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분을 지금 글로 써볼려고 한다. 문제점 있음 댓글달아줘라.
여자친구 만나서 한국오게 됬지. 나랑 4살차이.
해외있을때 부터 서로 의지하고 보고 싶다, 맨날 전화통화하고 하루에 잠 4시간도 안자고 맨날 연락하고싶어서 그렇게 사랑을키웠다.
해외있으면 어느정도 버는데 난 뭐든걸 포기했다 그만큼 사랑했으니까.
휴가 나갈때마다 여자친구한테 모든걸 쏟고 모든게 행복했다.
한국오면 같이 살기로 하고. 그시간만 가길원했다.
그리고 어느덧 한국오게 됬다.
오자마자 여자친구 보고 싶어서 . 달려갔던것같다. 내가 지금 이글쓰는게 얼마나 답답한지. 너무 속상하고 남자샛기가 눈물은 계속나는지.
그렇게 많은시간들을 보내고 한국오니까 진짜 안되는일만 터지더라. 총판이 할수있는게 뭐가있겠냐. 뻔하지.
서울에 이때까지 돈번걸로 집 구하고 여자친구랑 명품지르고 데이트도 과소비에 많이 한것같다. 하루에 30~50식 쓰는데 당연히 돈이 금방없어지겠지.
여자친구는 일하라고 컴퓨터도 생활비도 모든걸 다내주고,
여기까지는 괜찮고 행복했다.
뭐를 몰라 사소한일에는 오해는 쉽게 서로의 두눈은 가려지고 마음은 흩어지는것, 작은 다툼들이 많아지고 크게 원망하는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맨날싸웠다. 예민해서 그런지 남자문제도 물론있었다 연락오는거 자체가 난 너무 싫었다. 그거부터 시작해. 진짜 끝없이 싸운것같다.
그리고 3일전에 결국 헤어지자고 말을하더라. 울면서 잡아도 안되고 . 돌발적인 행동이긴하지만. 난 진짜 이해할수없고 지금 내자신을 못견디겠더라.
내가 아파야지 정신차릴수있을것같고 그리고 결국 부엌 가서 여자친구 보는 앞에서 칼로 내손 찔렀다.
울면서 여자친구가 구급차 불러서. 병원갔는데 난 거기다 대고 너랑못헤어진다 이소리나하고 있고, 결국 정말끝난걸까.
그날 여자친구랑 가족들이와서 우리집에있는 짐을 다가져갔다. 그러고 여자친구 남은 물건을 보니 하염없이 눈물만나온다
피가 뚝뚝 떨어지고. 그래도 아픈걸 못느끼고 손은 계속 떨리더라. 그만큼 아픈걸못느낄만큼 맨정신이 아녔어. 지금 잠만자도 겨우 정신차려서 수습할라하는데 방안에 온통 피밖에없고. 어떻하면좋냐,
난 모든걸 잃은것같은데 살고싶지가 않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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