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5월 19일 KBO, NPB 야구 1차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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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적중내역
SK마핸 + KIA마핸 + 넥센마핸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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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야쿠르트 VS 한신
-야쿠르트-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하라 쥬리(1패 5.09)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0일 히로시마전에서 2이닝 1실점의 투구를 한 바 있는 하라는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로서의 투구는 실망 그 자체였다. 작년의 투구를 생각한다면 선발로서도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투수인 이시카와의 1타점 땅볼이 득점의 전부였던 야쿠르트의 타선은 그나마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기긴 했어도 불펜은 아직 살짝 부족해 보인다.
-한신-
타선의 부진으로 허무하게 연승이 끊겨버린한신 타이거즈는 이와사다 유타(2승 2패 5.53)를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10일 요미우리전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이와사다는 가장 큰 강점이었던 도쿄돔 원정에서 무너졌다는 충격을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다. 야쿠르트 상대로는 이번 시즌 호투를 한게 도움이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놀베르토 조단의 쾌투에 휘말리면서 단 1점에 그친 한신의 타선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페이스가 떨어진게 문제로 작용할 공산이 있다. 그나마 불펜의 소모를 아낀건 호재가 될수 있을듯.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한신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력에서도 야쿠르트보다 앞선다는걸 부정할수는 없을듯. 타선의 집중력은 현 시점에선 막상막하지만 하라가 여전히 프로 1군 적응에 어려움을 껶고 있는 반면 이와사다는 금년 야쿠르트 상대로 호조를 보여준 바 있다. 전력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요코하마-
투수진의 난조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노 쇼이치(1승 3패 3.48)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한신전에서 8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이노는 이번 시즌 홈에서만큼은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요미우리 상대로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나카무라 유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DeNA의 타선은 수요일 경기의 집중력을 재현하지 못한게 결국 완벽하게 발목을 잡아버렸다. 불펜은 그래도 충실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요미우리-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마일즈 마이콜라스(4승 2패 2.74)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3일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이라는 시즌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마이콜라스는 이번 시즌 기복이 심한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DeNA 상대로 영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건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홈에서 이시카와 공략에 실패하면서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요미우리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에 여러모로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나마 불펜이 제 몫을 해낸건 전날의 유일한 소득일듯.
양 팀 모두 전날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현재의 양 팀 투수들은 거의 비슷한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DeNA의 타선이 그래도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요미우리의 타선은 이번 시즌 원정에서 고전하고 있고 이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타력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주니치 VS 히로시마
-주니치-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가사와라 신노스케(1패 4.5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선발이었던 10일 DeNA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오가사와라는 작년에 비해 투구 내용의 발전이 없다는게 꽤 아쉬운 부분이다. 그나마 홈이라는게 희망은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주니치의 타선은 홈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엔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나마 승리조가 살아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히로시마-
투타의 조화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카다 아키타케(4승 1패 3.56)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3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2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오카다는 볼넷만 줄일수 있다면 에이스급의 투구를 할수 있다는걸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특히 작년 주니치 상대로 호투를 했다는 점은 호재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DeNA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원정까지 이어가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불펜은 빠르게 부진의 여파를 회복한 상황.
양 팀 모두 전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주니치는 여전히 타선의 부진이라는 숙제를 해결하지 못한 반면 히로시마는 타력이 확실히 살아났다는게 중요하다. 게다가 오가사와라의 투구는 기대가 어려운 반면 오카다는 왜 자신이 차세대 에이스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니혼햄 VS 오릭스
-니혼햄-
투수진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니혼햄 파이터스는 우라노 히로시(2승 0.75)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지바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우라노는 부상 이전에 비해서 훨씬 더 안정적인 투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 것도 강점이고 오릭스 상대라는것도 호재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수요일 경기 초반 노리모토 공략에 성공하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니혼햄의 타선은 홈에서의 득점력 부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불펜은 승리조 외에는 신뢰가 조금 어려워 보인다.
-오릭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오릭스 버팔로스는 야마다 노부요시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선발과 불펜으로 뛰면서 2승 7패 4.94의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야마다는 작년 니혼햄 상대로도 그다지 좋은 투구는 보여주지 못했다. 선발로서의 최대 기대치는 QS에 불과할듯. 전날 경기에서 셋츠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의 부진을 보인 오릭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원정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이번 경기도 큰 기대는 어려울듯. 오릭스의 부진은 불펜의 부진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좁혀지지 않을것 같았던 경기차는 어느새 3경기가 되었다. 니혼햄으로선 이번 시리즈에서 승부를 걸어볼수 있을듯. 양 팀의 타선은 현 시점에서 비슷비슷하다고 볼수 있지만 최근 우라노의 투구가 대단히 좋은 반면 야마다에게 기대를 걸기는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불펜의 차이가 크다. 투수력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세이부 VS 소프트뱅크
-세이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주중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세이부 라이온즈는 키쿠치 유세이(4승 1패 1.08)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키쿠치는 이번 시즌 자타공인 최강의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넷을 제외하면 가히 건드릴수 있는 요소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전날 경기에서 스미타니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세이부의 타선은 홈에서 조금 더 강력한 위력을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도 여전히 수준급이다.
-소프트뱅크-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릭 반덴허크(3승 2패 2.52)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1일 오릭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반덴허크는 예년에 비해 투구의 기복이 심해진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세이부 상대로도 예년에 비해 부진하다는건 그의 발목을 잡는 부분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데스파이네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1차전 카네코에게 막힌 이후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한 모습이다. 불펜 역시 충실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양 팀의 경기차는 3경기다. 만일 세이부가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다면 2위와 3위는 바뀔수 있는 상황. 현재 양 팀의 타선은 모두 활황세고 불펜 대결 역시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러나 이번 시즌 키쿠치가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반면 반덴허크의 투구는 세이부 상대론 기대가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지바롯데 VS 라쿠텐
-지바롯데-
투타의 부진으로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와쿠이 히데아키(1승 4패 4.40)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니혼햄 전에서 4.1이닝 10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와쿠이는 이번 시즌 홈과 원정의 괴리가지나칠 정도로 심한 편이다. 홈에서의 와쿠이는 언제나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다. 전날 부진에 빠졌던 토카메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지바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도 기대가 어렵다는게 너무나도 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불펜 역시 대대적인 개편이 아직까지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중.
-라쿠텐-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연승 가도를 이어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카마타 요시나오(2승 2패 6.29)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1일 지바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카마타는 홈이 아닌 원정에서도 호투를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작년부터 원정에서의 카마타는 기대 자체가 되지 않는 투수. 승부를 건다면 폭발한 타선에 걸어야 한다. 아키타와 모리오카 원정에서 니혼햄의 투수진을 말 그대로 박살을 내버린 라쿠텐의 타선은 QVC의 바람을 이겨내야 하는게 무엇보다 변수가 될듯. 불펜 대결로 간다면 그냥 허허하고 웃을 것이다.
10승의 길이 너무나도 멀다.
현재 지바 롯데는 유일한 한자릿수 승수를 기록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고전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 물론 홈에서의 와쿠이는 가장 기대를 걸수 있지만 아무래도 타선의 부진이 너무나도 크다. 카마타의 원정은 작년부터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도 라쿠텐의 타선, 특히 불펜의 안정감은 지바 롯데의 그것을 능가한다. 전력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BO★
LG VS 롯데
-LG-
투타의 부진으로 3연패의 늪에 빠진 LG는 허프(1패 6.75)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12일 한화전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허프는 이번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일단 홈이라는게 호재로 작용할수는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 상대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그나마 원정보다 홈에서 강하다는 점이 힘을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의 소모를 줄인건 전날 가장 잘한 일일듯.
-롯데-
타선의 폭발로 주중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롯데는 레일리(1승 4패 4.33)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3일 두산전에서 3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레일리는 투구의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 작년 LG전 방어율 6.11은 매우 위험한 부분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은 홈이 아닌 원정에서도 그 폭발력이 이어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불펜 대결로 간다면 꽤 위험한 결과가 도출될듯.
3연패와 3연승. 주중 시리즈 결과는 어떤 의미론 LG에게 충격이나 마찬가지였다. 기세는 확실하게 롯데가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중. 그렇지만 허프는 나름대로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인 반면 레일리는 최근 기복이 심하고 LG 상대로 좋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롯데의 타선 역시 원정에서의 활약은 기대가 어렵지만 LG의 타선은 최소한 홈에선 다르다. 홈의 잇점을 가진 LG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화 VS 삼성
-한화-
믿었던 정우람이 무너지면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오간도(4승 2패 3.21) 카드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1일 롯데전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오간도는 최근 2경기에서 14이닝 2실점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삼성 상대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홈이라는건 오간도에게 큰 힘이 될수 있을듯. 비록 전날 경기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막판 넥센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이틀 연속 호조를 보인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정우람 붕괴의 여파는 생각보다 꽤 클것이다.
-삼성-
타선의 부진으로 스윕 달성에 실패한 삼성은 우규민(2패 5.79)을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7일 NC전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우규민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 호조를 보이긴 했지만 그때의 우규민과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전날 경기에서 켈리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삼성의 타선은 상승세가 확 꺾여버렸다는 점이 꽤 문제로 작용할 것이다. 불펜이 결승 홈런을 내준건 뼈아픈 부분.
두 팀 모두 전날 홈런 1발에 눈물을 삼키고 말았다. 어느 쪽이 되든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변환이 필요한 셈. 그렇지만 선발의 우위는 압도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한화가 우위에 있고 이는 타력 역시 마찬가지다. 전력에서 앞선 한화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IA VS 두산
-KIA-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주중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기아는 헥터(6승 2.18)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3일 SK전에서 8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헥터는 홈런 1발을 제외하면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앞선 등판에서 보여준바 있다. 투구의 안정감이 살아난건 이번 경기에서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한동안 문제시되었던 시리즈 3차전에서의 부진을 단숨에 극복했다는게 무엇보다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은 역시 믿을 투수만 믿을 수 있을듯.
-두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두산은 박치국(4.70)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는 박치국은 최근 6.1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생소함을 얼마나 내세울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을 극복했다는게 무엇보다 기쁜 소식일 것이다. 원정에서 강하다는건 큰 힘이 될듯. 다만 불펜의 소모가 상당히 많았다는게 걸리는 부분이다.
하마터면 크게 무너질뻔한 위기에서 기아는 시리즈 스윕으로 반등을 만들어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는 부분. 홈에서의 헥터는 완벽한 에이스 그 자체고 투구 내용도 다시금 호조로 돌아섰다. 박치국의 생소함은 분명한 무기지만 지금의 기아는 확실하게 타력이 살아났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기아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NC VS SK
-NC-
선발의 난조로 연승이 끊겨버린 NC는 최금강(3승 2패 4.24)을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3일 kt전에서 2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최금강은 최근 2경기에서 6.1이닝 5실점이라는 부진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함덕주 상대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NC의 타선은 이후 두산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4점으로 득점이 마무리 된게 결국 발목을 잡고 말았다. 홈에서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일듯. 불펜의 소모가 많은 이번 시리즈 운용에 독이 될 수도 있다.
-SK-
김동엽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SK는 윤희상(2승 2패 3.19)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3일 기아전에서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윤희상은 부진에서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호조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김동엽의 3점 홈런 포함 4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홈런 의존도가 높다는 문제점을 앞선 경기에서도 극복하지 못했다는게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불펜의 안정감은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는 중.
한 팀은 스윕에 실패했고 한 팀은 스윕을 면했다. 분위기는 막상막하에 가까울듯. 현재의 투구만 본다면 최금강보다는 윤희상에게 조금 더 힘이 실리는게 사실이다. 게다가 최근 NC의 타선이 홈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SK의 홈런포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SK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T VS 넥센
-KT-
투수진의 난조로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kt는 고영표(4승 3패 3.25)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3일 NC전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고영표는 최근 3경기에서 말 그대로 언터처블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넥센 상대로 패배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그때의 고영표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불펜 상대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일단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나름 기대를 걸수 있는 부분이 될듯. 허나 불펜이 갈수록 무너지는건 대단히 위험한 요소다.
-넥센-
그랜드 슬램의 힘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넥센은 조상우(3승 3.63)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3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힘으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조상우는 최근 2경기에서 10.1이닝 7실점이라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도 고전의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려울듯. 전날 경기에서 그랜드 슬램 2발로 8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홈런 2발을 제외하면 다른 득점이 없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건 심대한 타격이 있을듯.
사직 원정은 kt에게 악몽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홈으로 돌아온게 위안이라면 위안이 될듯. 일단 넥센의 타선은 홈과 원정 모두 큰 차이가 없다는게 강점이지만 전날 홈런 외의 득점이 없다는건 분명한 문제다. 게다가 고영표가 최근 상당한 호투를 보여주는데 반해 조상우는 하락세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kt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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