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6월 1일 KBO, NPB 야구 1차분석글~※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오늘도 완벽한 적중률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확실한 올킬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분석은 1차와 2차가 합산되서 나옵니다. 이 픽은 1차 분석만 한거라 유리한쪽을 적은거지 절대 완벽한 분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배일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분석글 참고만 하세요~
★NPB★
니혼햄 VS 요코하마
★니혼햄★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나카무라 마사루(3.60)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5일 세이부전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나카무라는 일단 가장 좋았을때의 투구를 조금씩이나마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제구난이 있다는게 문제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쿠마바라와 DeNA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니혼햄의 타선은 1차전의 무득점을 극복해냈다는게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듯. 불펜의 무실점 역시 이번 시리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코하마★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끝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노 쇼이치(2승 3패 3.09)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전한다. 26일 한신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노는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2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교류전에서의 기대치를 걸기엔 살짝 무리가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사이토 유키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DeNA의 타선은 교류전에서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운게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수 있을듯. 특히 불펜이 무너진건 타격이 있을 것이다.
드디어 사이토 유키가 돌아왔다. 물론 5이닝 1실점이긴 했지만 그가 승리를 거둔것만으로도 팀은 분위기상으로 큰 도움을 얻을수 있을듯. 분명 선발의 우위는 DeNA가 가지고 있지만 나카무라 역시 홈에선 좋은 투구를 기대해볼수 있는 타입이고 타선의 집중력 역시 니혼햄의 그것이 조금 더 우위에 있다. 무엇보다 불펜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다는게 크다. 기세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라쿠텐 VS 요미우리
★라쿠텐★
투타의 조화로 연승 가도를 이어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노리모토 타카히로(6승 1패 2.95)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리모토는 최근 5연승과 함께 6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교류전에 관한선 12개 구단 NO.1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전날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교전에서 그야말로 신을 내고 있는 중이다. 불펜의 무실점 역시 기분 좋은 소식일듯.
★요미우리★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신인 이케다 슌(1패 3.26)이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시즌 구원으로 19경기에 등판해서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이케다는 사회인 야마하 시절 뛰어난 선발 투수로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의외의 호투를 기대할수도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라쿠텐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요미우리의 타선은 교류전 시작부터 신나게 꼬이고 있는 중이다.불펜 역시 기대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편.
요미우리에게 있어서 완벽하게 이번 시리즈는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 이케다 슌의 등판은 말 그대로 궁여 지책 그 자체. 그러나 노리모토는 현역 투수중 가장 교류전에서 강한 투수고 최근의 투구 역시 극도로 좋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선발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이부 VS 히로시마
★세이부★
투수진의 붕괴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세이부 라이온즈는 토가메 켄(1승 2패 4.20)이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니혼햄전에서 5.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토가메는 투구의 기복이 너무나도 심한게 흠이다. 작년 교류전에서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건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오오세라 공략에 실패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세이부의 타선은 9회말 브레시아를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게 그나마의 위안이 될 것이다. 불펜의 소모가 큰건 꽤 타격이 있을듯.
★히로시마★
타선의 폭발로 연승 가도를 이어간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카다 아키타케(5승 1패 3.30)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오카다는 볼넷만 없으면 뛰어난 투구를 한다는걸 항상 증명해 보이고 있다. 교류전이긴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홈런 3발 포함 무려 9득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교류전에서 부진하다는 이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는게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다만 불펜은 승리조 외에는 조금 아쉬어 보인다.
야부타가 등판한 경기까지 잡아낸 히로시마에겐 그야말로 거칠것이 없다. 전날 세이부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타력은 이번 경기에서도 건재할듯. 오오세라를 공략하지 못한 세이부의 타선이라면 오카다 역시 공략이 어렵고 이 차이는 그대로 승부로 연결될 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야쿠르트
★오릭스★
슌타의 짜릿한 사요나라 안타로 3연승 가도를 달린 오릭스 버팔로스는 브랜든 딕슨(4승 3패 3.28)이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라쿠텐전에서 5.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딕슨은 최근 이닝 소화력이 급격하게 떨어진게 문제가 될수 있을듯. 교류전에서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아마도 기대치는 QS 내외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2점에 그친 오릭스의 타선은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불펜의 무실점 행진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될듯.
★야쿠르트★
타선의 부진으로 연장전 석패를 당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요시노리(1승 1패 2.61)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오른다.17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요시노리는 이번 경기에서도 그기세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단 원정이긴 하지만 돔구장 경기는 기대를 걸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오릭스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득점에 그친 야쿠르트의 타선은 이번 교류전에서도 원정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마지막에 불펜이 무너진것도 타격이 있을듯.
1차전과 달리 2차전은 엄청난 투수전이 전개되었고 결국 승자는 또 오릭스였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 현재의 딕슨이라면 야쿠르트 타선을 확실히 막을수 있고 앞선 등판에서 호투를 보여준 요시노리 역시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집중력은 현 시점에선 확실하게 오릭스가 우위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소프트뱅크 VS 주니치
★소프트뱅크★
투타의 조화로 연승 가도를 이어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나카타 켄이치(4승 4패 6.00)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지바 롯데전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나카타는 최근 2경기 연속 7실점이라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부진하게 되면 그대로 2군행 확정인 상황.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에서만큼은 어떤 투수진이라도 무너뜨릴수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불펜 역시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는 중.
★주니치★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스즈키 쇼타(2승 2패 2.86)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24일 DeNA와의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스즈키는 이제서야 4년만에 1라운드의 기대치에 어울리는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아직 원정에서의 투구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게레로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주니치의 타선은 이시카와 슈타마저 공략하지 못했다는게 너무나도 치명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그나마 불펜의 소모를 줄인게 위안은 될수 있을듯.
그야말로 전력으로 압도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소프트뱅크와 주니치의 힘의 차이를 여실하게 느낄수 있을 정도. 이번 경기 역시 그 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물론 나카타의 최근 투구를 감안하면 고전의 확률이 높고 스즈키가 대형 사고를 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그 전에 타격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타력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지바롯데 VS 한신
★지바롯데★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지바 롯데 마린스는 카라카와 유키(1승 6패 4.56)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라쿠텐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카라카와는 한번씩 호투를 한 뒤에는 급격하게 부진하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 홈이라는게 강점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노우미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지바 롯데의 타선은 1차전의 공격력이 허공으로 떠버린게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불펜 역시 기대를 하 엔 뭔가 늦어 보인듯.
★한신★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이어간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6승 1패 2.20)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5일 요미우리전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메신저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원정이라는게 살짝 걸리긴 하지만 작년 교류전에서 보여준 투구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전날 경기에서 지바 롯데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한신의 타선은 이번 교류전 원정에서 말 그대로 신을 내고 있는 중이다. 불펜 역시 이틀 연속 호조를 이어가는 중.
왜 이번 시즌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지 한신은 그 이유를 똑똑히 증명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기세가 그대로 유지될듯. 카라카와는 이번 시즌 연속으로 호투를 이어간 경험이 없는 반면 메신저는 여전히 에이스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타격과 불펜 모두 한신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한신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BO★
LG VS 넥센
★LG★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허프(3패 5.82)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6일 SK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허프는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투구 내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일단 작년의 허프는 홈에서 강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조상우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드디어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낸게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넥센 불펜 공략 실패는 조금 걸리는 부분. 불펜의 안정감은 아무래도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
★넥센★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넥센은 한현희(4승 1패 2.75)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한현희는 5월 들어서 7이닝 3실점 내외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일단 잠실에서의 투구라면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소사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2점에 그친 넥센의 타선은 LG의 무한 물량 불펜 공세를 막아내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잠실이라는건 여전히 까다로운 문제가 될듯. 불펜의 무실점이 전날 거둔 유일한 소득일 것이다.
절대로 질수 없다는 의지가 승리를 낳았다. 이제 기세 대결에선 막상막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현 시점에서 허프와 한현희는 막상막하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다. 그러나 중요한건 홈에서의 LG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이고 무엇보다 불펜 대결에서 확실히 LG가 우위에 있다. 뒷심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한화 VS 두산
★한화★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4연승 달성에 성공한 한화는 윤규진(2승 1패 4.40)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6일 NC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윤규진은 일단 선발로서 5이닝 정도는 맡아줄수 있는 투수로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다만 금년 홈에서 부진하다는게 아쉬운 부분. 전날 경기에서 김태균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타격의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쉽다. 그래도 정비된 불펜은 기대 이상으로 잘나가고 있다.
★두산★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두산은 유희관(4승 1패 3.22)을 내세워 스윕 저지에 나선다. 26일 kt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3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유희관은 5월 한달간 2승 1패 2.58이라는 쾌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무적에 가까운 투수라는게 가장 큰 변수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오간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서 강하다는 지금까지의 평가가 무색할 정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불펜의 무실점은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
이쯤 되면 바야흐로 상군 매직이다. 전날 도미니칸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승리를 이끌어낸 한화는 말 그대로 원하는대로 되는 야구를 하고 있는 중. 하지만 윤규진은 역시 선발로서의 한계가 있는 반면 이번 시즌 유희관은 박세웅과 더불어 이번 시즌 원정에서 가장 무서운 투구를 하고 있는 투수다. 이것마저 이기면 한화 매직이지만 기대는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삼성 VS 롯데
★삼성★
타선의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은 우규민(2승 2패 4.25)을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5일 kt와의 경기에서 8.1이닝 11삼진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우규민은 최근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홈에서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우규민의 가장 큰 강점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1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삼성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만큼은 충분히 승부가 될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 다만 불펜의 과부하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중.
★롯데★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롯데는 애디튼(2승 5패 5.67)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6일 기아전에서 7.1이닝 1실점의 완벽투를 앞세워 오래간만에 승리를 거둔 애디튼은 조금씩 투구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나름대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삼성 상대라면 고전의 가능성도 존재할듯. 전날 경기에서 레나도 공략에 실패한 롯데의 타선은 그나마 삼성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게 위안이 될수 있을듯. 전날 가장 잘한 것은 불펜의 소모를 단 2명으로 줄인것일지도 모른다.
삼성이 살아났다. 특히 오래간만에 선발 야구를 했다는 점이 대단히 반가울듯. 최근 홈에서의 우규민은 상대를 막론하고 호투를 할수 있는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애디튼 역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이긴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의 타격 페이스는 완전히 크로스 되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NC VS KIA
★NC★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NC는 이재학(1승 3패 6.04)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26일 한화전에서 6.2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이재학은 2군에 다녀온 뒤 홈에서 발군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묘하게 기아 상대로 꼬이는게 문제일듯. 전날 경기에서 헥터의 투구에 완벽하게 막혀있다가 막판 9회말이 되어서야 최영필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어떻게든 다음 경기를 위한 발판 정도는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두어야 할듯. 불펜은 그래도 버릴 경기는 잘 버린 모양새다.
★KIA★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4연승 가도를 달린 기아는 양현종(7승 2패 3.64) 카드로 5연승에 도전한다. 26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양현종은 최근 4경기 연속 3실점 이상의 부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금의 양현종이라면 QS도 감지덕지일듯. 전날 경기에서 정수민과 NC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무려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 확실한 풀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최근 원정 타격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 불펜 역시 제 몫을 하고 있는 편이다.
무조건 스윕을 막아야 한다. 4연패까지 당한 마당에 이번 경기까지 패하면 NC는 6월에 기아를 추격할 동력 자체를 상실해버리는 상황. 선발의 우위는 분명 기아가 가지고 있고 타격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최근 양현종은 투구의 강력함이 완전히 실종된 반면 이재학은 홈에서 반등을 하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의 안정감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KT VS SK
★KT★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kt는 고영표(4승 4패 3.53)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두산 원정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고영표는 완봉승 이후 조금씩 투구 내용이 나빠져 가는 중이다. 그나마 홈이라는 점이 강점이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윤희상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kt의 타선은 홈에서마저도 터지지 않는다는게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주말 시리즈까지 위태로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듯. 더이상 불펜은 그들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SK★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연승 가도를 이어간 SK는 다이아몬드(1승 1.38)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4워 30일 삼성전에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다이아몬드는 또 부상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바 있다. 현재의 다이아몬드는 일단 5이닝에 대한 기대를 걸어야 하는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포 2발 포함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SK의 타선은 홈런으로만 무려 7점을 올리면서 이 팀의 아이덴티티는 홈런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불펜의 4이닝 무실점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될듯.
과연 홈런 군단은 달랐다. 이틀 연속 파워를 보여준 SK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갈수 있을듯. 비록다이아몬드가 긴 이닝 소화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SK의 불펜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고영표의 페이스는 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타선의 차이가 크다. 힘에서 앞선 SK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