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국야 LG vs 넥센 실화분석 (질문OK)




< 6월 01일 LG vs 넥센 분석 >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허프(3패 5.82)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6일 SK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허프는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투구 내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일단 작년의 허프는 홈에서 강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조상우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LG의 타선은 드디어 반등의 여지를 만들어낸게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넥센 불펜 공략 실패는 조금 걸리는 부분. 불펜의 안정감은 아무래도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넥센은 한현희(4승 1패 2.75)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한현희는 5월 들어서 7이닝 3실점
내외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일단 잠실에서의 투구라면 기대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소사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2점에 그친 넥센의 타선은 LG의 무한 물량 불펜 공세를 막아내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잠실이라는건 여전히 까다로운 문제가 될듯. 불펜의 무실점이 전날 거둔 유일한 소득일 것이다.
절대로 질수 없다는 의지가 승리를 낳았다. 이제 기세 대결에선 막상막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현 시점에서 허프와 한현희는 막상막하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다.
중요한건 홈에서의 LG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이고 불펜 대결에서 LG가 우위에 있다고 하지만
오늘은 넥센에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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