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경기들 많이 보이네요.
욕심내지않고 꾸준한 승률과 수익 내고있습니다.
- 5월 13일 전적 -
NPB & KBO 주니치승 + 소프트뱅크승 + 넥센승 미적중
KBO 삼성 1.5플핸 + 10기준 언더 적중
LG vs 한화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LG는 임찬규 (2승 1패 1.30)선수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원래 대구 원정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취소된 이후 선발 로테이션이 변경된 임찬규는 3일
NC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김재영과 한화의 불펜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LG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야 한다. 불펜이 제 몫을 하지 못한것 또한 타격이 있을것이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한화는 윤규진 (2승 5.27)선수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4일 SK전에서 0.1이닝 3실점의 부진을 보인 바 있는 윤규진은 이번 시즌 긴 이닝을 던져본적이
없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0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이
홈 이상으로 원정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펜도 안정감이 있어보인다.
윤규진은 아무래도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떨어지는 반면 잠실에서 임찬규의 방어율은 겨우 0.37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한화의 타선은 일요일 경기에서 부진한 경우가 많았다.
SK vs KIA
불펜의 난조로 다 잡은 승리를 허공으로 날려버린 SK는 김태훈 (0.00)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7일 넥센전에서 4.1이닝 5안타 1실점의 깜짝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김태훈은 그 경기의 페이스를 이번 경기까지 끌고 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부진한 헥터를 상대로 로막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전혀 득점을 추가하지 못한
SK의 타선은 홈런의 의존도가 큰게 역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최형우의 원맨쇼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기아는 양현종 (7승 1.90) 선수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9일 kt전에서 6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양현종은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점이 부담이 될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최형우의 2점 홈런 2발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부터 이어진 부진의 늪을 탈출할 기회를 잡은게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양현종은 에이스로서의 호투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투수인
반면 아직 김태훈은 물음표가 많은게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SK의 타선이 전날 페이스가 떨어진 반면 기아의 타선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롯데 vs 두산
투수 교체 실패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롯데는 애디튼 (1승 3패 5.26)선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일 kT전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애디튼은 최근
2경기의 투구가 대단히 좋지 않다는게 여러모로 걸린다.
전날 홍상삼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이후 두산의 불펜을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엄청난 부메랑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유희관 (2승 1패 4.34)선수를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7일 LG전에서 5.1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유희관은 그 여파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레일리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홈보다 강한 원정이라는 자신들의 캐치프레이즈를 완벽하게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원정에서의 유희관은 이번 시즌 7이닝 2실점을 담보해줄수 있는 투수고 두산의 타선 역시 호조를 달리고 있다.
애디튼의 호투를 기대해볼법도 하지만 애디튼의 부진은 투구 패턴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다.
삼성 vs 넥센
세밀함의 부족이 그대로 패배를 부른 삼성은 최지광 (1패 8.10)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6일 NC전에서 1.2이닝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최지광은 루키로서는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조상우 상대로 4점을 올리면서 금요일 경기의 기세를 이어가는듯 했던
삼성의 타선은 넥센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것이다.
불펜의 안정감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넥센은 한현희 (1승 1패 2.17) 선수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7일 SK전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한현희는 기아전 부진을 한 경기만에
탈피했다는게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날 김대우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드디어 원정에서의 부진을
탈피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우규민의 부상은 결국 연쇄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말았다.
현재의 최지광이 넥센의 타선을 막기엔 여러모로 힘들어보이지만
한현희라면 충분히 삼성의 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넥센의 불펜이 살아나고 있는중이다.
kt vs NC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kt는 정성곤 (1패 8.49)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5일 한화전에서 5이닝 12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정성곤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후유증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5점을 올린 kt의 타선이
NC의 불펜진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NC는 이재학 (2패 17.36)선수가 근 한달여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4월 9일 SK전에서 2.1이닝 6실점이라는 극도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었던 이재학은 2군에서도 투구 내용 자체는 그다지 좋다고 하기 힘든 상황이다.
전날 경기에서 고영표와 kt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이번 주 내내 집중력의 기복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현 시점에서 정성곤과 이재학은 모두 기대를 걸기 대단히 어려운 투수들이다.
그렇지만 이재학은 나름대로 1군에서 버티는 법을 알고 작년 kt 상대로 강한 투수였지만
정성곤은 기대하기에 무리가있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