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13:00 스타2 GSL 16강 마지막조 프리뷰

오후 1시부터 GSL 16강 마지막조 경기가 있습니다.
어윤수 황강호 조성주 박령우 이 네선수가 마지막 8강진출 두자리를 놓고 경합을 하겠네요.
3저그에 1테란. 박령우 조성주 어윤수 3강과 1약.. 하지만 3저그의 동족전이 있으므로 쉽지 않은 매치라 볼수 있습니다.
진행방식 : 더블엘리미네이션 [어윤수 vs 황강호 조성주 vs 박령우 후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의 형식으로 진행]
1경기 어윤수 황강호
상대전적 : 공허의유산 3:1 어윤수리드
어윤수 선수의 저그전은 자날 군심때부터 강력합니다. 저그 A급이상의 유저들중에 동족전은 그 누구도 어윤수를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IEM 월드챔피언쉽 예선에서 황강호가 2:0으로 잡아낸 전적이있지만 어윤수의 동족전 초반 저글링 수싸움과
초반바퀴 운영은 정말 강력하다고 볼수있죠.. 이에반해 황강호선수 또한 초반에 강력함을 보이는선수이긴하나
초반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완전 이기고 들어가지않는이상 후반운영이 취약한 황강호로서는 초반승부의 중점을 둘 가능성이높습니다. 이경기는 어윤수 선수의 승자전 진출이 예상되고 단기전양상의 경기를 띌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매치입니다.
2경기 조성주 박령우
상대전적 : 공허의유산 5:2 박령우리드
차라리 조성주가 어윤수나 황강호랑 처음부터 붙었으면 매치업이 좀더 쉽지않았나 싶네요.
조성주 화려한 멀티태스킹과 피지컬을 가진선수입니다. 하지만 이선수의 단점은 무리한 경기운영으로 쉽게 그르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상대는 박령우.. 박령우의 최대장점은 초반 수비위주의 플레이를 가져가야되는 저그특성상 가장 강한 수비력을
가지고있고 혹 초반에 상대 종족에게 피해를 입는다고해도 복구능력만큼은 전세계 NO.1이라 감히 칭할수 있습니다.
박령우가 최근 경기를 많이 뛰지않고 있어서 경기력 가늠이 어렵기에 한 경기정도는 지켜보심이 좋겠고
이경기는 장기전양상의 경기사이드로 보겠습니다.
이 네선수의 매치에선 이변이 없으면 조성주와 박령우 어윤수의 싸움인것같습니다.
승자전 패자전예상은 감히 해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어떤선수가 올라오든 이상하지않는 매치업이기때문이죠.
승패보다는 언오버 사이드가 가장좋아보이는 오늘의 매치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할점은
박령우선수의 저그전이 생각보다 단단하지 못하다는 점이고 3저그의 동족전의 매치가 많이 형성될것으로보아
퐁당의 가능성을 유념해야합니다.
맵데이터 정리후 1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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