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경기들 많이 보이네요.
욕심내지않고 꾸준한 승률과 수익 내고있습니다.
- 5월 27일 전적 -
KBO 한화 1.5플핸 + 11.5기준 언더 ★적중★
LG vs 넥센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LG는 소사 (4승 3패 3.28)선수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두산전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소사는
최근 3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절대로 좋다고 할수 없는 상황이다.
전날 경기에서 브리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득점의 부진을
보인 LG의 타선은 더이상 홈에서 강하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할 정도의 부진을 겪고 있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넥센은 조상우 (4승 1패 5.01)선수로 연승에 도전한다.
25일 NC전에서 4이닝 8실점이라는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조상우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낼지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류제국을 필요할때마다 무너뜨리면서 3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득점력 자체는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의 투구만 놓고 본다면 소사나 조상우나 모두 좋은 선택이라고 하기 어렵다.
그러나 타선의 집중력은 확실히 넥센이 우위에 있고, LG의 강점은 볼펜으로 보인다.
한화 vs 두산
투타의 조화로 3연승 가도를 달린 한화는 오간도 (4승 4패 3.34)선수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5일 기아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다.
그 경기에서 한 경기 최대 볼넷인 5개를 내준게 패인이 되었다.
전날 경기 초반 함덕주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화의 타선은 이후 두산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두산은 장원준 (3승 3패 3.14)선수로 반격에 나선다.
17일 NC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장원준은
5월 들어서 1승 1패 1.35라는 대단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태양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던 두산의 타선은
경기 후반 한화의 불펜 공략에 성공하면서 2점을 올린게 변수가 될수 있을 것이다.
앞선 등판에서 오간도가 부진하긴 했지만 홈에서의 호투는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이는 장원준 역시 마찬가지다.
삼성 vs 롯데
타선의 부진으로 석패를 당한 삼성은 레나도 (5.40)선수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4일 kt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레나도는 지난 겨울 그를 영입했을때의 평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부진을 보였다.
전날 경기에서 박세웅 공략에 실패하면서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삼성의 타선은
역시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하는데 실패했다는게 대단히 아픈 부분이다.
박세웅의 쾌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는 레일리 (3승 4패 4.61)선수로 연승에 도전한다.
25일 SK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0안타 6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폭발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레일리는 투구 내용이 그야말로 춤을 추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윤성환의 쾌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단 1득점에 그친
롯데의 타선은 삼성의 불펜 공략도 하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첫 등판에서 실망스러웠던 레나도나 대구에서 부진한 레일리 모두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양 팀의 타격만 놓고 본다면 확실하게 롯데가 우위에 있다.
NC vs KIA
불펜의 난조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NC는 정수민 (5.40)선수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한화전에서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는 정수민은
작년 선발로서 등판했을때 기대 이상의 호투를 종종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2주 가까이 발목을 잡던 홈에서의 부진을 벗어났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기아는 헥터 (7승 2.49)선수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5일 한화전에서 7.2이닝 4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바 있는 헥터는 7회까지는
완벽했지만 8회에 김태균에게 3점 홈런을 맞은것 때문에 방어율이 쭉 올라갔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홈에서의 기세를 원정까지 확실히 이어갔다는게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불펜전은 NC가 절대로 져서는 안되는 전장이었다.
그러나 4점의 리드를 NC는 완전히 날려버렸고 이 후유증은 상당히 클것이다.
현재의 헥터는 NC 상대로 7이닝 2~3실점이 가능한 투수고 기아의 승리조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kt vs SK
피어밴드 부상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한 kt는 류희운 (1패 8.31)선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두산전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류희운은
선발로서의 기대치 역시 높게 잡기 어려운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켈리에게 철저하게 막히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 kt의 타선은
그나마 SK의 불펜을 흔들면서 3점을 올린게 위안 아닌 위안이 될 전망이다.
투타의 조화로 4연승 가도를 달린 SK는 윤희상 (3승 3패 4.47)선수로 5연승에 도전한다.
25일 롯데전에서 4이닝 10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윤희상은
2경기 연속 호조의 페이스가 한순간에 날아가버린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정성곤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SK의 타선은
최근 연승기간동안 무서울 정도의 폭발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급하게 올라온 정성곤은 제 몫을 하지 못했고 시리즈의 흐름은 시작과 동시에 SK에게 넘어간 상황이다.
선발 류희운은 기대 자체를 할수 없는 투수라는게 중요하다.
물론 윤희상 역시 원정에서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지만 두 팀의 타력 차이는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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