로서의 기대치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단 2득점에 그친 한화의 타선은 그나마 원정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전날 정우람 1명으로 불펜 소모를 줄인건 최고의 소득으로 보인다.
LG는 홈에서만 터지는 1회용 폭발이 아닌, 원정에서도 기세를 끌고 갔다는게 엄청난 변수가 되고 있는 중이다.
선발 김대현은 큰 기대를 하기에 무리가 있는 투수라는걸 부정하긴
어렵지만 이는 이태양 역시 마찬가지고 타선과 불펜의 힘은 확실하게 LG가 우위에 있다.
SK vs KIA
투타의 부진으로 이틀 연속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SK는 켈리 (2승 3패 4.67)선수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6일 넥센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오래간만에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켈리는
이번 경기에서 최소한 QS 이상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전날 경기에서 장원준 상대로 단 1점도올리지 못하고 4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SK의 타선은 잠실에서의 부진을 어떻게든 홈에서 끊어내야 승산이 있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기아는 임기영 (4승 1패 1.99)선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6일 롯데전에서 7이닝 7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임기영은 그야말로
언더핸드 선발 투수의 전성 시대를 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주권과 kt의 불펜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기아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양 팀 모두 주중 시리즈에서 연패를 당했다.
양 팀 모두 타선이 부진하지만 일단 SK는 홈이라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의 임기영은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고 홈런 허용률도 극도로 낮은 투수다.
삼성 vs 넥센
불펜의 난조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삼성은 백정현 (2승 2.76)선수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6일 NC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5.1이닝 3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보여주면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백정현은 선발로 나섰을때의 투구를 기대하기 힘들다는게 이번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소사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득점력만큼은 가끔씩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기대를 걸 요소로 보인다.
신재영의 쾌투를 앞세워 신승을 거둔 넥센은 밴 헤켄 (2승 2패 4.13)선수가 부상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25일 두산전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헤켄은 약 보름간의 휴식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가 이번 경기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넥센의
타선은 홈에서의 파괴력을 원정에서 도통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다.
현재의 삼성은 투타의 엇박자가 심해도 너무나 심할 지경이다.
물론 전날 경기 기점으로 삼성의 타선이 호조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넥센의 타선이라면 선발로
부진한 백정현을 충분히 무너뜨릴수 있는게 현실이다. 반면 삼성에게 벤 헤켄은 꽤 어려울 것이다.
롯데 vs 두산
불펜의 난조로 다 잡은 경기를 허공으로 날려버린 롯데는 레일리 (1승 3패 3.10)선수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5일 기아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레일리는 최근 2경기에서 상당히 투구가 나아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오간도에게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하느냐가 이번 경기 최대의 관건이 될것이다.
장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홍상삼 (1승 1패 6.32)선수로 3연승에 도전한다.
3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홍상삼은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하는게 아닌 이닝 소화가 주 목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틀 연속 SK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전날 경기에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홈보다 원정에서 훨씬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롯데의 연승은 불펜에 의해 날아갔지만 두산의 연승은 확실히 지켜졌다.
양 팀의 분위기는 대단히 상반되어 있는 상황이다.
분명 선발에선 레일리를 앞세운 롯데가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두산 타선이 확실하게 살아났다는건 매우 중요한 요소다.
kt vs NC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kt는 로치 (2승 3패 3.19)선수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6일 한화전에서 6.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로치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팻 딘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광주 원정에서 어느 정도
타격감을 끌어올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NC는 이민호 (6.17)선수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4일 LG전에서 4이닝 5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이민호는 선발로서의 기대를 걸기엔 여러모로 부족한것같다.
전날 경기에서 신재영의 호투에 묶이면서 단 1득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경기 후반 득점권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부분이 이번 시리즈 내내 문제가 될 가능성을 무시하기엔 어렵다.
kt가 패할것 같던 경기를 잡아낸데 반해 NC는 이겨야 하는 경기를 놓쳤다.
분위기는 kt가 훨씬 좋은 상황으로 보인다.
비록 로치가 NC 상대로 1패를 기록하긴 했지만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았고 이번에는 홈이라는 강점도 있다.
현 시점에서 이민호가 살아난 kt 타선을 막길 기대하는건 조금 어려워 보인다.
어디까지나 1차분석글 입니다. 최총마무리는 1차분석과 2차분석을 토대로 종합하여
좀더 좋은경기와 확률적으로 높은경기를 거르고 골라서 마무리 하기에
꾸준한 승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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