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5월 25일 KBO, NPB 야구 1차 분석글~※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오늘도 여지없는 수익드리기위해 철저하게 분석중에 있습니다. 이 분석글은 1차 분석글입니다. 저의 분석은 1차 2차로 나뉘어 합산해 픽이 나갑니다. 여기에 있는 픽은 유리한 팀을 정리해 놓은거라 정배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NPB★
요코하마 VS 주니치
★요코하마★
중심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연결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쿠마바라 켄토가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불펜과 선발을 오가면서 1승 1패 4.97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쿠마바라는 아직 기대치와는 거리가 먼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허나 이스턴리그에선 2승 2패 1.08로 꽤 좋은 투구를 했다는게 기대를 걸 요소가 될듯. 전날 수많은 찬스를 만들고도 득점권에서의 집중력 부진으로 단 2점에 그친 DeNA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의 확률이 높아졌다는게 문제가 될듯. 불펜이 결정적인 실점을 내준건 타격이 클 것이다.
★주니치★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놀베르토 조단(3승 1.66)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8일 한신전에서 7.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조단은 작년보다 한층 더 나아진 투구를 보여주면서 발데스와 더불어 확실한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작년 하마스타 원정이 대단히 불안했다는게 문제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비시에이도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주니치의 타선은 원정에서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한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허나 불펜의 출루 허용률은 지나치게 높다.
전날 DeNA는 여러번 동점 또는 역전의 찬스를 맞이하고도 스스로 그 찬스를 날려버렸다. 이 문제는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듯. 금년의 조단은 작년 이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투수고 주니치의 타선 역시 나쁘지 않다. 그러나 쿠마바라는 선발보다는 계투가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 투수고 DeNA의 타선은 기복이 심하다는게 결국 발목을 잡을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신 VS 요미우리
★한신★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5승 1패 2.36)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주니치전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메신저는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중이다. 요미우리 상대로도 강하고 홈에선 가히 난공불락에 가깝다. 허나 전날 경기에서 요시카와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득점에 그친 한신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 역시 이번 시리즈에선신뢰를 하지 못할듯.
★요미우리★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오오타케 칸(4승 2패 4.65)이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야쿠르트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오오타케는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이라는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신 상대로의 투구가 좋지 않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전날 경기 후반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3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요미우리의 타선은 폭발력은 부족해도 집중력은 꽤 좋은 편이다. 카미네로가 홈런을 허용한건 조금 아쉬움이 있을듯.
이번 시리즈는 요미우리의 집중력이 극대화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점이 부각이 될듯. 그러나 오오타케의 투구는 아무래도 신뢰가 어렵고 홈에서의 메신저는 여전히 강하다. 요미우리가 연승을 할수 있었던건 선발의 호투가 컸다. 선발에서 앞선 한신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세이부 VS 니혼햄
★세이부★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세이부 라이온즈는 토가메 켄(1승 2패 3.70)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8일 지바 롯데전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토가메는 앞선 2경기 연속 부진을 단숨에 극복했다는게 기대를 걸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이번 시즌 니혼햄에게 패배를 당한게 걸리는 부분. 화요일 경기에서 니혼햄 투수진 공략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단 2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오오미야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를 걸기엔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불펜 대결에서 밀릴 일은 그다지 없을듯.
★니혼햄★
타선의 부진으로 허무하게 연승이 끊겨버린 니혼햄 파이터스는 나카무라 마사루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2경기에서 1패 6.00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나카무라는 2014년의 대히트 이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2군에서 3승 1.21로 가히 폭격급 투구를 보여준게 기대를 걸 요소일듯. 허나 홈을 벗어나자마자 페이스가 단숨에 무너져버린 니혼햄의 타선은 그나마 멧드라이브가 아닌 오오미야인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불펜이 살아나고 있는건 좋은 징조일듯.
멧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구장에서 세이부의 타선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 그러나 문제는 니혼햄의 타선이 터져줄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일단 상대가 토가메라는 점에서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하다. 허나 나카무라의 2군 투구가 1군에서 통할지는 미지수. 무엇보다 제구가 아직 안고쳐졌다. 1군과 2군은 다르다. 선발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오릭스 VS 라쿠텐
★오릭스★
우천 취소로 한숨을 돌릴수 있게 된 오릭스 버팔로스는 브랜든 딕슨(4승 2패 2.85)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5.2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딕슨은 5월 들어서 6이닝 2실점 내외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라쿠텐 상대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화요일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오릭스의 타선은 홋토못토에서 타선이 살아날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것이다. 불펜에 대한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진 상태.
★라쿠텐★
한참 좋을때 내린 비가 못내 아쉬운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노리모토 타카히로(5승 1패 3.24)가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17일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7이닝 5실점의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리모토는 1이닝 빅이닝 실점을 제외하면 완벽한 투구를 보여준 바 있다. 슬라이드 등판은 익숙하고 홋토못토 원정은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화요일 외인 타자들의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라쿠텐의 타선은 쿄세라돔에서의 폭발력을 홋토못토까지 끌고 가느냐가 경기를 좌우할 것이다. 불펜에게 휴식은 큰 도움이 될수 있을듯.
패배하지 않아야할 경기를 내줬다. 오릭스로선 차라리 경기장 사정으로 수요일 경기가 취소된게 정말로 반가울 것이다. 마츠바에 비한다면 분명 딕슨은 안정감은 확실한 투수. 그러나 노리모토 역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무엇보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전력차가 벌어질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소프트뱅크 VS 지바롯데
★소프트뱅크★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나카타 켄이치(4승 3패 5.11)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0일 세이부 원정에서 홈런포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2.1이닝 7실점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나카타는 최근 좋았던 페이스가 한번에 무너진게 영 걸리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바 롯데 상대로 이번 시즌 유독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4발 포함 무려 10점을 폭발시킨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에서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 불펜이 셋츠 이후를 완벽하게 막아낸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바롯데★
불펜의 난조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사사키 치하야(1승 4패 4.88)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18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사사키는 프로의 쓴맛을 보면서 4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원정에서 부진한데다가 무엇보다 제구가 갈수록 무너지고 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듯. 전날 경기에서 셋츠를 무너뜨리고도 소프트뱅크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4점에서 득점이 멈춰버린 지바 롯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걸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어 보인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건 꽤 타격이 클듯.
7회초까지만 해도 지바 롯데가 웃을수 있었던 경기는 홈런으로 완벽하게 뒤집어져버렸다. 기세는 소프트뱅크의 완벽한 우위. 특히 타선과 불펜의 우위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그리고 나카타는 최소한 셋츠보다는 더 안정적인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KBO★
LG VS 두산
★LG★
타선의 부진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한 LG는 소사(4승 3패 3.33)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7일 기아전에서 5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소사는
홈에서 자존심을 회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일단 금년 잠실에서만큼은 3승 0.43으로
대단히 강하고 두산 상대로도 승리한 경험도 있다. 전날 경기 후반 많은 찬스를 날려버리면서
단 1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최근 들어서 홈에서 극도로 부진하다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최근 흔들리는것 역시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두산★
김재환의 극적인 홈런으로 연승을 이어가는데 성공한 두산은 박치국(6.94)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 후 첫 선발이었던 19일 기아전에서 4이닝 5실점이라는 극도의 부진을 보인 바 있는 박치국은 아직 선발로서 기대를 하기엔 여러모로 멀어보인다. 다만 LG 상대로 4.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해준게 기대를 걸 요소는 될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김재환의 결승 솔로 홈런 포함 단 2득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보여준 폭발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 역시 안정감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비는 양 팀의 타선을 모두 침묵시켰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그 침묵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두산 타선은 소사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고 LG의 타선 역시 박치국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을 무시할수 없다. 하지만 LG의 불펜이 최근 꽤 흔들리는 반면 두산의 불펜은 의외로 잘 버텨주고 있고 전날 승리한 기세도 있다. 뒷심에서 앞선 두산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화 VS KIA
★한화★
투타의 난조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한화는 오간도(4승 3패 3.48)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삼성전에서 6.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오간도는 호투를 거듭하다가 한번 흔들린게 영 걸리는 부분이다. 그래도 홈에서의 투구는 나름 기대를 걸어볼 여지가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양성우의 원맨쇼 3점을 제외하면 기아의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한 한화의 타선은 화요일 경기보다 더 고전에 빠져버린게 상당히 아프게 다가올 것이다. 불펜은 승리조 외에는 이제 신뢰도 못할 수준.
★KIA★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헥터(6승 2.23)가 다시 한번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두산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역대급 난조를 보이는 바람에 승리를 날려버린 바 있는 헥터는 최근 2경기에서 다시금 자신의 위력을 되찾은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한화 상대로 대단히 강하다는것도 호재가 될수 있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이태양과 한화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이번 원정시리즈만큼은 완벽하게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다만 불펜의 젊은 피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중.
선발 대결에서 완벽하게 승부가 갈려버렸다. 이번 경기 역시 선발 대결이 주가 될듯. 현재 양 팀 선발들의 투구는 기대를 걸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기아의 타선이 홈런과 집중타 모두 멋지게 보여주고 있는 반면 한화의 타선은 헥터를 무너뜨릴 힘이 없다. 기아의 불펜이 부진하긴 하지만 이는 한화 역시 마찬가지다. 기세에서 앞선 기아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넥센 VS NC
★넥센★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넥센은 조상우(4승 3.49)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kt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조상우는 2경기 연속 부진을 벗어났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다만 홈에서 한번 무너진 기억이 있다는 점과 이닝 소화력은 문제가 될 수 있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막판 홈런포를 몰아치면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역시 부진이라는 단어와는 분명 거리가 있는 힘 자체는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의 무실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
★NC★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NC는 강윤구(5.27)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SK전에서 구원으로 나서 4.2이닝 2홈런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강윤구는 이번 시즌 넥센에서 NC로 이적한 이후 2이닝 이상 던졌을때 좋은 투구를 한 역사가 없을 정도다. 거의 저격 선발이라고 봐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브리검을 초반부터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5회 이후 페이스가 떨어져버린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그러나 불펜이 제 몫을 해준건 호재가 될 수 있을듯.
시작과 동시에 브리검이 무너지면서 넥센의 게임 플랜은 완전히 꼬여버렸다. 기세는 완벽하게 NC의 우위. 선발의 우위는 분명 조상우가 가지고 있고 강윤구에게 호투를 기대하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게 현실이다. 허나 집중력은 확실히 NC가 우위에 있고 현재의 조상우는 아직 기복이 조금 심해 보인다. 기세에서 앞선 NC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롯데 VS SK
★롯데★
번즈의 극적인 홈런으로 연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롯데는 레일리(2승 4패 4.17)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LG전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레일리는 투구 내용의 기복이 너무나도 심하다는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이번 시즌 SK 상대로 매우 강했다는게 도움이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번즈의 결승 홈런 포함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롯데의 타선은 최소한 홈에서만큼은 위력적인 폭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대단히 고무적이다. 그러나 박세웅의 승리를 멋지게 날려버린 불펜은 신뢰가 대단히
어려울듯.
★SK★
불펜의 난조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SK는 윤희상(3승 2패 2.98)이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NC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윤희상은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3안타, 1실점 이하라는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번 바람을 받으면 멈출수 없는 투수이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포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5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꾸준히 그 폭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불펜이 제 몫을 하지 못하는건 영 아쉬움이 있을듯.
롯데의 불펜이 멋지게 무너지자 보란듯이 SK의 불펜도 무너져버렸다. 양 팀 모두 불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타선의 폭발력은 막상막하. 레일리와 윤희상은 모두 에이스급 투수들이지만 레일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반면 윤희상은 기복이 적은 투수고 이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SK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삼성 VS KT
★삼성★
막판 대추격이 아쉽게 실패로 돌아간 삼성은 우규민(1승 2패 5.03)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9일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한 바 있는 우규민은 앞선 2경기의 부진을 극복해 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 전망이다. 일단 kt 상대로 강하다는것도 강점일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막판까지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무려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가울 것이다. 그러나 불펜을 신뢰하는건 절대로 할수 없는 일일듯.
★KT★
홈런의 힘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kt는 정대현(2승 5패 7.61)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9일 기아전에서 5이닝 9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2군에 다녀왔던 정대현은 앞선 5경기 연속 패배의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즌 초반 삼성전에서 호투를 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듯. 전날 10회초 터진 이해창의 그랜드 슬램 포함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불펜이 10회말 4점이나 내준건 꽤 타격이 있을듯.
양 팀의 타선은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찍어댔다. 그리고 그 결과는 kt의 1점차 승리였다. 이번 경기 역시 팽팽한 대결이 만들어질듯. 2군에서 조정을 받고 온 정대현이라면 주권이 그랬듯 호투를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우규민 역시 호투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양 팀의 타선과 불펜은 거의 막상막하 그 자체다. 그러나 유독 kt는 삼성 상대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kt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