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6월 7일 KBO, NPB 야구 1차 분석글~※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5월 한달동안 꾸준히 분석글을 올리며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와 수익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5월에 수익으로 피로를 날려버리기 위해 일주일 가량 쉬고 왔습니다. 6월 다시 시작해서 수익다들 챙겨가세요~ 오늘도 믿고 탑승 !! 이 분석글은 1차입니다. 2차분석과 합산되서 저의 픽이 나옵니다. 여기에 있는 픽은 그냥 유리한 쪽을 나타내서 정배일 확률이 매우 높으니 꼭 이점 참고하시고 2차 분석픽 받아가세요~
★NPB★
니혼햄 VS히로시마
★니혼햄★
불펜의 난조로 3연패의 늪에 빠진 니혼햄 파이터스는 사이토 유키(1승 1패 3.60)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달만의 선발이었던 31일 DeNA전에서 5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사이토는 최근 2군에서의 호투가 1회성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 교류전 전용 카드일지는 이번에 확실히 증명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야부타와 히로시마의 불펜 상대로 6안타 3득점에 그친 니혼햄의 타선은 최근 원정보다 홈에서 득점력이 떨어진다는게 상당한 문제가 될수 있어 보인다. 불펜이 거하게 승리를 날려버린건 꽤 타격이 있을듯.
★히로시마★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오세라 다이치(3승 2.93)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세이부전에서 5이닝 4안타 1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오오세라는 최근 3경기에서 18이닝 2실점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닝 소화력은 살짝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나고야돔에서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기대치를 높여도 좋을듯. 전날 경기 후반에 니혼햄의 승리조를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승리조 불펜 역시 잘 돌아가고 있는 중.
카토의 호투는 불펜의 부진과 수비진의 미스로 허공으로 날아가버렸다. 반면 이번 교류전만큼은 히로시마가 힘을 내고 있는 중.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나름 호투를 기대할수 있지만 이번 교류전에서 히로시마가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반면 니혼햄의 후반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라쿠텐 VS 요코하마
★라쿠텐★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모리 유다이(1.20)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모리는 입단 5년차에 드디어 잠재력 폭발 직전까지 온 상태다. 선발로서의 모리는 기대를 걸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하마구치의 투구에 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단 1득점에 그친 라쿠텐의 타선은 지방 구장에서 강하다는 강점을 살리지 못한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불펜은 이제 승리조만 신뢰할 수 있을듯.
★요코하마★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쿠마바라 켄토(1승 1패 7.2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니혼햄전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쿠마바라는 여전히 1군과 2군의 차이를 크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선발로서의 쿠마바라는 여러모로 기대가 어려운게 엄연한 현실일듯. 전날 무려 4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면서 무려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DeNA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원정까지 이어간게 대단히고무적이다. 불펜의 소모를 최소화한것 역시 시리즈 운용에 도움이 될수 있을듯.
또 한번 하마구치의 매직은 빛을 발했고 DeNA의 타선은 폭발했다. 기세는 완벽하게 DeNA의 우위. 그러나 현재의 쿠마바라는 선발로서의 기대가 매우 낮은 투수고 코보스타 미야기는 야마가타보다는 조금 더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게다가 금년의 모리는 더이상 단순한 유망주였던 모리와는 이야기가 다르다. 홈의 잇점을 가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이부 VS 요미우리
★세이부★
막강한 타력을 앞세워 연승 가도를 이어간 세이부 라이온즈는 오카모토 요스케가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3경기에서 19.29의 부진한 성적을 남긴 바 있는 오카모토는 순간적으로 선발에 구멍이 난 세이부의 어쩔수 없는 선택에 가깝다. 마지막 풀타임 선발이었던 2014년 역시 선발로서의 투구는 기대 이하였다는걸 생각해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스가노와 요미우리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세이부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기세를 홈에서 더 증폭시키고 있는 중이다. 불펜 승리조는 여전히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는 중.
★요미우리★
투수진의 붕괴로 11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요시카와 미츠오(1패 3.8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라쿠텐 원정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요시카와는 트레이드 이후 이전의 능력을 아직까지 전개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작년 맷드라이브 성적이 1승 2패 7.36이었다는건 상당히 치명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노가미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요미우리의 타선은 세이부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결국 화근이 되고 말았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건 꽤 타격이 클 듯.
또다시 스가노가 연패를 막는데 실패했다. 기세는 완벽하게 세이부의 우위. 특히 홈에서 타격이 대폭 살아났다는게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선발 오카모토는 기대가 힘든게 현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멧드라이브에서 요시카와의 호투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홈에서의 타격전은 세이부의 전문 분야다. 타력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한신
★오릭스★
믿었던 에이스가 무너지면서 연승이 끊겨버린 오릭스 버팔로스는 토메이 다이키(1.50)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31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토메이는 작년과 다르게 깔끔하게 시즌을 시작한 상황이다. 교류전에서도 최소한 QS를 기대해줄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득점권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인 오릭스의 타선은 단 2점에 그쳤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로 작용하기 딱 좋아 보인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건 큰 타격이 있을듯.
★한신★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이어간 한신 타이거타즈는 노우미 아츠시(2승 2패 1.87)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지바 롯데 원정에서 7.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우미는 5월 한달간 2승 0.34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면서 방어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정에서의 투구 역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카네코와 오릭스의 불펜 상대로 두 번의 대형 빅이닝을 만들어내면서 11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폭발력이 훨씬 더 무서울 정도다. 다만 막판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건 아쉬움이남을듯.
카네코의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오릭스의 연승이 끊긴건 둘째 치고 한신의 타선이 폭발했다는게 대단히 고무적일듯. 물론 토메이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기야 하지만 금년의 노우미는 투구 내용만큼은 커리어 하이에 도전할 정도다. 게다가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의 힘 마저 1차전에서 압도했다. 선발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소프트뱅크 VS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행운의 사요나라 안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이시카와 슈타(1승 1패 2.84)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자신의 데뷔 첫 선발이었던 31일 주니치전에서 6이닝 6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시카와는 제구가 제대로 된 날에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한다면 제 2의 센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젠슨의 마수걸이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최근 2경기의 경기 내용이 영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 그러나 그들의 불펜은 여전히 막강해 보인다.
★야쿠르트★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이시카와 마사노리(4승 4패 4.53)를 내세워 연패 저지를 노린다. 31일 오릭스전에서 6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이시카와는 투구의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게다가 야후 오쿠돔 경기라는것도 문제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사카구치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마땅한 득점권 찬스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아픈 부분이다. 불펜 대결은 결국 그들에겐 불행밖에 되지 않을듯.
쭉 연장으로 갈것 같던 경기는 말도 안되는 행운의 내야 안타로 마무리 되었다. 이 행운은 이번 경기에서 소프트뱅크의 타선을 깨울수 있을듯. 물론 아직까지 선발로서의 이시카와는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야쿠르트의 타선은 여전히 부진하고 무엇보다 불펜 대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전력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지바롯데 VS 주니치
★지바롯데★
타선의 부진으로 3연패의 늪에 빠진 지바 롯데 마린스는 첸콴유(1승 2패 2.92)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31일 한신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바 있는 첸은 첫 승리를 거둔 이후 3연속 QS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홈이라는게 강점이긴 하지만 큰 기대를 걸기엔 어려움이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마타요시의 투구에완벽하게 저지당하면서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한 지바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홈까지 이어지는게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그나마 불펜의 소모를 줄인게 유일한 소득이 될듯.
★주니치★
마타요시의 완봉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노 유다이(5패 6.6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그야말로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노는 31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6이닝 13안타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선발로서의, 그리고 원정에서의 오노는 그야말로 기대 불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 전날 경기에서 이시카와 아유무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주니치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꾸준함을 유지한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듯. 불펜에게 휴식이 주어진건 매우 큰 소득일 것이다.
설마설마하던 마타요시의 완봉승이 나와버렸다. 기세는 주니치의 우위. 현재의 첸과 오노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는 타격전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지바 롯데의 타선이 여전히 부진한데 반해 주니치의 타선은 나름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타력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선발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KBO★
SK VS 넥센
★SK★
이재원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3연승 가도를 달린 SK는 다이아몬드(2승 1.42)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일 kt와의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다이아몬드는 부상에서 회복된 본인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증명해 보였다. 홈에서의 투구 역시 기대를 걸기에 무리가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한동민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SK의 타선은 홈런 외에도 충분히 집중타로 공략이 가능하다는걸 증명해낸게 대단히 고무적이다. 그러나 불펜이 승리를 한번 날려버린건 조금 타격이 있을듯.
★넥센★
막판 대추격이 아쉽게 실패로 돌아간 넥센은 한현희(4승 2패 3.05)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LG전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한현희는 5월 하순 이후부터 급격하게 투구 내용이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SK 상대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승부를 걸 대목일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3발 포함 5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어느 정도 극복했다는게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보근이 막판에 무너진건 여러모로 좋지 않아 보인다.
선발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넥센은 상당히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동점 후 역전을 시키지 못한 여파는 확실히 남을듯. 현재의 다이아몬드와 SK 상대로의 한현희는 거의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렇지만 최근의 한현희는 이전에 비해 많이 부진한 편이고 넥센의 불펜은 갈수록 그 안정감이 떨어져가고 있다. 투수력에서 앞선 SK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KIA VS 한화
★KIA★
비 덕분에 꿀맛 같은 휴식을 얻게 된 기아는 임기영(6승 2패 2.07)이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30일 NC 원정에서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임기영은 이번 시즌 NC를 제외한 나머지팀 상대로는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슬라이드 등판은 문제가 없다는걸 이미 증명한 바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난적 윤성환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무려 13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이번 우천 취소가 체력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펜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것도 호재가 될수 있는 부분.
★한화★
연패 중의 비가 상당히 고마운 한화는 윤규진(2승 2패 5.51)이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일 두산전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윤규진은 선발로서의 기복이 심하다는게 꾸준히 발목을 잡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를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일요일 경기에서 켈리 상대로 4점을 뽑은게 전부였던 한화의 타선은 홈에서 페이스가 떨어진 문제점을 원정에서 극복할수 있느냐가 가장 관건이 될 것이다. 지친 팀에게 일단 비는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무너진 불펜은 휴식으로 한숨을 돌릴 수 있을듯.
양 팀 모두 이번 비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쉼없이 달려왔고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 그러나 임기영은 이미 슬라이드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고 기아의 타선 역시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화의 변수를 기대할수 있겠지만 선발 윤규진은 아무래도 기대가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NC VS 롯데
★NC★
불펜의 난조로 연승이 끊겨버린 NC는 최금강(4승 3패 5.82)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30일 기아전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최금강은 이번 경기에서 자존심 회복을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5월 한달간 2승 2패 7.06이었음을 감안하다면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박세웅과 롯데의 불펜 상대로 4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박세웅 상대로 호조를 보인건 분명 칭찬해줄만한 일이지만 그 뒤에 겨우 2점에 그친 아쉬운 부분이다. 불펜이 무너져가는건 대단히 치명적일듯.
★롯데★
최준석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레일리(3승 5패 4.74)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3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레일리는 최근 4경기중 3경기에서 6실점 이상을 하는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특히 NC 상대로 부진하다는건 이번 경기 최대의 문제가 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최준석의 결승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어느 정도 원정까지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는게 대단히 기쁠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흔들린건 아무래도 답이 없어 보인다.
선발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도 롯데는 쉽게 이기지 못했다. 즉, 이것이 현재 롯데의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최금강과 레일리는 모두 기대를 걸기 힘든 투수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금강이 유독 롯데 상대로 강한 반면 레일리는 NC 상대로 매우 부진하고 전날 부진했다고는 해도 불펜 대결도 NC가 우위에 있다. 전력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두산 VS 삼성
★두산★
불펜의 난조로 대역전패를 당한 두산은 유희관(5승 1패 3.47)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일 한화전에서 7.2이닝 6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유희관은 원정에서 강하다는 장점이 무너진게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금년 홈에서의 투구는 살짝 좋지 않지만 삼성 상대로 매우 강하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의 힘을 앞세워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홈에서 타선이 폭발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심각하게 무너진건 엄청난 타격이 있을듯.
★삼성★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삼성은 우규민(3승 2패 4.01)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일 롯데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우규민은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투구로 3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LG 시절부터 잠실에서 강한 투수였다는게 호재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8회에 6점, 10회에 2점을 올리면서 무려 12점을 득점한 삼성의 타선은 두산의 불펜을 완파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어 보인다. 다만 승리를 멋지게 날려버린 불펜은 여전히 문제가 심각한게 현실일듯.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의 결과는 삼성의 대역전승이었다. 이는 이번 경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듯. 현 시점에서 유희관과 우규민은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양 팀의 불펜은 크게 무너져있고 현재 타격의 집중력과 기세는 삼성이 조금 더 우위에 있다. 무엇보다 금년의 유희관은 묘하게 홈에서 좋지 않다. 기세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T VS LG
★KT★
한참때 내려준 비가 여러모로 고마운 kt는 로치(2승 5패 4.40)가 변함없이 선발로 등판한다. 24일 삼성전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로치는 5월 들어서 3패 6.94라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홈이라는게 기대를 걸 요소고 하루의 휴식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을듯.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송승준에게 악몽을 안겨주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폭발력을 홈까지 이어올 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우천 취소는 지친 불펜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LG★
분위기 나쁠때 내려준 비가 상당히 고마운 LG는 임찬규(4승 3패 1.61)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일 NC전에서 4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임찬규는 이번 시즌 무적의 포스를 보여주었던 홈에서 부진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원정에서의 임찬규는 아무래도 홈보다는 조금 아쉬운 투수. 일요일 경기에서 이재학과 NC의 불펜 상대로 5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연패를 당하는 와중에도 조금씩 타선이 살아났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예전에 비해 원정에서의 타력 역시 나쁘지 않은 편. 불펜에게 우천 취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우천 취소가 반가운건 아마도 kt보다는 LG의 그것이 더 강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최근 LG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고 변화의 변수가 필요했던 상황. 그렇지만 홈에서 무너진 임찬규가 4일만에 원정에서의 밸런스를 찾을지는 조금 미지수다. 물론 로치 역시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kt의 타선은 상당히 강력한데다가 여전히 LG의타선은 원정에서 신뢰가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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