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언맨★★★ 5월 14일 KBO, NPB 야구 1차 분석글~★★★

이등병 픽수터아이언맨

1범

2017.01.24가입

조회 990

추천 0

2017.05.14 (일) 10:40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분석을 보여드리기위해 철저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데이터 바탕으로 1차 분석을 보여드렸습니다. 저의 분석은 1차 2차 나뉩니다. 여기에 있는 정보가 절대 정답은 아니니 참고하기만 하세요~ 오늘도 철저한 수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수와리~~~

 

★NPB★

 

야쿠르트 VS 주니치

 

-야쿠르트-

마무리의 붕괴로 대역전패를 당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호시 토모야(1승 2패 3.26)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7일 DeNA전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토모야는 선발로 전환한 이후 나쁘지 않은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원정이나 다름없는 마쓰야마에서 호투를 기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마타요시를 무너뜨리면서 3점을 올린 야쿠르트의 타선은 진구 구장을 벗어나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믿었던 아키요시가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듯.

 

-주니치-

비시에이도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요시미 카즈키(4패 4.7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3일 히로시마전에서 5.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요시미는 유일한 보루에 가까웠던 홈에서까지 무너진게 꽤 심대한 타격이 있을 것이다. 원정에서의 요시미는 큰 기대를 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4점을 올리면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외인의 홈런 2발이 득점의 전부였던 주니치의 타선은 여전히 기대를 걸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나마 불펜이 제 몫을 하는게 위안이 될듯.

 

외인의 파워가 승부를 갈랐다. 최근 야쿠르트의 원정 부진 역시 이에 일조를 한 상황. 양 팀의 선발을 본다면 호시나 요시미나 마츠야마 경기에서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도 타선의 집중력은 그나마 야쿠르트가 낫고 그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타력에서 앞선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소프트뱅크 VS 라쿠텐

 

-소프트뱅크-

중심 타선의 힘을 앞세워 5연승 가도를 달린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테라하라 하야토(1승 1패 2.89)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지바 롯데전에서 5.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테라하라는 선발로 나선 최근 2경기에서 5이닝만큼은 확실하게 막아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유독 라쿠텐 상대로 부진하다는게 발목을 잡을 수 있을듯. 전날 미마와 라쿠텐의 투수진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이라는 잇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불펜이 흔들린건 살짝 아쉬울듯.

 

-라쿠텐-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키시 타카유키(2승 2.42)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7일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키시는 부상의 여파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작년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부진했지만 유독 야후 오쿠돔 원정에서 강했다는건 큰 변수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나카타 켄이치의 투구에 완벽하게 막히면서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라쿠텐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결정적일때 고개를 든게 영 껄끄럽다. 그래도 불펜은 나름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수위 쟁탈전의 첫 경기는 접전이었다. 특히 나카타 켄이치의 호투가 경기를 갈랐다. 이번 경기 역시 선발에선 일단 키시를 앞세운 라쿠텐이 우위에 있지만 최근 테라하라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접전이 될듯. 그러나 소프트뱅크의 타선이 최근 홈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라쿠텐의 타선은 원정에서 아쉬움이 있고 이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홈의 잇점을 앞세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니혼햄 VS 지바롯데

 

-니혼햄-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니혼햄 파이터스는 루이스 멘도사(1승 2패 3.69)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오릭스전에서 3.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멘도사는 4월 중순 이후 투구의 기복이 심해지고 있다는게 영 걸리는 부분이다. 작년 지바 롯데 상대로 1승 2패 3.71로 평범했지만 원정만 아니라면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니혼햄의 타선은 이번 도쿄돔 시리즈에서 말 그대로 유감없이 폭발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 역시 충실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지바롯데-

투수진의 난조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지바 롯데 마린스는 카라카와 유키(1승 5패 4.71)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7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카라카와는 호투의 페이스가 끊겨버린게 무엇보다 치명적이다. 작년 니혼햄 상대로 호투를 하긴 했지만 홈을 벗어난 카라카와는 기대가 힘든 투수인게 현실일듯. 전날 경기 초반 아리하라를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지바 롯데의 타선은 경기 후반 집중력의 부재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불펜은 그저 기대 자체가 안될 정도.

 

이번 시리즈에서 니혼햄은 말 그대로 도쿄돔에서 승리하는 법이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물론 멘도사가 지바 롯데 상대로 확실히 강하진 않고 카라카와가 언제든 호투를 할수 있는 여력이 있다지만 그 외의 부분, 특히 타력의 차이는 대단히 크다. 타격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세이부

 

-오릭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추렝 실패한 오릭스 버팔로스는 야마오카 타이스케(2패 2.78)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니혼햄전에서 2.2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야마오카는 좋은 투구 내용에 비해서 영 승운이 없는 편. 비록 앞선 등판에서 부진으로 무너지긴 했지만 쿄세라돔에서의 호투는 기대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세이부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의 부진을 보인 오릭스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불펜 역시 신뢰를 하기엔 너무나도 멀리 와버린듯.

 

-세이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세이부 라이온즈는 브라이언 울프(4승 1패 2.13)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7일 라쿠텐전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울프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호투를 거듭하고 있다. 말 그대로 그를 막을 수 있는건 부상 뿐이고 오릭스 상대로도 호투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리면서 오릭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세이부의 타선은 원정에서 약하다는 그간의 문제를 해결한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불펜 역시 제 몫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중.

 

5월이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오릭스는 벌써 한계가 온듯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물론 야마오카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겠지만 이는 울프 역시 마찬가지고 무엇보다 타선의 집중력 차이가 대단히 크다. 타력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요코하마 VS 한신

 

-요코하마- 

비로 인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마나가 쇼타(1승 2패 4.05)가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6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이마나가는 이번 시즌 기복이 너무나도 심하다는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한신 상대로 부진했다는건 발목을 잡을 수 있을듯. 금요일 경기에서 메신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DeNA의 타선은 우천 취소를 반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불펜에게 휴식은 도움이 될수 있을듯.

 

-한신-

한참 좋을때 내린 비가 못내 아쉬운 한신 타이거즈 역시 후지나미 신타로(3승 1패 1.78)가 슬라이드 등판에 나선다. 4일 야쿠르트전에서 7.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후지나미는 이닝당 1개꼴의 볼넷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위 그 자체로 찍어누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 DeNA 상대로 2승 1.38이라는건 큰 도움이 되는 부분. 금요일 경기에서 홈런 3발 포함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신의 타선은 비로 인해 페이스가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한참 지친 불펜에게 우천 취소는 큰 도움이 될듯.

 

비가 변수가 될수 있을까. 현재로선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변하지 않았고슬라이드 등판이 큰 영향을 미칠거라 기대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물론 DeNA 타선의 부활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한신의 타선 역시 원정에서 호조를 유지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선발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히로시마 VS 요미우리

 

-히로시마-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쿠리 아렌(2승 3패 5.50)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7일 한신전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쿠리는 최근 3경기에서 13.2이닝 1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쿠리의 호투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게 정신 건상에 좋을듯. 전날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불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우천 취소 이후 홈 버프를 확실하게 받은 모습이 역력하다. 불펜이 나름 제 몫을 해낸것도 기분 좋은 소식일듯.

 

-요미우리-

투타의 난조로 대패를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타구치 카즈토(3승 1.80)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6일 주니치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타구치는 작년보다 훨씬 성숙한 투구를 보여주면서 스기우치의 후계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작년 유독 고향팀인 히로시마 상대로 부진했다는게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오카다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결정적일때 원정에서의 부진이 터졌다는게 대단히 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불펜은 말 그대로 승리조만 믿을 수 있을듯.

 

우천 휴식은 양 팀의 분위기를 완벽히 바꿔놓았다. 기세는 확실하게 요미우리가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중. 그렇지만 쿠리는 최근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는데 반해 타구치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히로시마 상대로 부진하긴 하지만 금년의 타구치는 작년보다 더 발전해 있다.

  

★KBO★

 

LG VS 한화

 

-LG-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LG는 임찬규(2승 1패 1.30)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원래 대구 원정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취소된 이후 선발 로테이션이 변경된 임찬규는 3일NC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 잠실에서의 임찬규는 거의 미스터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김재영과 한화의 불펜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LG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야 한다. 불펜이 제 몫을 하지 못한것 역시 꽤 타격이 있을듯.

 

-한화-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한화는 윤규진(2승 5.27)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4일 SK전에서 0.1이닝 3실점의 부진을 보인 바 있는 윤규진은 이번 시즌 긴 이닝을 던져본적이 없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일단 원정이라는 점이 문제가 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승부를 건다면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0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이 될듯. 홈 이상으로 원정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화의 타선은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어볼 여지가 충분하다. 불펜의 안정감은 큰 호재가 될듯. 

 

신뢰와 안심의 류제국이 무너졌다. 이는 LG에게 엄청난 후유증을 남길수 있는 부분. 그러나 윤규진은 아무래도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떨어지는 반면 잠실에서 임찬규의 방어율은 겨우 0.37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한화의 타선은 일요일 경기에서 부진한 경우가 많았다. 선발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K VS KIA

 

-SK-

불펜의 난조로 다 잡은 승리를 허공으로 날려버린 SK는 김태훈(0.00)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7일 넥센전에서 4.1이닝 5안타 1실점의 깜짝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김태훈은 그 경기의 페이스를 이번 경기까지 끌고 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일단 홈이라는건 호재가 될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부진한 헥터를 상대로 로막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전혀 득점을 추가하지 못한 SK의 타선은 홈런의 의존도가 큰게 역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승리조가 와르르 무너진건 꽤 타격이 클듯.

 

-KIA-

최형우의 원맨쇼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기아는 양현종(7승 1.90)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9일 kt전에서 6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양현종은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점이 부담이 될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금년 SK 상대로 승리를 거둔건 유효하다는게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최형우의 2점 홈런 2발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부터 이어진 부진의 늪을 탈출할 기회를 잡은게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승리조의 안정감은 4월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왜 최형우인가. 전날 경기는 스타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양현종은 에이스로서의 호투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투수인 반면 아직 김태훈은 물음표가 많은게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SK의 타선이 전날 페이스가 떨어진 반면 기아의 타선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선발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롯데 VS 두산

 

-롯데-

투수 교체 실패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롯데는 애디튼(1승 3패 5.26)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일 kT전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애디튼은 최근 2경기의 투구가 대단히 좋지 않다는게 여러모로 걸린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빼주긴 했지만 큰 기대는 어려울듯. 전날 홍상삼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이후 두산의 불펜을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엄청난 부메랑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 박진형에게 4이닝을 맡긴건 나중에 폭탄으로 돌아올수도 있을듯.

 

-두산-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유희관(2승 1패 4.34)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7일 LG전에서 5.1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유희관은 그 여파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행스러운건 이번 시즌 원정에서 호투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레일리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홈보다 강한 원정이라는 자신들의 캐치프레이즈를 완벽하게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불펜이 제 몫을 해준건 매우 기쁜 소식이 될듯.

 

레일리를 내놓고도 패배했다. 특히 전날 벤치 대결에서 패배했다는건 롯데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듯. 원정에서의 유희관은 이번 시즌 7이닝 2실점을 담보해줄수 있는 투수고 두산의 타선 역시 호조를 달리고 있다. 애디튼의 호투를 기대해볼법도 하지만 애디튼의 부진은 투구 패턴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삼성 VS 넥센

 

-삼성-

세밀함의 부족이 그대로 패배를 부른 삼성은 최지광(1패 8.10)이 러버 게임의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6일 NC전에서 1.2이닝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최지광은 고졸 루키로서는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중이다. 일단 홈 경기이긴 하지만 큰 기대를 걸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조상우 상대로 4점을 올리면서 금요일 경기의 기세를 이어가는듯 했던 삼성의 타선은 넥센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것이다. 그나마 불펜의 무실점은 위안이 될 수 있을듯. 

 

-넥센-

불펜의 안정감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넥센은 한현희(1승 1패 2.17) 카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7일 SK전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한현희는 기아전 부진을 한 경기만에 탈피했다는게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김대우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드디어 원정에서의 부진을 탈피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무엇보다 불펜의 무실점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우규민의 부상은 결국 연쇄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말았다.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잡은건 넥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현재의 최지광이 넥센의 타선을 막기엔 여러모로 힘들어보이지만 한현희라면 충분히 삼성의 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넥센의 불펜이 살아나고 있다. 선발에서 앞선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T VS NC 

 

-KT-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kt는 정성곤(1패 8.49)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5일 한화전에서 5이닝 12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정성곤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후유증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대현이 그런 방식으로 기용되었다가 무너진게 엊그제 일이다. 승부를 건다면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5점을 올린 kt의 타선이 될듯. 특히 NC의 불펜진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불펜이 무실점을 이어가는건 매우 기쁜 소식이다.

 

-NC-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NC는 이재학(2패 17.36)이 근 한달여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4월 9일 SK전에서 2.1이닝 6실점이라는 극도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었던 이재학은 2군에서도 투구 내용 자체는 그다지 좋다고 하기 힘든 상황. 그러나 현재 NC는 선발이 필요한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고영표와 

kt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득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이번 주 내내 집중력의 기복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 불펜은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고영표는 위력적이었고 최금강은 한계가 있었다. 시리즈는 동률이 되었지만 기세는 kt가 조금 더 유리한 편. 현 시점에서 정성곤과 이재학은 모두 기대를 걸기 대단히 어려운 투수들이다. 그렇지만 이재학은 나름대로 1군에서 버티는 법을 알고 작년 kt 상대로 강한 투수였지만 정성곤은 기대 자체가 되지 않는다. 선발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실체 [3]

이등병 박세정 05/14 421 0
자유

국야픽준다

소령(진) 쯔양 05/14 713 0
자유

내일 느바 골스대 샌안 경기 질문입니다. [7]

병장 wjjdj 05/14 565 0
자유

일야 개털릴 투수 관상좀 image [1]

소령(진) minesota 05/14 1,053 0
자유

☆★☆★☆★돌아온 박팀장☆★☆★☆★국야 조합픽나갑니다.

이등병 강남일번픽 05/14 752 0
자유

★픽스터 창현★ 국야 조합 [2]

병장 스포츠관리 05/14 1,069 3
자유

5월14일 국야픽

병장 김봉연 05/14 782 0
자유

형들 대체 토토를 왜하는거에요? [11]

상병 마크휴즈 05/14 879 0
자유

★★★★★ 5월 14일 국내야구 분석글 ★★★★★ [1]

이등병 야구는할리퀸 05/14 966 0
자유

국야 엔씨 케티 질믄 [1]

병장 싣말레 05/14 524 0
자유

협박 [8]

이등병 넴드3 05/14 956 0
자유

새축배팅 개공감류

일병 사나래감옥대타 05/14 475 0
자유

광주는

일병 사나래감옥대타 05/14 290 0
자유

형들 K리그 픽 공유좀 [1]

상병 마크휴즈 05/14 490 0
자유

★★★아이언맨★★★ 5월 14일 KBO, NPB 야구 1차 분석글~★★★

이등병 픽수터아이언맨 05/14 991 0
자유

당햇다

일병 보징어땅콩 05/14 311 0
자유

애들아 진짜 밀키스 1.5리터 사왔다 image [12]

탈영 칙쵹 05/14 960 0
자유

믈브 핑크색

일병 베가스골든나이츠 05/14 301 0
자유

5/14 홍드로의 NPB 분석 image

이등병 홍드로79 05/14 619 1
자유

형들 5천원씩 벳하는 배터인데 그럴때 몇폴가는게 좋을까? [8]

훈련병 회원_vwfx0pozrimum 05/14 6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