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토토하면서 최고의순간은 언제엿냐?
형은 저번에 뮌헨으로 먹었을때 진짜 처음울었다.
고액배터는 아닌데 그날 하루만에 거의 180콩잃고 멘붕와서
남은 15콩으로 꼴리는거 대충 정배로 상한 5폴잡고
마지막 뮌헨배당이좋길래 막폴로넣었다.
정말 인생 한방에가는구나 싶더라ㅋㅋ
근데 이게무슨일이고 앞에까지 신기하게 다 맞데??
하지만 막폴 뮌헨 씹세기들이
후반까지 4대2로 처발리는거보고 혼자 병나발불고있었는데
4대3에서 90분에 두골넣는거보고 진짜 부랄 잡아뜯으며 울부짖었다.
환전되는순간 진짜 미친놈처럼 울었다.. 내토토3년인생 최고의순간이었다..
그이후로 뮌헨은 절대 안가기로햇다
니들도 이런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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