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대해 박학다식한분 조언 구해요
저는 현재 한 술집에서 근무중입니다.
직원의 개념보단 실장이란 직급이 있기에 관리자로 들어가지요.
어제 온 손님이, 아주 즐겁게 노시고 술값 총합 250정도를 결제하고
가셨고, 결제를 하는 과정중 , 금액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손님이 취한듯한 모습도 있어, 내일 혹시나 딴지를 걸까봐(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노파심에 이를 방지하고자) 계산서에 자필로 서명을 하시는 모습을 촬영해 두었고,
역시나 제 촉대로 오늘와서 인정을 못하겠다고 기억안난다고 하시네요.
술값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정상적으로 손님이 주문하신대로 술을 넣어드렸고. 끼워팔기 없었습니다.
술 오픈 또한 손님에게 먼저 동의를 얻고 오픈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와서 무슨 법대로 하자 어쩐다 인정은 하는데 이해는 안된다는 둥 진상을 피우시고,
자필서명하신것과, 하시는 모습의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도촬아니냐 뭐냐 하시네요 ㅋ
결론은 100만원을 깎아달라는건데, 아무리 남는 장사라지만,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고 결제해놓고 기억안난다고 저러니
화가나네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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