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경기들 많이 보이네요.
욕심내지않고 꾸준한 승률과 수익 내고있습니다.
- 5월 20일 전적 -
니혼햄 1.5마핸 + 삼성 1.5플핸 + 롯데 1.5플핸 ★적중★
LG vs 롯데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LG는 차우찬 (4승 2패 2.36)선수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6일 기아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차우찬은
LG가 FA로 그를 영입했던 이유인 에이스로서의 투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승리를 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3득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이번 주 내내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롯데는 박진형 (1승 1패 4.72)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3일 두산전에서 4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된 바 있는 박진형은 이번 시즌 그야말로
5이닝 투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임찬규와 LG의 투수진에게 묶여버리면서 단 2득점에 그친
롯데의 타선은 연승의 가장 큰 이유였던 화끈한 화력이 나오지 않았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다.
현재의 차우찬이라면 임찬규 이상의 투구도 기대할수 있는 반면 원정에서의 박진형은 아무래도
기대가 어렵다. 무엇보다 롯데 타선의 페이스가 꺾였다는게 크다.
한화 vs 삼성
불펜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는 비야누에바 (1승 4패 2.41)선수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넥센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비야누에바는 이번 시즌 투구 내용만으론 확실하게 한화의 에이스 노릇을 해주고 있다.
패배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단숨에 털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같다.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윤성환 (2승 3패 3.81)선수를 내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6일 SK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윤성환은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라는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더이상 이 팀의 타선이 부진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비야누에바와 윤성환은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7회 이후의 경기력은 삼성이 압도적이고 뒷심이 강한것으로 보인다.
KIA vs 두산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기아는 김진우 (2패 5.49)선수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LG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김진우는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금씩 호조를 되찾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유희관에게 완봉승을 안겨줘버린 기아의 타선은 1차전
역전패의 후유증이 심해도 너무 심하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유희관의 완봉투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니퍼트 (4승 3패 2.09)선수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6일 NC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니퍼트는 투구 내용만큼은 작년의 그것을 완벽하게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양현종 상대로 6점을 올리면서 호조의 페이스를 이어간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괴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 것같다.
김진우의 최근 투구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한번 가라앉은 기아의 타선에게 기대는 어렵다.
NC vs SK
투수진의 쾌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NC는 구창모 (1승 5패 6.40)선수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16일 두산전에서 4.1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건재를 과시한 구창모는 투구의 기복이 심하다는게 흠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나성범의 적시타로 단 1득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갈수록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타선의 부진으로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SK는 문승원 (1승 4패 6.64)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문승원은 부진에도 불구하고
힐만 감독이 꾸준히 경기에 내보내고 있는 중이다.
1차전의 11점 대폭발을 뒤로 하고 2차전에서 이재학 공략에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SK의 타선은 홈런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칠 정도다.
양 팀의 선발을 감안한다면 누가 흔들리고 누가 이겨도 이상할게 없는 경기로 보인다.
문승원의 투구는 워낙 기대가 되지 않는 반면 구창모는
로또 한번이 터지면 승리가 가능하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kt vs 넥센
투타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진 kt는 김사율 선수가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kt 이적 이후 구원 투수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김사율은 2014 시즌 이후 3년만의 첫 선발 등판이다.
전날 한현희 상대로 3득점을 올리는데 그친 kt의 타선은 홈에서마저도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다.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넥센은 최원태 (4승 4패 3.21)선수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6일 한화전에서 8이닝 4안타 1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최원태는 최근 4경기에서 엄청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충분히 이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 한달간 kt의 성적은 6승 11패로 4월과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돌풍의 근원이었던 투수진은 완전히 무너졌고 타선은 기대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최원태가 4일 휴식후 등판이라고는 하지만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고 김사율이
넥센의 타선을 막아낼거란 기대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